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redish
@jaredjarhead.bsky.social
Ethereal Warden of Erewhon
Soon to start Master's of Translation and Interpreting Studies in Macquarie University
Soon to start Master's of Translation and Interpreting Studies in Macquarie University
내가 황석희 번역가 분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그냥 맛깔나게 번역해서가 아니라
비속어 번역의 경우
그냥 무작정 상스러운 말을 나열하는 게 아니라
그 비속어 하나하나의 어원도 살필 줄 알아야 하고
이게 과연 원문 텍스트의 맥락 상 적절한 것인지,
이 비속어가 이 캐릭터/화자를 과연
그저 저속할 뿐인 인물로 보이게 할 것인지
당시의 극악으로 치닫는 심정을 극대화시키는 데에 그칠 것인지
이런 걸 고려한 게 티가 나기 때문.
그냥 맛깔나게 번역해서가 아니라
비속어 번역의 경우
그냥 무작정 상스러운 말을 나열하는 게 아니라
그 비속어 하나하나의 어원도 살필 줄 알아야 하고
이게 과연 원문 텍스트의 맥락 상 적절한 것인지,
이 비속어가 이 캐릭터/화자를 과연
그저 저속할 뿐인 인물로 보이게 할 것인지
당시의 극악으로 치닫는 심정을 극대화시키는 데에 그칠 것인지
이런 걸 고려한 게 티가 나기 때문.
October 30, 2025 at 5:04 AM
내가 황석희 번역가 분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그냥 맛깔나게 번역해서가 아니라
비속어 번역의 경우
그냥 무작정 상스러운 말을 나열하는 게 아니라
그 비속어 하나하나의 어원도 살필 줄 알아야 하고
이게 과연 원문 텍스트의 맥락 상 적절한 것인지,
이 비속어가 이 캐릭터/화자를 과연
그저 저속할 뿐인 인물로 보이게 할 것인지
당시의 극악으로 치닫는 심정을 극대화시키는 데에 그칠 것인지
이런 걸 고려한 게 티가 나기 때문.
그냥 맛깔나게 번역해서가 아니라
비속어 번역의 경우
그냥 무작정 상스러운 말을 나열하는 게 아니라
그 비속어 하나하나의 어원도 살필 줄 알아야 하고
이게 과연 원문 텍스트의 맥락 상 적절한 것인지,
이 비속어가 이 캐릭터/화자를 과연
그저 저속할 뿐인 인물로 보이게 할 것인지
당시의 극악으로 치닫는 심정을 극대화시키는 데에 그칠 것인지
이런 걸 고려한 게 티가 나기 때문.
팬메이드 느낌으로 TRPG 하나 짜 보고
본격화되면 킥스타터 도전도 해 봐야지
본격화되면 킥스타터 도전도 해 봐야지
October 29, 2025 at 4:36 AM
팬메이드 느낌으로 TRPG 하나 짜 보고
본격화되면 킥스타터 도전도 해 봐야지
본격화되면 킥스타터 도전도 해 봐야지
11월 10일이 번역 기말 시험이고
그 이전에는 기말 플젝들을 마감쳐야 해서
모쪼록 뭘 작정하고 할 여유가 나지는 않는 편이지만은
11월 10일 이후로는
그간 미뤄뒀던 게임들이라던가 (디비전 2 등)
말만 했었던
테크노 스릴러 풍의 TRPG 룰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 이전에는 기말 플젝들을 마감쳐야 해서
모쪼록 뭘 작정하고 할 여유가 나지는 않는 편이지만은
11월 10일 이후로는
그간 미뤄뒀던 게임들이라던가 (디비전 2 등)
말만 했었던
테크노 스릴러 풍의 TRPG 룰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October 29, 2025 at 3:30 AM
11월 10일이 번역 기말 시험이고
그 이전에는 기말 플젝들을 마감쳐야 해서
모쪼록 뭘 작정하고 할 여유가 나지는 않는 편이지만은
11월 10일 이후로는
그간 미뤄뒀던 게임들이라던가 (디비전 2 등)
말만 했었던
테크노 스릴러 풍의 TRPG 룰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 이전에는 기말 플젝들을 마감쳐야 해서
모쪼록 뭘 작정하고 할 여유가 나지는 않는 편이지만은
11월 10일 이후로는
그간 미뤄뒀던 게임들이라던가 (디비전 2 등)
말만 했었던
테크노 스릴러 풍의 TRPG 룰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SXSW Sydney
지난 4일간 Casual Hand 소속으로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좀 다소 무리를 했는지 리바운드가 제대로 와서 골골거리고 있긴 하지만
아마 내일?은 방문객으로서 참여할 듯 싶네요.
지난 4일간 Casual Hand 소속으로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좀 다소 무리를 했는지 리바운드가 제대로 와서 골골거리고 있긴 하지만
아마 내일?은 방문객으로서 참여할 듯 싶네요.
October 16, 2025 at 1:51 PM
SXSW Sydney
지난 4일간 Casual Hand 소속으로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좀 다소 무리를 했는지 리바운드가 제대로 와서 골골거리고 있긴 하지만
아마 내일?은 방문객으로서 참여할 듯 싶네요.
지난 4일간 Casual Hand 소속으로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좀 다소 무리를 했는지 리바운드가 제대로 와서 골골거리고 있긴 하지만
아마 내일?은 방문객으로서 참여할 듯 싶네요.
I swear I can even write a pack of thesis regarding "Why the fuck modern gamers are so entitled" fr
October 13, 2025 at 2:02 AM
I swear I can even write a pack of thesis regarding "Why the fuck modern gamers are so entitled" fr
오 전 직장 동료
자기가 하고 싶은 일 관련해서
NGO 쪽 일한다길래 축하 인사 건네고 나서
어떤 NGO인가 해서 봤는데
대표가 이만희....
이 사람 이거 괜찮으려나
자기가 하고 싶은 일 관련해서
NGO 쪽 일한다길래 축하 인사 건네고 나서
어떤 NGO인가 해서 봤는데
대표가 이만희....
이 사람 이거 괜찮으려나
October 2, 2025 at 1:03 PM
오 전 직장 동료
자기가 하고 싶은 일 관련해서
NGO 쪽 일한다길래 축하 인사 건네고 나서
어떤 NGO인가 해서 봤는데
대표가 이만희....
이 사람 이거 괜찮으려나
자기가 하고 싶은 일 관련해서
NGO 쪽 일한다길래 축하 인사 건네고 나서
어떤 NGO인가 해서 봤는데
대표가 이만희....
이 사람 이거 괜찮으려나
주위 번역 일하는 분들한테 들어보니
이미 업계에 한 발 걸치고 있는 사람들은
기존 고객/클라이언트들과 형성해 둔 크레딧이나
라포 같은 게 있다 보니 제아무리 AI가 극성을 부리더라도
일감이 끊기는 일은 없을 테지만
이제 막 업계에 발을 들이려고 하는 이른바 "뉴비"들의 경우
인맥이라던가 이런 게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고생은 죽어라 하고 돈은 거의 못 버는 상태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한다.
뭐... 틀린 말은 아닌 것 같긴 한데
그렇다고 뉴비 유입이 없으면
다들 썩은물이 되지 않으려나.
이미 업계에 한 발 걸치고 있는 사람들은
기존 고객/클라이언트들과 형성해 둔 크레딧이나
라포 같은 게 있다 보니 제아무리 AI가 극성을 부리더라도
일감이 끊기는 일은 없을 테지만
이제 막 업계에 발을 들이려고 하는 이른바 "뉴비"들의 경우
인맥이라던가 이런 게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고생은 죽어라 하고 돈은 거의 못 버는 상태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한다.
뭐... 틀린 말은 아닌 것 같긴 한데
그렇다고 뉴비 유입이 없으면
다들 썩은물이 되지 않으려나.
September 29, 2025 at 3:21 PM
주위 번역 일하는 분들한테 들어보니
이미 업계에 한 발 걸치고 있는 사람들은
기존 고객/클라이언트들과 형성해 둔 크레딧이나
라포 같은 게 있다 보니 제아무리 AI가 극성을 부리더라도
일감이 끊기는 일은 없을 테지만
이제 막 업계에 발을 들이려고 하는 이른바 "뉴비"들의 경우
인맥이라던가 이런 게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고생은 죽어라 하고 돈은 거의 못 버는 상태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한다.
뭐... 틀린 말은 아닌 것 같긴 한데
그렇다고 뉴비 유입이 없으면
다들 썩은물이 되지 않으려나.
이미 업계에 한 발 걸치고 있는 사람들은
기존 고객/클라이언트들과 형성해 둔 크레딧이나
라포 같은 게 있다 보니 제아무리 AI가 극성을 부리더라도
일감이 끊기는 일은 없을 테지만
이제 막 업계에 발을 들이려고 하는 이른바 "뉴비"들의 경우
인맥이라던가 이런 게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고생은 죽어라 하고 돈은 거의 못 버는 상태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한다.
뭐... 틀린 말은 아닌 것 같긴 한데
그렇다고 뉴비 유입이 없으면
다들 썩은물이 되지 않으려나.
스트레스가 많은 건지
요새 일정을 자주 까먹습니다
요새 일정을 자주 까먹습니다
September 25, 2025 at 12:50 PM
스트레스가 많은 건지
요새 일정을 자주 까먹습니다
요새 일정을 자주 까먹습니다
짧은 근황
1. 게임할 시간이 도무지 안 나서 괴로울 지경
2. 과제가 드럽게 많네요
3. 최근 Practicum의 일환으로 NSW주 경찰청에서 요청한 덱을 80장 가량 번역했습니다.
4. 다가오는 SXSW Sydney에 자원봉사 자격으로 참여 예정입니다.
5. 한 2주 정도 Recess Break라고 하길래 게임할 시간이 생기나 싶었는데 과제로 범벅이 되어 있네요 녜
6. 최근 들어 러시아어를 공부하고 있고 듀오링고도 깔았습니다.
7. Finnish Army Simulator의 공식 한글화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1. 게임할 시간이 도무지 안 나서 괴로울 지경
2. 과제가 드럽게 많네요
3. 최근 Practicum의 일환으로 NSW주 경찰청에서 요청한 덱을 80장 가량 번역했습니다.
4. 다가오는 SXSW Sydney에 자원봉사 자격으로 참여 예정입니다.
5. 한 2주 정도 Recess Break라고 하길래 게임할 시간이 생기나 싶었는데 과제로 범벅이 되어 있네요 녜
6. 최근 들어 러시아어를 공부하고 있고 듀오링고도 깔았습니다.
7. Finnish Army Simulator의 공식 한글화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September 19, 2025 at 10:55 AM
짧은 근황
1. 게임할 시간이 도무지 안 나서 괴로울 지경
2. 과제가 드럽게 많네요
3. 최근 Practicum의 일환으로 NSW주 경찰청에서 요청한 덱을 80장 가량 번역했습니다.
4. 다가오는 SXSW Sydney에 자원봉사 자격으로 참여 예정입니다.
5. 한 2주 정도 Recess Break라고 하길래 게임할 시간이 생기나 싶었는데 과제로 범벅이 되어 있네요 녜
6. 최근 들어 러시아어를 공부하고 있고 듀오링고도 깔았습니다.
7. Finnish Army Simulator의 공식 한글화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1. 게임할 시간이 도무지 안 나서 괴로울 지경
2. 과제가 드럽게 많네요
3. 최근 Practicum의 일환으로 NSW주 경찰청에서 요청한 덱을 80장 가량 번역했습니다.
4. 다가오는 SXSW Sydney에 자원봉사 자격으로 참여 예정입니다.
5. 한 2주 정도 Recess Break라고 하길래 게임할 시간이 생기나 싶었는데 과제로 범벅이 되어 있네요 녜
6. 최근 들어 러시아어를 공부하고 있고 듀오링고도 깔았습니다.
7. Finnish Army Simulator의 공식 한글화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In my perspective, the reason why people outside of the industry tend to undervalue the translators and interpreters is because in South Korea, there is no publicly admitted licensing system or accredition and it makes those unexperienced delusional.
August 25, 2025 at 11:46 PM
In my perspective, the reason why people outside of the industry tend to undervalue the translators and interpreters is because in South Korea, there is no publicly admitted licensing system or accredition and it makes those unexperienced delusional.
호주에서 통번역대학원을 다니고 있으니
느끼는 건데
아마 앞으로
게임번역 쪽 일은 안 할 듯 싶어요
보다 정확히는
비디오 게임 종류의,
출발어가 한국어인 작품의
로컬라이징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페이가 박하고 처우가 거지 같은 걸 떠나서
제가 해 온 도메인이
국내에서는 별 거 아닌 거 같아보여도
호주, 캐나다 미국 등지를 비롯한
한인 커뮤니티가 존재하는 곳에서
압도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커뮤니티 통번역이란 걸 알고 나니까
게임번역에 메리트를 못 느끼겠습니다
느끼는 건데
아마 앞으로
게임번역 쪽 일은 안 할 듯 싶어요
보다 정확히는
비디오 게임 종류의,
출발어가 한국어인 작품의
로컬라이징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페이가 박하고 처우가 거지 같은 걸 떠나서
제가 해 온 도메인이
국내에서는 별 거 아닌 거 같아보여도
호주, 캐나다 미국 등지를 비롯한
한인 커뮤니티가 존재하는 곳에서
압도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커뮤니티 통번역이란 걸 알고 나니까
게임번역에 메리트를 못 느끼겠습니다
August 20, 2025 at 2:56 AM
호주에서 통번역대학원을 다니고 있으니
느끼는 건데
아마 앞으로
게임번역 쪽 일은 안 할 듯 싶어요
보다 정확히는
비디오 게임 종류의,
출발어가 한국어인 작품의
로컬라이징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페이가 박하고 처우가 거지 같은 걸 떠나서
제가 해 온 도메인이
국내에서는 별 거 아닌 거 같아보여도
호주, 캐나다 미국 등지를 비롯한
한인 커뮤니티가 존재하는 곳에서
압도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커뮤니티 통번역이란 걸 알고 나니까
게임번역에 메리트를 못 느끼겠습니다
느끼는 건데
아마 앞으로
게임번역 쪽 일은 안 할 듯 싶어요
보다 정확히는
비디오 게임 종류의,
출발어가 한국어인 작품의
로컬라이징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페이가 박하고 처우가 거지 같은 걸 떠나서
제가 해 온 도메인이
국내에서는 별 거 아닌 거 같아보여도
호주, 캐나다 미국 등지를 비롯한
한인 커뮤니티가 존재하는 곳에서
압도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커뮤니티 통번역이란 걸 알고 나니까
게임번역에 메리트를 못 느끼겠습니다
근황 이야기
호주에 왔습니다
통번역대 석사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얼마나 개쪼렙이었는지를 알 수 있게 되었는데
이 자극이 되려 신선하고 즐겁네요.
특.... 징이라면
일단 같은 클래스 중에서는
통번역 실무 경험이 있는 사람은 저를 포함해서
3명이 채 안 된다는 것 정도와...
제가 그간 한 번역이
한국에서는 별 것 아닌 취급을 받지만
호주에서는 비중이 큰 Community Translation이라고 하더라고요
덕분에 다음주에 할 이야기가 많아졌어요
호주에 왔습니다
통번역대 석사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얼마나 개쪼렙이었는지를 알 수 있게 되었는데
이 자극이 되려 신선하고 즐겁네요.
특.... 징이라면
일단 같은 클래스 중에서는
통번역 실무 경험이 있는 사람은 저를 포함해서
3명이 채 안 된다는 것 정도와...
제가 그간 한 번역이
한국에서는 별 것 아닌 취급을 받지만
호주에서는 비중이 큰 Community Translation이라고 하더라고요
덕분에 다음주에 할 이야기가 많아졌어요
July 31, 2025 at 4:32 PM
근황 이야기
호주에 왔습니다
통번역대 석사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얼마나 개쪼렙이었는지를 알 수 있게 되었는데
이 자극이 되려 신선하고 즐겁네요.
특.... 징이라면
일단 같은 클래스 중에서는
통번역 실무 경험이 있는 사람은 저를 포함해서
3명이 채 안 된다는 것 정도와...
제가 그간 한 번역이
한국에서는 별 것 아닌 취급을 받지만
호주에서는 비중이 큰 Community Translation이라고 하더라고요
덕분에 다음주에 할 이야기가 많아졌어요
호주에 왔습니다
통번역대 석사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얼마나 개쪼렙이었는지를 알 수 있게 되었는데
이 자극이 되려 신선하고 즐겁네요.
특.... 징이라면
일단 같은 클래스 중에서는
통번역 실무 경험이 있는 사람은 저를 포함해서
3명이 채 안 된다는 것 정도와...
제가 그간 한 번역이
한국에서는 별 것 아닌 취급을 받지만
호주에서는 비중이 큰 Community Translation이라고 하더라고요
덕분에 다음주에 할 이야기가 많아졌어요
최근
시간은 남고 하는 건 없어서
해외 게임들의 비공식 한국어 번역 작업을 시도해보거나
그냥 무상으로 인디 게임들의 번역을 돕고 있다.
시간은 남고 하는 건 없어서
해외 게임들의 비공식 한국어 번역 작업을 시도해보거나
그냥 무상으로 인디 게임들의 번역을 돕고 있다.
July 3, 2025 at 10:33 AM
최근
시간은 남고 하는 건 없어서
해외 게임들의 비공식 한국어 번역 작업을 시도해보거나
그냥 무상으로 인디 게임들의 번역을 돕고 있다.
시간은 남고 하는 건 없어서
해외 게임들의 비공식 한국어 번역 작업을 시도해보거나
그냥 무상으로 인디 게임들의 번역을 돕고 있다.
I hadn't been on Twitter for about 12 hours
and now I can feel how much the real world was beautiful.
and now I can feel how much the real world was beautiful.
July 3, 2025 at 10:18 AM
I hadn't been on Twitter for about 12 hours
and now I can feel how much the real world was beautiful.
and now I can feel how much the real world was beautiful.
디비전 2
브루클린 DLC 구매하고서
아예 새로 캐릭터를 다시 키우고 있는데.
DELTA-03 에러가 발목을 잡는다.
브루클린 DLC 구매하고서
아예 새로 캐릭터를 다시 키우고 있는데.
DELTA-03 에러가 발목을 잡는다.
June 28, 2025 at 6:46 AM
디비전 2
브루클린 DLC 구매하고서
아예 새로 캐릭터를 다시 키우고 있는데.
DELTA-03 에러가 발목을 잡는다.
브루클린 DLC 구매하고서
아예 새로 캐릭터를 다시 키우고 있는데.
DELTA-03 에러가 발목을 잡는다.
해외에서 마주치는 한국인 중
아래 위로 10살 범위까지는
경계하게 되는데
나이 차이가 좀 많이 나면
그냥 뭐라고 해야 하나
그 경계심이 허물어지는 느낌.
아래 위로 10살 범위까지는
경계하게 되는데
나이 차이가 좀 많이 나면
그냥 뭐라고 해야 하나
그 경계심이 허물어지는 느낌.
June 28, 2025 at 6:45 AM
해외에서 마주치는 한국인 중
아래 위로 10살 범위까지는
경계하게 되는데
나이 차이가 좀 많이 나면
그냥 뭐라고 해야 하나
그 경계심이 허물어지는 느낌.
아래 위로 10살 범위까지는
경계하게 되는데
나이 차이가 좀 많이 나면
그냥 뭐라고 해야 하나
그 경계심이 허물어지는 느낌.
Reposted by Jaredish
AI가 개발자를 대체하게 될까?
물론, 언젠가는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언젠가는.
그럼 지금은?
...택도 없으니 기다리세요. 지금은 딱 VI쓰다가 IDE로 넘어온 수준의 생산성이 올라간 것 뿐이지, AI에게만 코딩을 하도록 하는 건 아직 공상과학의 영역입니다.
개발자의 수는 줄지 않음. 그럼 누가 줄었냐...신입이요. 현재의 AI는 딱 신입 정도의 퍼포먼스를 냅니다. 도메인 지식(노하우)이 없는 AI의 한계가 여기에 있음.
언젠가는 되겠지만, 그 언젠가의 시점은 아직 아무도 모름.
물론, 언젠가는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언젠가는.
그럼 지금은?
...택도 없으니 기다리세요. 지금은 딱 VI쓰다가 IDE로 넘어온 수준의 생산성이 올라간 것 뿐이지, AI에게만 코딩을 하도록 하는 건 아직 공상과학의 영역입니다.
개발자의 수는 줄지 않음. 그럼 누가 줄었냐...신입이요. 현재의 AI는 딱 신입 정도의 퍼포먼스를 냅니다. 도메인 지식(노하우)이 없는 AI의 한계가 여기에 있음.
언젠가는 되겠지만, 그 언젠가의 시점은 아직 아무도 모름.
“개발자 안줄고, 면접때 AI 잘하냐 안물어요” (앤드류 박 팔로알토네트웍스 수석엔지니어)
YouTube video by 티타임즈TV
youtu.be
June 28, 2025 at 3:18 AM
AI가 개발자를 대체하게 될까?
물론, 언젠가는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언젠가는.
그럼 지금은?
...택도 없으니 기다리세요. 지금은 딱 VI쓰다가 IDE로 넘어온 수준의 생산성이 올라간 것 뿐이지, AI에게만 코딩을 하도록 하는 건 아직 공상과학의 영역입니다.
개발자의 수는 줄지 않음. 그럼 누가 줄었냐...신입이요. 현재의 AI는 딱 신입 정도의 퍼포먼스를 냅니다. 도메인 지식(노하우)이 없는 AI의 한계가 여기에 있음.
언젠가는 되겠지만, 그 언젠가의 시점은 아직 아무도 모름.
물론, 언젠가는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언젠가는.
그럼 지금은?
...택도 없으니 기다리세요. 지금은 딱 VI쓰다가 IDE로 넘어온 수준의 생산성이 올라간 것 뿐이지, AI에게만 코딩을 하도록 하는 건 아직 공상과학의 영역입니다.
개발자의 수는 줄지 않음. 그럼 누가 줄었냐...신입이요. 현재의 AI는 딱 신입 정도의 퍼포먼스를 냅니다. 도메인 지식(노하우)이 없는 AI의 한계가 여기에 있음.
언젠가는 되겠지만, 그 언젠가의 시점은 아직 아무도 모름.
트위터 그냥 이 참에 접을란다
재미있는 사람도 많지만
자의식이 엄청나서 상전행세를
하려는 꼴사나운 경우도 많고
계정 규모가 커지니까
별 걸로 다 시비를 거는데
그냥 좆까라고 해 씨발거
재미있는 사람도 많지만
자의식이 엄청나서 상전행세를
하려는 꼴사나운 경우도 많고
계정 규모가 커지니까
별 걸로 다 시비를 거는데
그냥 좆까라고 해 씨발거
June 28, 2025 at 1:12 AM
트위터 그냥 이 참에 접을란다
재미있는 사람도 많지만
자의식이 엄청나서 상전행세를
하려는 꼴사나운 경우도 많고
계정 규모가 커지니까
별 걸로 다 시비를 거는데
그냥 좆까라고 해 씨발거
재미있는 사람도 많지만
자의식이 엄청나서 상전행세를
하려는 꼴사나운 경우도 많고
계정 규모가 커지니까
별 걸로 다 시비를 거는데
그냥 좆까라고 해 씨발거
통번역 필드에 대한 단상
AI의 태동과 함께
모두가 실직할 거다 라며
이공계 비현업인들과
스타트업 C레벨 등이
하루가 멀다 하고 목소리를 드높였으나
여전히 일할 사람은 일하고
진입도 못할 케이스는 문턱에서 서성이고만 있으며
헐뜯기 급급하던 이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
문을 두드리고 있다.
AI의 태동과 함께
모두가 실직할 거다 라며
이공계 비현업인들과
스타트업 C레벨 등이
하루가 멀다 하고 목소리를 드높였으나
여전히 일할 사람은 일하고
진입도 못할 케이스는 문턱에서 서성이고만 있으며
헐뜯기 급급하던 이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
문을 두드리고 있다.
June 23, 2025 at 10:14 PM
통번역 필드에 대한 단상
AI의 태동과 함께
모두가 실직할 거다 라며
이공계 비현업인들과
스타트업 C레벨 등이
하루가 멀다 하고 목소리를 드높였으나
여전히 일할 사람은 일하고
진입도 못할 케이스는 문턱에서 서성이고만 있으며
헐뜯기 급급하던 이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
문을 두드리고 있다.
AI의 태동과 함께
모두가 실직할 거다 라며
이공계 비현업인들과
스타트업 C레벨 등이
하루가 멀다 하고 목소리를 드높였으나
여전히 일할 사람은 일하고
진입도 못할 케이스는 문턱에서 서성이고만 있으며
헐뜯기 급급하던 이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
문을 두드리고 있다.
나는 dwarf planet을 엄연히 존재하는 용어인 왜성이 아니라 드워프 행성이라고
번역한 사람도 봤다
번역한 사람도 봤다
June 19, 2025 at 12:14 AM
나는 dwarf planet을 엄연히 존재하는 용어인 왜성이 아니라 드워프 행성이라고
번역한 사람도 봤다
번역한 사람도 봤다
의뢰의 수는
한>영이 더 많은데
정작 내 의뢰인들 중
만족도? 측면에서는
영>한 통번역 건의 경우
평이 더 좋던데
왜 그런 건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한>영이 더 많은데
정작 내 의뢰인들 중
만족도? 측면에서는
영>한 통번역 건의 경우
평이 더 좋던데
왜 그런 건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June 18, 2025 at 11:54 PM
의뢰의 수는
한>영이 더 많은데
정작 내 의뢰인들 중
만족도? 측면에서는
영>한 통번역 건의 경우
평이 더 좋던데
왜 그런 건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한>영이 더 많은데
정작 내 의뢰인들 중
만족도? 측면에서는
영>한 통번역 건의 경우
평이 더 좋던데
왜 그런 건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AI에 사고를 위탁하는 부류를 보면서
왜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
즉 "생각하는 사람"에서
호모 하빌리스Homo Habilis,
다시 말해 "도구를 쓰는 사람"으로
역행 내지는 퇴화를
자처하는 것인가
싶었더랬다.
왜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
즉 "생각하는 사람"에서
호모 하빌리스Homo Habilis,
다시 말해 "도구를 쓰는 사람"으로
역행 내지는 퇴화를
자처하는 것인가
싶었더랬다.
June 9, 2025 at 9:16 PM
AI에 사고를 위탁하는 부류를 보면서
왜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
즉 "생각하는 사람"에서
호모 하빌리스Homo Habilis,
다시 말해 "도구를 쓰는 사람"으로
역행 내지는 퇴화를
자처하는 것인가
싶었더랬다.
왜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
즉 "생각하는 사람"에서
호모 하빌리스Homo Habilis,
다시 말해 "도구를 쓰는 사람"으로
역행 내지는 퇴화를
자처하는 것인가
싶었더랬다.
누가 그러던데
일부 AI 번역을 예찬하는 케이스들은
AI의 경우 막말을 하거나 무례하게 굴어도
퍼포먼스의 변동이 없으며
AI의 경우 결과값이 엉터리로 나올지언정
불가능하다/그걸 전격적으로 완벽히 1:1로 대체 가능한 외국어 표현은 없다
같은 이야기를 하지 않아서
AI 번역의 우수성을 설파하려
일부 AI 번역을 예찬하는 케이스들은
AI의 경우 막말을 하거나 무례하게 굴어도
퍼포먼스의 변동이 없으며
AI의 경우 결과값이 엉터리로 나올지언정
불가능하다/그걸 전격적으로 완벽히 1:1로 대체 가능한 외국어 표현은 없다
같은 이야기를 하지 않아서
AI 번역의 우수성을 설파하려
May 7, 2025 at 1:40 AM
누가 그러던데
일부 AI 번역을 예찬하는 케이스들은
AI의 경우 막말을 하거나 무례하게 굴어도
퍼포먼스의 변동이 없으며
AI의 경우 결과값이 엉터리로 나올지언정
불가능하다/그걸 전격적으로 완벽히 1:1로 대체 가능한 외국어 표현은 없다
같은 이야기를 하지 않아서
AI 번역의 우수성을 설파하려
일부 AI 번역을 예찬하는 케이스들은
AI의 경우 막말을 하거나 무례하게 굴어도
퍼포먼스의 변동이 없으며
AI의 경우 결과값이 엉터리로 나올지언정
불가능하다/그걸 전격적으로 완벽히 1:1로 대체 가능한 외국어 표현은 없다
같은 이야기를 하지 않아서
AI 번역의 우수성을 설파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