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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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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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대가리 그놈
인간들 너무 피곤함
November 29, 2025 at 3:49 PM
Reposted by 김지천
[속보]해경 “260명 태운 좌초 여객선, 섬 위에 얹혀있는 상황···인명피해 아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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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승무원을 포함해 총 267명이 타고 있는데, 배가 옆으로 기울지 않고 섬에 그대로 얹혀 있는 상태라 자력으로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인명 피해는 없고 승객 전원에게 구명조끼를 착용시킨 뒤 대기 중”이라며 “경비함정과 항공기 등 가용 세력을 총동원해 현장으로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속보]해경 “260명 태운 좌초 여객선, 섬 위에 얹혀있는 상황···인명피해 아직 없어”
전남 신안 해상에서 승객 260여명 태운 여객선 좌초돼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경은 여객선이 섬 위에 얹혀진 형태로 좌초돼있다고 밝혔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승무원을 포함해 총 267명이 타고 있는데, 배가 옆으로 기울지 않고 섬에 그대로 얹혀 있는 상태라 자력으로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인명 피해는 없고 승객 전원에게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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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9, 2025 at 12: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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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구조 현황 실시간 공개 지시”
- 해경, 여객선 승객들 목포로 이송 중
[해양사고]

◈ 신안, 연안여객선 좌초 발생(인명·오염피해 없음)

ㅇ (개요) 오늘(11.19.) 20:10경, 전남 신안군 죽도 남방 인근 해상에서 연안여객선 퀸제누비아2호(제주-목포, 26,546톤, 선원 29 / 여객 246 / 차량 118)가 항해 중 좌초 발생

ㅇ (피해사항) (인명) 피해 없음 / (선체) 선수부 파공(상세사항 확인 중)

ㅇ (조치사항) 20:40경 해경정 현장 도착하여 안전관리 중이며, 자력 이초 불가하여 선사에서 예인선(2척) 섭외(21:40경 현장 도착)
November 19, 2025 at 12:45 PM
???
November 19, 2025 at 12: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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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밤 8시17분께 전남 신안군 족도에서 246여명을 태운 여객선 퀸제누비아 2호가 좌초했습니다. 이 배는 이날 오후 4시40분 제주항을 출발해 목포항으로 향하던 중 좌초했습니다. 현재 목포해경이 구조하고 있습니다.
[속보] 전남 신안 해상서 246명 태운 여객선 좌초…해경 구조 중
19일 밤 8시17분께 전남 신안군 족도에서 246여명을 태운 여객선 퀸제누비아 2호가 좌초됐다. 제주소방본부의 말을 종합하면, 이 배는 이날 오후 4시40분 제주항을 출발해 목포항으로 향하던 중 좌초했다. 현재 목포해경이 구조하고 있다. 정대하 기자 daeha@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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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9, 2025 at 12: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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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떠난다는 표현은 너무 수동적인 듯. 내가 블스에게 간다.
November 18, 2025 at 1:15 PM
11월 진짜 지옥의 달인데 매년 그런 듯합니다
November 1, 2025 at 3:52 PM
이쪽으로 완전이주한분들이 계셔서 간간히 오긴 하는데 글을 안써서 생존신고를...
November 1, 2025 at 3:52 PM
아니 이런소리를 하려고 블스에 온 게 아니엇는데
July 29, 2025 at 2:57 PM
머시기브이가 표절이 아니라면서 그 시절엔 다 그랬다를 같이 말하는 건 대체 뭔 정신머리지.
July 29, 2025 at 2:57 PM
사람 수나 교류 문제 관리 등등 이슈로 트위터 위주로 계속 쓰긴 하는데 역시 트위터 사람들 싫다.
July 2, 2025 at 4:55 PM
Reposted by 김지천
문재인 정부 초기 3년은 여소야대 정국이었기에 어쩔 수 없이 협치(라는 이름의 발목 잡히기)라는 걸 해야 했지만,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다

자체 의석도 많고, 연대하는 정당까지 합치면 개헌 빼고 다할 수 있다

국짐 해산 + 검찰 해체부터 차근차근 해냈으면 좋겠다

아마 반란세력 척결만으로도 5년 후딱 지나가지 않을까 싶다
June 4, 2025 at 8:23 AM
Reposted by 김지천
당선 첫날부터 효능감이 느껴지는 선거는 기억을 되짚어봐도 없었던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황교안 압수수색ㅋㅋㅋㅋㅋ
June 4, 2025 at 12:49 PM
Reposted by 김지천
지켜보는 유권자로서의 내 감상: 민주당은 무지개떡값을 내겠다고 수표를 쓰고 배서를 했다. 이 수표를 부도내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May 9, 2025 at 6: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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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대선예비후보의 활동은 이로서 종료되는 것이 맞다고 한다. 정당대표들은 하나같이 민주당이 광장의 요구와 이 자리에서의 약속에 응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찬대가 본인 입으로 그러겠다고 했다. 공동선언문에 참석자 전원이 서명하는 조인식을 하고 끝.
May 9, 2025 at 6: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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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에 기자회견 영상을 간략히 훑었다.
모두발언 순서는 시민사회대표들->조혁당~사민당 대표들->민주당(박찬대).
김재연 후보는 본인 발언시간을 통해 민주당만으로는 온전한 개혁의 추진이 불가능함을 언급했고, 그외 여러 발언자들이 촛불정부의 개혁이 다양한 이유로 미완에 그치거나 실패하여 윤석열 정부 탄생을 낳고 말았음을 부정하지 않았다. 진행자는 앞선 모든 참여자의 각 정견발언들에 대해 최종적으로 민주당 박찬대가 응답을 하도록 요청했다.
선언문도 돌아가면서 낭독했는데 특히 "사회대개혁위원회" 설치 관련 서두 부분이 박찬대 몫.
방금 광장연대 성명문이 떴고 야 5당이 이재명 단독후보 지지에 합의한 듯.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광장대선 연합정치 시민연대-제정당 연석회의 공동선언문>
jinboparty.com/pages/?p=14&...
jinboparty.com
May 9, 2025 at 6:15 AM
Reposted by 김지천
사실 예전엔 탈성매매ing중인 성노동자들 무슨 막달라마리아마냥 동정어린시선으로 보면서 에휴 신세망친 불쌍한창녀...가엾은죄인... 하고 있는 교회집사님들도
다소 ^~^..,. 하면서 보고있었는데
요즘: SNS돌아가는 꼬라지 보자니 차라리 동정이 낫겠네 재평가하겠습니다 그때 너무 흰눈으로 바라봐서 미안했습니다 (잘했다는건아니지만서도)
May 9, 2025 at 3:27 AM
Reposted by 김지천
ㅋ 솔직히 서로 사이 안좋기로 유명하지만 (당연함 같은 의제에 대해서 정반대의 결론을 내니까요) 걍 그냥 서로 '에휴 그래 저사람들은 그래도 창녀혐오는 안하니까...' 하나로 모른 척하면서 사는 사람들인데

2025년에 둘이서 손잡고 아님들아 탈성매매운동그렇게하는거아니다 일단 성노동자혐오부터 하지마로라 ㅠㅠㅠ 하는 게 무슨기분인줄 아시나여 페미니즘 잘돌아간다 잘돌아가
그러니까 요즘 SNS의 반-성노동자 플로우가 얼마나 심하냐면
평소에는 서로 충격! 세상에 어떻게 이딴 운동이 존재!! <하면서 서로 소닭보듯 하는 성매매합법화운동가들이랑 반성매매운동가들이
SNS 창녀혐을 보다못해서 둘이서 손잡고 "님들아 제발 성노동자혐오좀그만하세요 ㅠㅠㅠㅠ" 하는 촌극이 이어지고 있음
May 9, 2025 at 3:13 AM
교황 누구지
May 8, 2025 at 4:13 PM
Reposted by 김지천
예전에 옆동네에서 알티타던 백종원핫도그가게인데 최근 손님없어서 힘들단 글 보고 찾아갔더니 나 포함 손님 두명뿐이고...내가 사진찍는거보고 주변에 홍보좀해달라고 경기안좋아서 사람너무안온다고 부탁하심...저는 의리녀라서 블스에 홍보할래요 다들 알피부탁드려요
🏠강남역 10번출구의 푸드트럭이구 지금 물가 장난아닌데도 손님부담주기싫으시다고 핫도그가격이 너무착해요 커리가루로 만든 핫도그라 넘 쫄깃맛있음 내일 또갈거임...
April 9, 2025 at 5: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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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아름답다고 한 것: 석탄, 한덕수 영어
April 9, 2025 at 1: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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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밸런스게임 극악 난이도:
오세훈의 '약자와의 동행' vs 이준석의 '젠더이슈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보다 앞서' vs 김문수의 '대한민국을 다시 위대하게'
April 9, 2025 at 2:34 PM
Reposted by 김지천
내성도 높은 결핵.. 아주 결핵이 이기라고 트럼프가 부채질도 해주는 중. 감염병 센터 박살내고 지원 박살내고.
April 9, 2025 at 2:3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