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잠든 누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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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아시던 그 누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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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 or Pharma, Forensic or Equestrian sports.. are not my exactly precise area. i am just ordinary vet, hobby artist + ordinary human who love to extending knowledge.

though, glad to meet you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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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로만 상세공지 올리는거싫다......인스타가입안했다고...
개싸가지 메타는 가입안하면 글도못본다고..... 홈페이지있으면....홈페이지에도 올려줘요.....
December 8, 2025 at 6: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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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안과 대기 오래 갈 것 같으니깐… 푸바오 입덕 전에 한참 남의 집에서 기르는 토끼 유튜브에 빠진 적이 있었다

1. 꽃돌이는 배고파 : 국내 토끼 보호자 중에 가장 꾸준히 근황 올려주시는 큰토끼님의 채널 youtube.com/@flowerishun...

2. 토끼 무기 채널 : 일본 보호자. 네덜란드 드워프 종이라 작지만… 얘도 꽤 펠렛 먹보인데 반려인에게 엥기는게 긔엽긔. 수컷 토끼는 중성화해도 마운팅을 하는데 너무 하찮다. 근래에 동생 미미를 들였는데 잘 지내는 순딩이 youtube.com/@bunny_mugi_...
꽃돌이는배고파 FlowerisHungry(꽃돌이는배고파)
This channel records everything about hungry Flower(rabbit/bunny) eating. - Hello, I am the owner of Flower(rabbit/bunny). I live in a concrete forest with Flower born in winter. Flower is a two-yea...
youtube.com
December 8, 2025 at 5: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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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는 90년대생들이 학창시절에 아예 MC무현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서 틀고 놀더라
어떻게 알게됐냐고요 저도 알고싶지 않았습니다
90년대생들이 포켓몬 디지몬 노래 부르듯이 00년대생 남자애들은 일베 노래를 불렀어요. 한 세대의 남성들에게 일베의 노무현 모욕 노래들이 이미 "들으면 청소년기의 즐거움이 떠오르는 추억의 노래"가 되기도 했다.
December 8, 2025 at 9: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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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귀가.
December 8, 2025 at 9: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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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까 트위터도 검색해보니까 조진웅 감싸는? 민주당 지지자들 너무 많아서 당황함. 2찍들은 물어 뜯을 거 생겨서 신난다고 까고 있고.. 둘 다 논의에 하등 도움이 안 됨 가라 제발
December 8, 2025 at 7: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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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생들이 포켓몬 디지몬 노래 부르듯이 00년대생 남자애들은 일베 노래를 불렀어요. 한 세대의 남성들에게 일베의 노무현 모욕 노래들이 이미 "들으면 청소년기의 즐거움이 떠오르는 추억의 노래"가 되기도 했다.
December 8, 2025 at 9: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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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코 칼부림 예고 있대요..

x.com/comicw/statu...
December 8, 2025 at 6: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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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쳤넼ㅋㅋㅋㅋ
December 8, 2025 at 4: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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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연구 논문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검증되지 않은 '양산형 연구'가 권위 있는 학회까지 대거 유입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고교생까지 공동저자로 참여한 논문 수십 편이 국제 AI 학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심사 시스템 붕괴 우려도 커지고 있다. v.daum.net/v/2025120711...
AI 열풍의 그늘…품질 논란 속 '양산형 논문'이 학계 뒤덮다
AI 연구 논문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검증되지 않은 '양산형 연구'가 권위 있는 학회까지 대거 유입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고교생까지 공동저자로 참여한 논문 수십 편이 국제 AI 학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심사 시스템 붕괴 우려도 커지고 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의 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 버클리캘리포니아대(UC버클리
v.daum.net
December 8, 2025 at 6:04 AM
발이 무진장 아프고 잠이 많이 온 이유를 알아냄

몸살감기었다
December 8, 2025 at 1: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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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soyeon.kr 다른 동네에 마실 나갔다가 좋은 글이 추천되고 있는 모습이 보이기에 공유합니다.

원글 링크는 여기 있습니다: www.threads.com/@edunalist/p...
December 7, 2025 at 8: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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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백년대계를 세웠던 이명박도 내버려지는구만. 그런데 보리수들이 손에 노무현 피 묻힌 채로 노무현 액자를 걸어버리면 일베를 위시한 소위 MZ 보수들은 사상적 자살을 해야 하는 거 아닌지.... 하던 거 보면 그럴 바에야 그냥 마사다에서 윤어게인 외치며 제비 뽑기 할 거 같은데....
요즘 합리적 보수분들께서 자기네 단톡방, 밴드 같은 곳에서 하는게 윤석열의 쿠데타로 인해 자기네 사상적 지도자들 족보가 붕괴해 버리니까 노무현을 자기네 역사로 끌어들이는 작업을 하고 있음.
December 8, 2025 at 12: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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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생 낸 의대생 아들과 의사 아버지 에피소드..흔한 일이지. 애 아빠가 욕심이 과해. 자식은 마음대로 안 된다. 그걸 아직까지 모르나. 부잣집 자식들의 갈등을 보고 배가 불렀구나 싶으면 안된다. 누구나 자기 군생활이 제일 힘들기 때문에, 고생하는구만 힘내라 정도로는 마음을 써야 어른이다.
December 8, 2025 at 1: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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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값이 오르죠 그럼 겜개발에 쓰이는 컴퓨터값도 오르고 겜개발에 쓰이는 소프트웨어의 개발에 쓰이는 컴퓨터 값도 오릅니다. 그럼 겜개발에 쓰이는 소프트 값도 오르고 그러면 게임 가격이...
December 8, 2025 at 1: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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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애들 과다하게 공부시키는게 점점 문제가 되는구나... 오전6-오후11, 아프면 응급실행이라니...
December 8, 2025 at 12: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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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백신 이야기에 추가:

기존의 생백신(스카이조스터)은 1회 접종에 저렴하나(10만원대) 면역 유도 효과가 낮고 그마저 시간이 가면 많이 떨어집니다.

몇 년 전 새로 나온 재조합백신(싱그릭스)은 2회 접종해야 하고 비싸지만(2회 접종 시 50-60만원 선) 면역유도 효과가 월등히 좋고 시간이 흘러도, 고령층에서도 잘 유지 됩니다.

저는 접종을 서둘러야 하는 요인이 없고(기저질환 없음) 30년 이상 확실한 효과를 보기 위해 환갑 기념으로 싱그릭스를 맞을 예정입니다(남편도 환갑선물로 맞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December 8, 2025 at 12: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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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 always hear: “We can’t afford to pay our workers more than $15 an hour.”

What I never hear: “We can’t afford to pay our CEO millions of dollars a year.”

Funny how that works.
December 7, 2025 at 10:01 PM
저거 승천버전도 있었넼
December 8, 2025 at 1: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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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아사 님, 오늘도 사자들 하늘로 승천시킵니다.

#아무말
December 8, 2025 at 1:05 AM
전 구 체육계에서 몸담았던 사람이었을 정도로 책상에만 앉아있는걸 사실 못하는데..

의외로 수의사가 맞던게 ㄹㅇ 하루종일 돌아댕겨야 했던 점이었어요. 일정시간 공부하고 뛰어댕기는 라잎..

그렇다고 엄청 강골은 아니지만 기본 K등산 3시간은 편안하게 버티는 정도라 딱 마지노선같은 느낌적 느낌..

-그리고 모든 예체능은 실패함 ㅎ;;-
December 8, 2025 at 1:04 AM
딴에는 의사가 좋으니 하라고 하는것이겠지만 늘 그렇듯 적성이 안맞으면 아무리 좋아도 지옥게이트 열리는것이라..
December 8, 2025 at 12: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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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줬더니 무슨 짓?"…자퇴서 낸 의대생 꾸짖은 아빠

n.news.naver.com/mnews/rankin...
녹음파일에는 "수십 년을 키워줬는데 가족과는 상의 한마디 없이 이게 무슨 짓이냐"고 따지는 목소리가 담겼습니다.
2023년 A 씨는 의대에 입학하자마자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휴학계를 냈다고 합니다.
지난해에는 의정 갈등을 기회 삼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다시 응시해 다른 학교 경영학과에 합격했으나 부모의 거부로 입학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A 씨의 부친도 의사였습니다.
"키워줬더니 무슨 짓?"…자퇴서 낸 의대생 꾸짖은 아빠
지난달(11월) 말 서울의 한 경찰서에는 "아버지에게 가정폭력을 당했다"는 격앙된 목소리의 신고 전화가 한 밤에 걸려 왔습니다. 경찰이 서둘러 출동해보니 20대 남성 A 씨와 부친이 서로 화를 삭이지 못하고 씩씩대고
n.news.naver.com
December 8, 2025 at 12: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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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에 따라 노동하고 필요에 따른 분배는 마르크스가 제시한 공산주의 사회의 모습입니다. 그러한 사회로 가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거쳐야하는 것이 사회주의(마르크스는 다른 사회주의 모델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과학적 사회주의라는 용어를 사용) 사회를 거쳐야 하는데 이때는 능력에 따라 노동하고 노동한 만큼 분배받죠. 마르크스는 이러한 사회주의가 공산주의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역사상 전에 없는 생산량의 증대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또한 그러기 위해서는 자본가의 생산도구의 독점 철폐가 필수적이었고요. 즉, 혁명이 필요했던 겁니다.
흔히 말하는 합리적 보수의 사상적 수준
December 8, 2025 at 12: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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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이야기로는 타임 세일이 있고 손님이 뜸한 시간을 노린 세일등이 있을 수 있죠. 좀 더 골때리는 모델로는 어플로 각 매대의 QR코드를 찍는 미션을 완료하면 특정 상품의 할인 쿠폰을 발급하는 프로모션 같은것도 가능한데 이렇게 하면 마트의 약점으로 꼽히던 특정매대 쏠림 현상을 대폭 완화하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노출 시키는게 가능해 집니다. 찍는 사람마다 들러야하는 매대를 뺑뺑이 분산 시키면 되니까요.
December 7, 2025 at 2:3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