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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라고 불러요

• 내일모레 삼십 / 에이로맨틱 데미걸
• 음료 관련 덕업일치하는 사람(+ 전공함)
• 싫어해요 : AI 무단학습 / TERF / 파판 모드
• 1차가 본진 - 스불재 오너캐와 그의 이세계 친구들
• 2차도 잘 파는 잡덕 (드림 요소 O / NCP 위주)
• 요즘 버닝 장르 : FF14 (7.2完, 채제작러)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생활 오타 심함
#iΔea티블렌드 / #iΔea티테이스팅

감냐님 커미션 / FF14 스샷 (첼밈)
Pinned
#iΔea티블렌드

티 블렌드
판테온 사이드 타래
(파판의 장게를 보기)

(은은해진 파판 채제작러)
December 27, 2025 at 7:02 AM
Reposted by iΔea
누군진몰라도 진짜 중성미인의 훌륭한 표본이다 아름답다 잘 보존하여 후손들에게 고이 물려줘야한다
December 27, 2025 at 6:57 AM
노동 수당으로만 부를 쌓을 수 없다면

역시 피냐타가 정답 아닌가 (???)
December 27, 2025 at 6:54 AM
나 혼자면 꼭 바빠진단 말이죠 😇

살아와볼게 어쨌든(?)
December 27, 2025 at 4:21 AM
오.... 오픈자도 마감자도 파견인 상황.....

내가 파견가면 꼭 이래서 그냥 웃기
그냥 매뉴얼대로 할 수 있는건 하고 가야것다
December 27, 2025 at 4:20 AM
Reposted by iΔea
근데 트위터의 후계자는 블루스카이니 마스토돈이니 혐관짜고 토론하고 하는 사이에 흔히 머글, 일반인 사용자 층은 스레드로 이미 다 정착되었더라. 이제 커뮤니티에서 보이는 짤들 보면 스레드 발 커뮤짤들의 비중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태.
December 27, 2025 at 4:11 AM
아니 도검난무에 닌겐무코츠라고 하는 창이 하나 있는데

사람들이 인간 순살이라고 부르는거 왜 이렇게 웃기지 ㅠㅋㅋㅋㅋ큐ㅠㅠㅠ
December 27, 2025 at 4:10 AM
그어그어...........
근처에 먹을 곳이나 찾아봐야것다
December 27, 2025 at 4:08 AM
Reposted by iΔea
트위터와 다른 분위기에 적응 못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냥 저는 평소처럼 하시는 거 하시면 된다고 생각해요

용어가 뭐든(차피여기사람들도트위터하다가와서트위터처럼해도알아듣고) 분위기가 뭐든 평소처럼 하세요
December 27, 2025 at 3:39 AM
Reposted by iΔea
블스는 좀 심심하지 않나요? 여기 어떻게 적응해요?

제 경우:
트위터에 쓰면 인용알티 325개(보이는 건 15개)로 공감, 응원, 정보, 그리고 헛소리, AI, 싸불 당할 글을 여기서 쓰고 있더군요. 인용알티는 많아야 20개쯤이지만 대부분 공감, 응원, 정보 그리고 가끔 헛소리같은 내용이고요. 그러니까 알티가 적더라도 AI와 싸불이 없으니까 (남의 글을 왜곡해서 선동하지 않으니까) 내 생각을 좀 적을 수 있다는게 좋아요. 그래서 계속 하게 된 것 같네요.
December 26, 2025 at 2:57 PM
주말인데도 출근을 해야 한다니 ^ㅠ^)
December 27, 2025 at 2:52 AM
전 그래서 티 블렌딩 할 때

우주와 관련된 기믹이 있는 친구들에게
성격과 관련 없이
라즈베리와 파인애플을 적극 활용합니다
(e.g. 이데아랩 사이드의 이데아)
정답!

포름에틸산의 라즈베리와 파인애플 그리고 럼주!

그리고 다시 자러 들감
진짜 쎄굿냐
December 27, 2025 at 2:20 AM
Reposted by iΔea
이런 그림으로 컴션 받으면 들어올까...
December 27, 2025 at 1:57 AM
정답!

포름에틸산의 라즈베리와 파인애플 그리고 럼주!

그리고 다시 자러 들감
진짜 쎄굿냐
December 26, 2025 at 6:37 PM
Reposted by iΔea
그러고보니 생각난건데

우주 먼지였나에서 라즈베리맛이난다는소리가 있었죠
December 26, 2025 at 6:35 PM
데아는 주말에도 일하는 바리스타라서

더 스라에 있고 싶지만 이만 침대 쏘옥을 해봅니다
December 26, 2025 at 6:26 PM
잠봉뵈르 하니까....

은은히.....
그 타바론의 트러플 홍차(..........)에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을 예전에 한 적이 있었죠
December 26, 2025 at 6:13 PM
정산소종 입에 맞는 사람을 보면

괜히 반가움...............
(와 구운 단내라던가 스모키가 입에 맞는 경우)

대부분 여기서 도망을 치시기 때문이죠 (쭈륵
December 26, 2025 at 6:07 PM
(음료에 있어서 불호라인이 초록병 소주(와 그 계열의 희석식 소주) 밖에 없는 만독불침좌는 히히 다 내놔를 시전해봅니다)
December 26, 2025 at 6:04 PM
맞아요~
오늘 마신 오후님네 피어스는 아이스티였어요~

...다음 순서가 피에르던데
분명 오후님이 언급한 바로는 성깔머리 레전드라는 것이 기억이 나는
너무 궁금함 (+++)
December 26, 2025 at 6:03 PM
베질루르 오리엔탈 티 콜렉션을 사게 되면.....

...매직 나이트와 마살라 차이 티백은
좀 아낌없이 나눠드릴 순 있습니다

실은 집에 틴케로 있기 때문입니다
December 26, 2025 at 5:58 PM
생각해보니 다고님은
베질루르로 일단 안면이 터버린 사이였다는게 기억이 남....

현재 = 티 이야기도 하고 주기율표 이야기도 하고 여튼 재미이따
December 26, 2025 at 5:54 PM
외제로 가게 되거든

일본의 루피시아로 가던가....

아니면...
.
갠적으로는 본격적으로 유럽으로 가기 전에
베질루르 (스리랑카)나 타바론(미국) 가보시고

그런 다음에 영국과 프랑스를 마주해도 늦지 않음

처음부터 유럽으로 가고 싶어요! = 독일로 가십시오
December 26, 2025 at 5:51 PM
그렇습니다

끝나지 않는 SNS 매드 티파티 인 것이죠
(원인)
December 26, 2025 at 5:43 PM
독일

수상할 정도로 과일 허브차를 잘 만듦.....
December 26, 2025 at 5:3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