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
banner
joythejoy.bsky.social
JOY
@joythejoy.bsky.social
여기서도 떠들어요
예쁜 거 잘생긴 거 귀여운 거 멋진 거 다 좋아함
어제의 디너
December 17, 2024 at 2:57 AM
오늘은 출국 짐을 싸야지 조금
여유롭게
일주일치 컨텐츠도 만들고가야지
December 17, 2024 at 1:29 AM
트이타에서 힘들어서 조금 도망쳐온 블루스카이
December 17, 2024 at 1:28 AM
Reposted by JOY
루돌프~ 사슴 코는~

펄스, 펄스 도플러, 룩다운, EEGS, TWS 모드를 기본 지원하며, 최대 150 km 이내의 32개 타겟 (대지상 모드 시 80km)까지 탐색/추적할 수 있습니다.
December 2, 2024 at 4:49 AM
Reposted by JOY
괜찮은 드라마를 만들어온 감독/작가들조차 학생을 구타하는 것이 교권회복이라는 개념을 굳이 차용하는 것에 거리낌이 없다는 것이 괴이해.

뭐 교권보호국이 폭행면허가 없다거나 그런 식으로 크게 각색한건가? 그럼 굳이 그걸 왜 돈 주고 쓰지 싶은거지.

naver.me/GDa4qa8N
김남길이 거절한 논란의 '참교육' 김무열이 한다
인종차별 대사로 북미 서비스가 중단되는 등 각종 혐오 논란을 부른 웹툰 '참교육'을 원작으로 둔 드라마 주인공으로 배우 김무열이 출연한다. 29일 제작사 와이랩플렉스·지티스트에 따르면 드라마 '참교육' 주인공 역으로
naver.me
November 30, 2024 at 2:18 AM
Reposted by JOY
합법적으로 폭행 당할 수 있는 존재로 집단적으로 규정되는 것이 얼마나 모욕적인 것인지 우리는 너무 쉽게 잊는 것이야.
November 30, 2024 at 2:19 AM
Reposted by JOY
이나경!!!
November 23, 2024 at 9:49 AM
용산에서 보내는 점심시간
November 23, 2024 at 4:27 AM
일단은 감사하자
November 21, 2024 at 2:19 PM
Reposted by JOY
국제동물보호단체 페타(PETA)는 지난해 4월 양식장의 암컷 새우가 끔찍한 방식으로 눈이 잘리고 있다며 양식장의 기괴한 관행을 소개한 바 있다.
www.newspenguin.com/news/curatio...
"번식 많이 시키려고 살아있는 암컷 새우 눈 자른다"
[뉴스펭귄 곽은영 기자] 맛있게 먹을 때는 모르지만 몇몇 해산물은 일반 상식을 뛰어넘는 끔찍한 양식 과정을 거쳐 사람들의 식탁에 오르고 있다. 양식장에서는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공장식 축산업과 마찬가지로 많은 양식장이 비좁은 공간에서 물살이를 키우며 번식량을 늘리기
www.newspenguin.com
November 21, 2024 at 7:29 AM
목요일은 조금자유로우니까 늦잠자야지
November 20, 2024 at 3:44 PM
코찔찔이가 됐음
스벅 출입문 근처에 세네시간 앉아있었더니 바람들었나봐
November 19, 2024 at 1:36 PM
오랜만에 아침운동 했다
역시 출퇴근은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
좀더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싶구나
November 19, 2024 at 1:20 AM
건대에 새로생긴 식당
모든 매뉴를 다 정복해보고싶음
음식 잘한다 여기 깔끔하게
저녁에가서 생맥주한잔 하고싶어
November 18, 2024 at 12:22 PM
Reposted by JOY
월 소득 40% 넘게 생활비로…1인 가구 "절반이 부업"
2050세대 1인 가구 월평균 315만 원 벌어 가장 큰 걱정은 '외로움' 아닌 '경제적 안정'
news.jtbc.co.kr/article/NB12...
월 소득 40% 넘게 생활비로…1인 가구 "절반이 부업" | JTBC 뉴스
[앵커] 홀로 사는 1인 가구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경제적 안정인 걸로 조사됐습니다. 고물가 속에 부업을 하는 사람은 크게 늘고, 하루에 두 끼도 잘 안 챙겨 먹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공다솜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2050세대 1인 가구는 월평균 315만 원을 버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주거비와 식비 등 생활비로 쓰는 돈은 128만 원으로, 전...
news.jtbc.co.kr
November 17, 2024 at 11:37 AM
Reposted by JOY
사람이 싫다고 궁시렁거렸지만 24시간 연결감을 느낄 수 없으면 불안하다구
July 3, 2023 at 10:04 AM
아직도 모기가 활개치는게 실화냐
November 16, 2024 at 8:20 PM
Reposted by JOY
혐오라는 것이 따지고 보면 생각을 안 하게 만들어주는 알고리즘이라서, 여기에 빠지면 자기 머리로 생각하는 힘을 점점 잃어버림. 빤히 보이는 모순도 눈치 못 채고 가장 쉬운 알고리즘으로만 사고를 줄줄 흘려보내게 되는 것이다.
November 16, 2024 at 8:07 AM
먹고싶다 이렇게
회!
November 16, 2024 at 11:52 AM
성수동까지 와주는 사람들 모두 라부임
November 16, 2024 at 11:50 AM
오늘도 많이 먹었음
요즘 머릿속이 너무 꽉꽉 차있다
자유롭고 싶어
아무생각 안하고 여행가서 마냥 걷고싶어
November 16, 2024 at 11:49 AM
Reposted by JOY
요즘 좀 막 어떤 사람들이 이해가 되고 있다. 자기 일은 엄청 열심히 해서 진보하는 게 눈에 쑥쑥 보이는데 어찌된 일인지 영 사회적으로 인정을 못 받아서 흐지부지 끝나거나 고호처럼 고생만 하다가 죽는 사람들…..남들보다 나은 성과를 보이면서 사회 활동도 잘 하는 게 진짜 너무 힘든 것이다. 너무너무 힘든 것이다. 하아 힘든 것이다……
November 15, 2024 at 6: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