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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에네글자에 빠진 계기?
이번 추석 븐틴세 콘서트 스트리밍 전부 달린 결과… 물론 그 전에 븐틴세 롹위쥬 밴드편곡으로 직장인 밴드 하면서 롹위쥬 무대는 쫌 보았음ㅎㅎ 근데 주로 듣기 위주고 나중에 븐틴세 얼굴 삼대장 알려달라 해서 힙합팀 얼굴 보내줬는데 그 후 콘서트 스트리밍을 보고…. 그대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November 9, 2025 at 12:04 PM
고잉 무죄추정 에피… 의무기록을 떼?보지 않았는지 하지만 보고도 잘 안 읽은 건지 싶었음… 크씬이었다면 박지윤과 장진이 저 의무기록 하나로 범인 확정짓고 분량 뽑았을 것 같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November 5, 2025 at 2:46 PM
퇴사각을 다시 재고 싶다 진짜 요새 일하기 너무 싫어서 모든 일을 대충 함….
September 25, 2025 at 1: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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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책장서 밀려난 멀쩡한 책…폐기 대신 새 주인 찾을 길 열린다
서울시교육청 “무상 배부 가능하게 조례 개정”
수정 2025-09-23 16:07 www.hani.co.kr/arti/society...
도서관 책장서 밀려난 멀쩡한 책…폐기 대신 새 주인 찾을 길 열린다
서울시교육청은 공공도서관에서 폐기되는 도서들을 재활용하거나 무상으로 배부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를 제정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23일 보도자료를 내어 “2025년 말까지 공공도서관 제적·폐기도서를 재활용 및 무상배부할 수 있는 조례 제정안을 마련하겠다”며 “202
www.hani.co.kr
September 23, 2025 at 2:11 PM
올해도 알라딘 결산이 찾아왔고… 긴다이치코스케 시리즈 다 읽었더니 나의 최애 작가 상태가 이렇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ly 7, 2025 at 7:12 AM
심폐기능 향상을 위해 달리기를 시작한지 한 6개월 정도 되었음… 매일? 절대 안되고 일주일에 한번씩 정도만 뛰어봄… 흡입약 안먹고 뛸 때랑 아닐때랑 차이가 크고 약 먹었더라도 조금만 속도 내면 심박수가 튀어오름… 그래도 내 폐활량 알고 있는 친구는 많이 좋아졌다고 해줘서 효과는 있지 싶은데….그래도 몽가 기록이 좋아졌으면 좋겠는 마음🙃🙃
July 7, 2025 at 2: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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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4, 2025 at 12:49 AM
오늘 러닝의 교훈… 여름에는 저녁에 뛰던가 아침 일찍 뛰어야 한다… 미쳐가지고 한시부터 뛰다가 탈수가 옴… 그리고 이렇게 급수대가 1도 없는 러닝코스 둘레길 처음 겪음… 한강쪽에 가면 있지 싶은데 한참 안나오다가 편의점만 나오는 것임… 하… ㅎ..
June 15, 2025 at 2:43 PM
씨너스 새미의 첫 블루스 무대의 강렬함이 계속 생각남… 움직이는 종교화 혹은 신화적 장면을 재현한 회화 같은 느낌이 잊혀지지 않음… 리듬과 춤속에서 자유로운 그 한순간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사람들.. 그 컷 자체를 똑 떼어다 걸어놓고 싶다
June 15, 2025 at 2:26 PM
친구가 맛있는 저녁 해줌✨✨
June 15, 2025 at 9:42 AM
오늘의 러닝은 뛰다가 모아이돌을 봤다고 하는!! 동네에 와서 뛰었는데… 생각해보니 아이돌들은 이 땡볕에 나와서 뛰지 않잖아….ㅎ
June 15, 2025 at 8:10 AM
햐 어제 씨너스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너무 즐겁고 재밌다 음악씬은 당연하고 이 모든 일이 벌어지기 직전까지의 일들을 차곡차곡 보여주는 시간이 조금 더 긴 느낌인데 그 느릿함이 이 영화를 재밌게 만들어줌…
감독이 깔아둔 레퍼런스는 캐치하면 캐치하는대로 좋은거고 일단 느껴! 즐겨! 블루스를 몰라? 일단 보고 들어봐!!
하는 자신감으로 밀어붙이는 영화의 기세와 생명력에 압도되버림…
June 15, 2025 at 12:55 AM
콘클라베 열심히 보고 이 책을 열심히 읽어야지
May 12, 2025 at 6:40 AM
콘클라베 한번 더 보고싶은데 시간표가 넘 안좋군
March 11, 2025 at 12: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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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에서 평의가 어떻게 흘러간다, 인용이다 기각이다, 몇 대 몇이다, 흐르는 풍문은 다 그짓불엉이래요. 재판관 평의는 연구관도 누구도 배석을 안 하고 회의록도 남기지 않을 뿐더러 도청방지까지 되어 있대요. 아무도 알 수가 없대. 재판관이 의도적으로 직접 흘리지 않는 이상은. 하지만 재판관들에겐 비밀유지 의무가 있고요.
503 때도 실제 결과는 8대 0이지만 헌법연구관들한테는 인용의견, 기각의견 전부 다 작성하게끔 지시했다네요.
March 11, 2025 at 8: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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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즉시항고 최소 세 차례‥재수감 사례도 있었다
입력 2025-03-11 19:23 | 수정 2025-03-11 19:44 imnews.imbc.com/news/2025/so...
[단독] 검찰 즉시항고 최소 세 차례‥재수감 사례도 있었다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취소 결정에 즉시항고를 하지 않고 석방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과거 구속취소 결정에 즉시항고해 피고인이 재수감된 사례까지 있던 것으로 M...
imnews.imbc.com
March 11, 2025 at 11: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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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러분이 트위터안된다고 올릴 곳이 있습니다
March 10, 2025 at 9: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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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트위터 퍼진 원인이 뭐임? 머스크? 윤석열?
March 10, 2025 at 3: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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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구나 트위터로 간 블친
우린 그동안 블루스카이에서 텃밭을 갈고 있었어
자 이거바 내가 키운 고고마야 (15리폿댄 잼얘를 보여주며)
March 10, 2025 at 10: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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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않아 머스크에 의해 ‘효율화’ 당한 미국 정부도 이렇게 터져나가겠지.
March 10, 2025 at 3:15 PM
트이타 죽었나바
March 10, 2025 at 2:03 PM
이거 땜에 고민하긴 했는데 조만간에 블스로 아예 와야할 것 같으니 올리는 습관을 위해 똑같이 올려봐야 할 거 같음ㅜㅋㅋㅋㅋ
November 18, 2024 at 10: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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튓타와 블스를 왔다갔다하면서 구경하는 건 생각보다 그리 번거롭지 않은 거 같아. 문제는 내가 "쓰는" 것이다... 똑같은 말을 두 번 쓰는 것도 처량하고 그렇다고 여기는 이 말 하고 저기는 저 말 할 거면 무슨 기준으로 나누는가?? 🤔
November 18, 2024 at 6:1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