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당연히 제로슈가, 제로칼로리지 장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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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년에 한번 꼴로 오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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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글씨 자수하라고 준 실이 너무 뚜껍고 가닥이 안모여서 바늘에 안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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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템트7 700ml짜리를 9900원에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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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딸기 아이스크림 싫어하는데 이건 코코넛밀크를 썼다고해서 좀 다를까싶어 사 봄
아이스크림과 샤베트 사이의 식감이고 코코넛의 새콤미끌(?)한 맛이 느껴져서 논비건보다는 먹을만했다
사실 딸기 아이스크림 싫어하는데 이건 코코넛밀크를 썼다고해서 좀 다를까싶어 사 봄
아이스크림과 샤베트 사이의 식감이고 코코넛의 새콤미끌(?)한 맛이 느껴져서 논비건보다는 먹을만했다
물론 이렇게 되면 대체당 특유의 맛 때문에 초콜릿 라떼의 깊은 풍미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근데 당뇨 환자라면 먹고 자빠지기보다 그냥 덜 맛있는거 먹고 살기가 당연하겠지만 더 좋겠죠?
에리스리톨 함량도 상대적으로 매우 적은 편입니다. 지금까지 이야기 하지 않았지만 코코아분말도 네덜란드산과 동남아산 풍미가 좀 다른데요. 일반적으로 네덜란드산을 고급품으로 칩니다. 합격.
물론 이렇게 되면 대체당 특유의 맛 때문에 초콜릿 라떼의 깊은 풍미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근데 당뇨 환자라면 먹고 자빠지기보다 그냥 덜 맛있는거 먹고 살기가 당연하겠지만 더 좋겠죠?
에리스리톨 함량도 상대적으로 매우 적은 편입니다. 지금까지 이야기 하지 않았지만 코코아분말도 네덜란드산과 동남아산 풍미가 좀 다른데요. 일반적으로 네덜란드산을 고급품으로 칩니다. 합격.
다이어트나 칼로리적 부분에선 그리 환영받지 못할 수도 있지만, 당뇨/혈당만 놓고 보자면 오히려 얘가 좋습니다. 프락토올리고당의 경우 체내 흡수가 거의 안되거든요. 얘도 합격.
다이어트나 칼로리적 부분에선 그리 환영받지 못할 수도 있지만, 당뇨/혈당만 놓고 보자면 오히려 얘가 좋습니다. 프락토올리고당의 경우 체내 흡수가 거의 안되거든요. 얘도 합격.
1. 당존 코코아 : 무당이라 해놨는데 <폴리글리시톨 시럽>이 있죠? 녹말 양 끝 포도당이 소르비톨로 바뀐 당알콜입니다. 제법도 물엿에 수소 첨가 반응을 일으켜 고체화시키는거라서, 사실상 0.7설탕 수준이라고 봐도 됩니다. 그래놓고 당류 0g라니 진짜 얄밉죠.
당류에 기록되는게 단당, 이당 일부만 들어가요. 단순다당류, 복합다당류, 올리고당, 당알코올은 기록을 안 해도 됩니다. 이러니 저런 꼼수가 가능하죠.
1. 당존 코코아 : 무당이라 해놨는데 <폴리글리시톨 시럽>이 있죠? 녹말 양 끝 포도당이 소르비톨로 바뀐 당알콜입니다. 제법도 물엿에 수소 첨가 반응을 일으켜 고체화시키는거라서, 사실상 0.7설탕 수준이라고 봐도 됩니다. 그래놓고 당류 0g라니 진짜 얄밉죠.
당류에 기록되는게 단당, 이당 일부만 들어가요. 단순다당류, 복합다당류, 올리고당, 당알코올은 기록을 안 해도 됩니다. 이러니 저런 꼼수가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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