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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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un.bsky.social
쿤/쿠키
@makun.bsky.social
쿤입니다..쿠키입니다..
읽는책이 너무 어려워샤 자퇴하고싶단 생각을하는 5시16분
November 26, 2025 at 8:16 AM
대체유ㅐ이렇게 상영관이업는거임? 뭐 보고싶은게잇어도 자리가업어
November 26, 2025 at 7:14 AM
석류의빛깔보고싶은데
November 26, 2025 at 7:13 AM
Reposted by 쿤/쿠키
일론 머스크의 70만 원짜리 스타링크 접시안테나를 엉따 용도로 쓰는 길고양이 동지들
Outdoor Cats Are Using $500 Starlink Satellite Dishes as Self-Heating Beds
The devices—developed by Elon Musk's SpaceX—have a warming feature to prevent snow buildup from disrupting the signal
www.smithsonianmag.com
November 26, 2025 at 1:04 AM
전구고고 공작성 진입할때 공작 미친 헤테로충이러 일단 커플링 만들어놓고 방배정한거 웃기다 란
감상을 남겻는데
November 25, 2025 at 6:19 PM
Reposted by 쿤/쿠키
그리고.... AI만큼 위험한 게 구독 서비스... 제발.. 제품을 팔아줘...
나는 정말 진지하게 구독 서비스에 대한 규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지금 이대로 가다보면 언젠가는 병원 이용까지 구독 서비스가 될 거 같단 말이야... 방범도 구독하라고 할 거 같고.... 하여간 내 거 없이 빌려 쓰기만 하는 거 너무 싫다구...
November 25, 2025 at 7:41 AM
Reposted by 쿤/쿠키
>>일주일 동안 페이스북 사용을 중단한 사람은 우울감과 불안, 외로움이나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심리가 감소했다는 내용입니다.

메타는 이러한 결과를 발표하지 않고 연구를 중단시켰습니다.<<

v.daum.net/v/2025112512...
“담배 위험 숨긴 것처럼 SNS 위험 감췄다” [뉴스in뉴스]
[앵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가 자사의 서비스가 이용자의 정신 건강을 해친다는 연구 결과를 알고도 감췄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메타의 한 직원은 담배업계가 "담배가 해롭다는 걸 알면서도 자신들만 알고 숨겼던 것"과 다를 바 없다고 우려했는데요. 박대기 기자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박 기자, 이번 연구결과가 어떻게 드러난 건가요? [기자
v.daum.net
November 25, 2025 at 7:25 AM
Ai죽이는상상
November 25, 2025 at 8:36 AM
진짜 처와잇네
November 25, 2025 at 7:28 AM
Reposted by 쿤/쿠키
인스타를 쓰시는 분들께
메타가 님 지역에서도 AI솔루션을 제공하려고 하고 있고 그래서 님 데이터 쓸 거예요 ~ 라는 메일을 보냈을 거예요...
본문 내에 반대의견을 보낼 수 있는 링크를 줬기 때문에... ㄱㅊ으시다면 메일 한번 확인해보시길...
저는 일단 반대의견을 보냈고... 메타가 이러는 거 모른 건 아니었지만 일단 가상담배 뻑뻑 피우며 인스타 접을지 생각중
November 25, 2025 at 5:35 AM
아힘들다미친것들아
November 25, 2025 at 6:14 AM
Reposted by 쿤/쿠키
한편 메타는 12월 16일부터 공개된 일반 게시물을 AI 학습에 사용하기로 결정.

특히 안내문 가장 마지막 항목 :
'니가 인스타그램 계정이 없더라도 다른 사람이 니 사진을 찍어서 올리면 우리는 그 정보를 그냥 이용할 것이다'

양아치새끼들이세요?
November 25, 2025 at 2:57 AM
실패함 ㅜ ㅋㅋㅋㅋ
2부까지읽고잔다!
November 24, 2025 at 5:59 PM
너무힘들터서 말한마디안나온다
November 24, 2025 at 4:33 PM
만두님께 오늘 받음 히히히
아 이분 그림체 넘 커여운거가타ㅜㅜ
November 24, 2025 at 3:01 PM
알 얘기 넘어율때마다 머지햇는데 닭이름이엇다곸ㅋㅋㅋ
November 24, 2025 at 2:31 PM
Reposted by 쿤/쿠키
흰색닭이 모정이고요
갈색닭이 풍신입니다
November 24, 2025 at 2:25 PM
헉 넘 신난다 두근두근 공작성때 본격적 밝허지면서 치고들어오는 이야기들이 진자 이때부터 손못떼고 읽음 ㅜㅜㅜ
November 24, 2025 at 1:56 PM
고고 4구ㅜㄴ이라니
4권이몈 어디시지 학교편인가 공작성 들어가신건가
November 24, 2025 at 1:39 PM
헐 흥미up
November 24, 2025 at 11:43 AM
Reposted by 쿤/쿠키
준점 앞부분에 가상현실 인공지능 인체개조 이런 SF적인 배경 나오다가 과거편 들어가면서 딱 그 설원 배경에 기차가 나오는 게 너무 좋아
한쪽은 광전차 이런 거 타고 다니는데 한쪽은 마차와 자동차가 공존하는 도로라니 넘 매력있어
November 24, 2025 at 11:35 AM
한달동안 비엘먼 읽다가 갑자기 소설외에 글 읽으료니 집중도가 0도아니고 마이너스에서 시작된다 저 터닝마저봐야해요
November 24, 2025 at 6:22 AM
인문학 서적이 일케 감성표지인거 첨봐여 글고 개뚱뚱함 클남
November 24, 2025 at 4:43 AM
철학강의 들숨에 극우저격 날숨에 극우저격이 철학자들은 이 시대를 다 알아챈거겠지
November 23, 2025 at 3:32 PM
Reposted by 쿤/쿠키
소설가의 소설 창작은 결정된 형체를 가지고 실존하는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작업보다는 악보 쓰기에 가깝다고 생각함. 그래서 이야기글의 본질이 회화보다는 음악에 가깝다고 생각함.

종이에 활자로 찍혀서, 혹은 웹 공간에 문자열로 존재하기만 할 때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님. 오로지 독자가 현재진행으로 그 문자열을 따라가고 있을 때 '재생'됨으로써 시간선에 비로소 존재하게 된다는 점에서. 그런데 이제 이게, 음악이 같은 악보를 보고 연주해도 주자나 청자에 따라서 전부 미묘한 차이를 가지고 받아들여지는 것처럼 독자의 숫자만큼 다르게 인지되는.
November 23, 2025 at 12:1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