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kdu.bsky.social
December 3, 2025 at 2: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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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의 혐오와 탐욕이 제일 추하고 생생하게 드러난 현장이 서울시내 특수학교 설립 과정이 아닐까 싶다.
밑도 끝도 없는 장애인혐오에 '아파트 가격'을 대의명분으로 내세우는 추함, 거기다 혐오를 파는 일부 정치가들까지.

서진학교 건립 추진 당시 학교앞 거리가 허준 테마거리라며 뜬금없이 한방병원을 지어야 한다고 주장했던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 성진학교 예정 자리에 이른바 '명품학교'인 특목고를 유치하겠다던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 이 추함을 꼭 기억해야 한다.
October 15, 2025 at 12:30 AM
대구시민시국대회 기수 님들의 행진
April 4, 2025 at 1:22 PM
파면!
April 4, 2025 at 1:17 PM
April 3, 2025 at 11:36 AM
April 1, 2025 at 4:15 PM
March 27, 2025 at 11:32 AM
March 26, 2025 at 11: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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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각이 바로 권력이다.
-김형남『군, 인권 열외』중에서
March 23, 2025 at 7: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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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을 저질러선 안 된다는 걸 모르는 군인은 없다. 후임을 때리고 괴롭히면 안 되고, 상급자를 가스라이팅해서 성폭력에 이르러선 안 된다는 것도 다 안다. 성폭력을 저지르면 처벌받는다는 것도 모를 리 없다. 그럼에도 군에서 계속 성폭력 사건이 발생하는 건 가해자들이 이 모든 걸 무릅쓰고 성폭력 가해를 해도 피해자가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피해자가 거부하지 못할 것이고, 당연히 신고도 못할 것이며, 그러므로 처벌도 없을 것이란 감각이 조직에서 통용되기 때문이다.
March 23, 2025 at 7:5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