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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일...아줌마냐고 전화가와서 잘못거셨다하고 끊었는데 다시전화가와사 받으니 ××방앗간 아니냐고 또물어보셔서 이번호가 아니라고 잘못거셨다고 다시이야기하고 그러냐 하고 다시끊었는디... 세번째전화가와서 안받음..에휴
December 27, 2025 at 6:13 AM
마트갔다가 동백이사옴.. 마당에 땅파야지
December 27, 2025 at 3:50 AM
추운날엔 갱시기가 먹고싶다. 멸치국물에 김치, 콩나물, 파, 수제비, 밥까지 넣어 푹푹끓인 국도 수제비도 죽도 아닌 그맛이 매우 그리워지네
December 26, 2025 at 7: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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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자마자 이해 못 하겠는 것
윤석열 내란범새끼가 왜 징역 10년인데
December 26, 2025 at 4: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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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에어컨 설치하라고 갈굴 필요도 없음 근로감독관이 온도계 들고 돌아다니다가

"어이쿠 현재온도 33도네요 20분 쉬고 하십시다. 거기 라인 멈추시고. 네네 동작그만 지금부터 딱 20분 동안 아무것도 하지 말고 쉬세요"

하면 바로 다음날 물류센터를 냉동창고로 만들어버릴걸
간단함. 쿠팡이 다른 유통업자들에 비해 저렴하게 배송되는 이유가 생산자와 노동자를 쥐어짜서 그런거라면 법으로 쥐어짜지 못하게 하면 된다. 그럼 자연스럽게 망할것. 그런 의미에서 쿠팡 물류센터마다 근로감독관 상주를 제안한다
December 25, 2025 at 3:04 AM
My favorite things 노래가 나와서 아 이거 어디노래인데 그 오스트리아! 마리아수녀님! 군인이랑 결혼! 애가 일곱!! 외침...이제 고유명사가 기억안나
December 25, 2025 at 6: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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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기 울음소리가 싫은 거면서 아기 위하는 척 기억도 못한다 웅앵거리는 사람들 너무 짜증나. 부모 만족으로 해외여행 가면 왜 안되는데? 남에게 피해 어쩌구 하는 사람들 이미 지구에 피해 끼치고 있으니 지구 밖으로 나가줬음 좋겠음.
December 25, 2025 at 1:14 AM
치킨휠레를 사서 가족에게 주었더니 '오 이거 맘터에서 먹던거랑 맛이똑같다'해서 놀램.. 맘터매장에서 파는거라고해서 산거였음
December 24, 2025 at 1:50 PM
이런저런일로 당분간 가계에 타격이좀있을거라 말했더니 엄마가 그옆에 슈퍼로 가자고 강요하길래 뭐라도 사주실라나 했는데... 이거봐라 싸다 이런거먹어야한다...하며 끌고다니심... 진짜...이게울엄마다
December 24, 2025 at 12:47 PM
달이이쁩니다
December 24, 2025 at 10:07 AM
눈알이 찢어질것같아서 보니 습도계가 21%를 가리키고 있었다...비가와서 35%회복중..
December 23, 2025 at 7:51 AM
내년엔 국현미클럽 운영예정.... 바뀌는 국현미전시 다갈것(드릉드릉)
December 23, 2025 at 7:40 AM
왤케 건조하나 했더니 습도 25%여써;;;;
December 23, 2025 at 12: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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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주사이모 고용했던 병원이랑 약을 어떻게 공급받아 처방한건지가 궁금한데 왜 그건 보도를 안하나…? 실제 교류도 아니고 연예인 팔로워 누구 있고 이런게 중요해? (물론 의사라 속인 상태에서 교류가 있다 해도 그게 뭔죄냐 싶고.)
December 23, 2025 at 12:46 AM
카드지갑 열심히만들다 남는실로 떠본 소품바구니
December 22, 2025 at 12:10 PM
김치찌개가 어마무시하게 맛나게되었네
December 22, 2025 at 10:58 AM
새벽에 배가 너무아파 일어났다가 폭풍구토를 일으켰는데... 아주많이배부른것도아닌데 이정도로 내 위가 약해졌구나.. 근데 나는 식욕이 줄지않아 괴롭다ㅠㅠ
December 21, 2025 at 10:43 AM
3달뜬 줄무늬가디건 드디어 단추달기까지 왔고... 실정리전에 일단 빨래통에넣고 돌리는중.
December 21, 2025 at 8:32 AM
아아아 가족이 '나무긁다가 자길발견하자마자 눈이 댕그래지며 달려오는 깜식이'영상을 찍어와서 올리려고했는데.. 블스 언제부터 동영상 안되었던거지...
December 20, 2025 at 12:21 PM
짝꿍이 부모님의 '크리스마스만찬을준비하라'는말을 쳐내지못하고... 심지어 다른 원가족들에게 전달하는메신저역할까지 하다가 '꺼지라'는말을 들었다고 함.. 말이 심하긴했지만 그런말하는 원가족의 이유 넘 잘알겠고... 저는 짝꿍이 예 그럼요 그날비워놓을게요 미리 말한덕에 끌려갑니다. 집에서 안나가면서 오븐에 닭한마리 구워먹고싶었더만..아쉬워
December 20, 2025 at 4:19 AM
내가 얍을 좋아하긴하는데 합창은 하나도 기대안한이유가... 작년합창이 너무 빠르게 후루룩휘리릭 연주되었기때문. 물론 시국이시국인지라 (탄핵가결다음주)기운얻긴했지만 내가 사랑하는 3악장의 아다지오...가 사라진채 지나가서 아쉬웠달까
그래서 오늘 우스갯소리로 작년과 동일하게할거면 앵콜로 교향곡5번을 더해주는거어떻냐~하며 아쉬울까봐 미리 걱정 가득이었는데 와아아 오늘은 전악장이 음악의영혼이가득찬 소리로 날 위로해줌..와일케 아름답지(눈물또르르
December 19, 2025 at 12: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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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가 비싸다는 건 여성의 생존 비용이 비싸다는 뜻이다.
생리대 없어도 안 죽는다 그딴 소리는 지구에서 화장지라는 물건이 없어져도 사람이 안 죽는다는 소리나 똑같다.
문명사회에서 태어난 현대인이 문명생활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정말 살 수 있어? 깨끗한 물이 안 나오고 수세식 화장실 없는 데서 정말 살 수 있겠냐고. 이래도 생리대가 생필품이 아니야?
December 19, 2025 at 8: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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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저속하게 나이들 수 있습니다

조심하자 진짜
December 18, 2025 at 10: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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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좆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이해할 수 없습니다
모가 그렇게 억울한가요
잘 모르겟으면 좆을 화장실갈때 외에 안꺼내면 해결될거같음 왜 밥그릇차고그러지 이상하네 정말 기이하다 왤까..이게 여자가 나쁜거겠냐 남자가 멍청한거지 왜 그거하나로 맨날 모든걸 말아먹는거임 그까짓거때문에 왜지?
December 18, 2025 at 10: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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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노화 교수의 좋은 이미지는 완전히 틔터덕분이었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충격적이다...
부디 피해자분이 승리하시기를. 사놓은 책들 꼴보기 싫어서 어쩌지.
December 18, 2025 at 8:0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