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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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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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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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애 일어나면 가만잇어도 누가 낸테 알아서 밥챓여주고 커피 말아주고 햇으면 좋겠어서 내가 해줌 얼마나 좋은 삶이냐 밥해주고 커피타주는 사람 있다는 게
나의 위클리 스케줄러 어디갔지 하
December 28, 2025 at 5:27 AM
빵 먹을라고 냉동실에서 꺼내놨는데 강쥐가 무릎에 올려달라 하더니 갑자기 개꿀잠중이라 빵과 함께 하염없이 녹아내리는 중
December 28, 2025 at 12:41 AM
December 27, 2025 at 3:10 PM
하 몰라몰라몰라 낼부터 할래 낼부터
December 27, 2025 at 9:50 AM
Reposted by 두일
December 27, 2025 at 3:09 AM
그런 의미에서... 불닭볶음면을 반 개만 낉임
ㄴ그러나 치즈를 두 장 넣었다면
ㄴㄴ하지만 양상추를 한 바가지 함께 했다면
ㄴㄴㄴ그런데 돼지고기도 한 바가지 같이 먹었다면
December 27, 2025 at 5:55 AM
체중을 감량하려면... 밥을 덜 먹어야 한다구요?... 그게 무슨 소리야 밥을 덜 먹어야 한다니... 어떻게 밥을 덜 먹을 수가 있어요...
December 27, 2025 at 5:18 AM
하ㅠ 물리.. 포기할까... 아너무하기싫다차라리내목을쳐라 상태라 물리 이 새끼 하나땜에 진도가 세월아뻐킹네월아임
December 27, 2025 at 4:25 AM
Reposted by 두일
하고싶은 일 모두 할 수 있으면 좋겟네~
하늘만큼 땅만큼 너무나 많음 꿈들~~~!!
모두모두모두다 이루게 해준다네~~!!
신기한 주머니로 이루게 해준다네~~!!
December 27, 2025 at 3:34 AM
Reposted by 두일
ㅠㅠ
December 26, 2025 at 9:46 AM
지금 할 수 있는 무조건 반드시 가장 옳은 최선의 선택... 자기.를 시전한다
December 26, 2025 at 3:22 PM
Reposted by 두일
온수매트에 들어간 지 10분만에 깨달음 내가 외롭고 쓸쓸했던 게 아니라 피곤하고 추웠다는 것을
December 26, 2025 at 2:38 PM
Reposted by 두일
헐 이럴수가...
어쩜 이런 짜장고양이가 있을수가?
뒤에 자매 고양이도 너무 자매임 ㅠㅠㅋㅋㅋㅋㅋ
December 26, 2025 at 9:53 AM
오우 생각보다 걸을만해서 씩씩하게 견산책 하고 촉촉건강응가도 한 바가지 수확하고 옴 아침부터 먹은 짬뽕의 힘
December 26, 2025 at 1:24 AM
일어난지 한참 됐는데 침대 밖으로 나갈 엄두가
December 25, 2025 at 11:38 PM
Reposted by 두일
커피가 식었어요
얼죽아 협회 탈퇴할게요
December 25, 2025 at 11:13 PM
저녁 쉬책 하고 돌아옴... 하 (낼 아침 생각에 벌써 맘이 어두움
December 25, 2025 at 12:55 PM
물리는 진짜 한 문제 한 문제가 저세상 꼴도 보기 싫음인데 풀어서 맞힐 때의 감동이 ㄹㅇ 말로 다 할 수 없다 1) 접근방법을 찾음 2) 산수를 똑바로 함 둘 다 됐다는 것이기 땜에 (1도 잘 못 뚫는데 2번에서 거의 항상 나가 떨어짐
December 25, 2025 at 11:40 AM
벌써부터 실내에서도 은은한 싸늘함이 평소 같지 않다...
December 25, 2025 at 11:26 AM
Reposted by 두일
근데 무대 위 곰돌이는 이거였어 그리즐리였음 네발로 기어서 퇴장하고
December 25, 2025 at 12:47 AM
Reposted by 두일
총소리 울려라 총소리 울려
December 24, 2025 at 8:08 AM
이불빨래는 내일. (해지니까추움,,,
December 24, 2025 at 7:48 AM
즐겁다
December 24, 2025 at 7:38 AM
자자... 글케 됏으니 얼렁 밥 먹고 와서 이불빨래 하자
December 24, 2025 at 6:35 AM
오늘 저녁에 운동 갈까 말까 고민했는데 이브니까 저녁 약속이 있는 인싸 컨셉으로 결석하기로 함 (ㅈㄴ
December 24, 2025 at 6: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