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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mday / 아무렇지도 않게 아주 아픈 밤
왜? 크리?스마스?지? 뭐했다고? 1년이?사라짐?
December 24, 2025 at 2:23 AM
하고싶은 게 좀 생겼으면 좋겠다
December 13, 2025 at 1:59 PM
어제 파파존스 브라우니 처음 먹어봤고
씹을 수 있는 핫초코가 존재한다는 걸 알게되었다
너무마싯어
December 7, 2025 at 4:02 AM
헐 나 수제포스트 작성한지 28일 지나있었네
빠마햇고 어제 친구만났는데 기엽다는 말 들음 ㅎ
근데 그냥 얼굴이 꽉찬 보름달이라 기여워보이는건가 싶기도.....
December 4, 2025 at 2:03 AM
너무졸리다진짜
December 4, 2025 at 2:02 AM
수제포스트
한 9시쯤부터 목 안이 따끔거리기 시작함
목감기시러잉
November 5, 2025 at 2:11 PM
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 병
October 29, 2025 at 10:59 AM
Reposted by 카유
아 나도 작년에 비행기에서 골프장 사진 찍었다. 밝을 때 보는 것 보다 더 싫더라.
October 9, 2025 at 12:14 PM
Reposted by 카유
이런 냥이는 도대체 뭐라고 불러야하지

삼색턱시도...?
카오스젖소...????
October 9, 2025 at 4:22 PM
비 냄새
October 5, 2025 at 12:27 AM
어우 추워 따뜻한 거 마셔야겟다
September 29, 2025 at 2:01 AM
'-'
September 20, 2025 at 12:14 AM
커피머신 갖고싶다
September 7, 2025 at 6:41 AM
Reposted by 카유
“일단 한국에 자리를 잡으면 어느 순간 한국 사람 다 됐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한민족의 일원이 되었기 때문이고(...)”
August 23, 2025 at 7:06 AM
나의 정신아픔을 인정하는게 아직도 힘들다니
August 23, 2025 at 8:13 AM
낡아서 글도 잘 못 쓰고 피드 확인만 하고 끄는 생활
왜 이렇게 낡아버렦지
August 18, 2025 at 1:34 AM
건강은 정말 하나만 나빠지거나 하지 않는구나 싶다
뭔가 안좋다 싶으면 줄줄이 연결되어있음
August 11, 2025 at 2:07 AM
내 상태가 내 의지로 되는게 아닌걸 알면서도
내맘대로 안 되면 너무 빡치고 화가 난다
서럽다가 화났다가 슬펐다가 빡쳤다가 힘들다가 열받았다가
내 몸상태에 화내면 안되는 거 아는데 화가 나버려....
August 10, 2025 at 8:03 AM
일단 일교차가 생기니까 기침땜애 죽겠고
밤에 자꾸 깨서 그런지 졸려죽겠고
그냥 죽겠어요
August 8, 2025 at 1:56 AM
파마 풀려가서 슬픈 사람
파마 오랜만에 하면 잘 풀린다고 듣긴 했지만 슬풔요
August 6, 2025 at 12:12 AM
누가 내 점심메뉴좀 정해줬으면 좋겠다
August 5, 2025 at 4:34 AM
오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August 1, 2025 at 2:00 AM
나는 왜 전자기기를 좋아해서 한두개만 사고싶어도 거액이 필요한것인가........
흑흑 너무 슬프다
July 31, 2025 at 3:19 AM
자면서 너무 자주 많이 깨서 잔 거 같지가 않다
July 29, 2025 at 3: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