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코기
oyboots.bsky.social
슬픈코기
@oyboots.bsky.social
Korean sad corgi
Reposted by 슬픈코기
May 30, 2025 at 9:20 AM
인생이 이리 다이내믹할 줄이야
March 11, 2025 at 3:12 PM
Reposted by 슬픈코기
똥꼬의 왕
February 23, 2025 at 5:05 AM
Reposted by 슬픈코기
6공 헌법의 헛점이 초래한 비대한 검찰 권력으로 만들어진 정권의 끝이, 6공 헌법을 만들게 한 군부의 쿠데타라니

시발 서울의 봄을 실시간으로 겪게 생겼네
December 3, 2024 at 3:12 PM
Reposted by 슬픈코기
지금과는 다른 일, 다른 삶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인용으로 추천 좀 해주세요.
January 18, 2024 at 12:26 PM
Reposted by 슬픈코기
까마귀와 깜장 고양이.
October 27, 2023 at 12:47 AM
추적추적
September 25, 2023 at 4:59 PM
Reposted by 슬픈코기
그리고 인간이 이틀 연속 늦게까지 집 비워서 심기가 불편한 오이...
August 31, 2023 at 3:38 PM
Reposted by 슬픈코기
흡혈귀는 왜 십자가를 내밀면 괴로워할까요?
August 29, 2023 at 7:42 AM
Reposted by 슬픈코기
파이어폭스가 윈도우를 핥아주고 있다.
August 29, 2023 at 4:59 AM
Reposted by 슬픈코기
#birdbot
August 28, 2023 at 2:00 AM
켈리 라이카트 영화 보고 싶은데.
August 22, 2023 at 1:32 AM
강아지들을 만나러 갈 것임
August 15, 2023 at 11:55 PM
Reposted by 슬픈코기
#영화
Nimona

니모나가 마스터피스는 아니지만 3d 애니메이션에서 morph라는 게 쉽지 않다는 걸 생각하면 (이런저런 트릭을 넣긴 했다만) 절대로 "애니메이션만으로도" 저평가받아서는 안 될 설정을 잘 활용했는데, 일단 거기서부터 얘기가 안되는 평가들이 너무 많다.

서사적으로는... "왜 주인공이 게이였야했는지 모르겠다"는 사람이 떡하니 왓챠피디아 코멘트란에 있는데 무엇을 더 말하랴. "평범하게 있어라" "여자아이인 편이 편하지 않나"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를 할 수도 없고 이해하기도 싫은데 서사가 전달될 리가 없고.
August 14, 2023 at 6:27 AM
Reposted by 슬픈코기
August 13, 2023 at 10:53 AM
Reposted by 슬픈코기
파프리크하하하
August 13, 2023 at 10:22 AM
아침엔 천 산책하고 들어와서
이랑 노래 들으면서 타투스티커 붙이고 논다
August 12, 2023 at 4:14 AM
타투스티커
August 12, 2023 at 3:51 AM
갑자기 일하기 싫어서 침대 위에 굳어버리다
August 11, 2023 at 6:21 AM
하루 정도 업무를 띵구고 싶다 (라고 하기엔 이런 생각을 너무 자주 함)
August 11, 2023 at 5:28 AM
식후 설거지를 바로바로 하는 멋진 어른이 되었다
August 11, 2023 at 5:27 AM
된장찌개랑 근대쌈
August 11, 2023 at 5:17 AM
바게트에 크림치즈랑 생크림 찍어 아침으로 먹다
August 11, 2023 at 2:51 AM
더운 거랑 바쁜 거 끝나면 동대문 가서 구슬 사올 거야 꼭
August 10, 2023 at 9:3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