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나무와 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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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gnantgoblin.bsky.social
임신한 나무와 도깨비
@pregnantgoblin.bsky.social
Pregnant Tree and the Goblin (2019), Tour of Duty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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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내란 재판에서 변호사들이 대놓고 '이 법정에 중국인도 있지 않느냐'고 말할 정도로 엉망진창인데 룸귀연은 그냥 내버려두고 있고 극우놈들은 방청신청만 겁나게 하고 실제로는 오지도 않아서 모니터링하는 참여연대와 민변, 군인권센터 인원과 극우 몇 명 해서 방청석엔 열댓 명 정도밖에 없다 함.
내란재판에서 룸귀연도 어서 몰아내고 공개재판을 해야 한다. 이건 말도 안 된다.
August 15, 2025 at 3: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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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sue was compiled by Arta Barzanji and Gerard-Jan Claes (@gerardjanclaes.bsky.social), and appears in conjunction with an eponymous film programma at ICA London, starting at the end of August!
ica.art/serge-daney
June 25, 2025 at 1: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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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issue on Sabzian!
Serge Daney and the Promise of Cinema

With contributions by Pierre Eugène, Mónica Delgado, Mohammad Reza Amiri, Emmanuel Burdeau, Christine Pichini, Jun Fujita Hirose, Daniel Fairfax, and a new Daney translation.
Serge Daney and the Promise of Cinema
Serge Daney (1944–1992) remains one of the 20th century’s most influential film critics. As a country that was “still missing” from his map, cinema embodied a deeply felt promise of universality for D...
sabzian.be
June 25, 2025 at 1: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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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zian.be/news/support-sabzian-6
May 30, 2025 at 2: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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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 us continue to grow Sabzian in the years to come, support Sabzian!
sabzian.be/news/support-sabzian-5
May 30, 2025 at 2: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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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 얼굴 아냐" 너무 쉬운 방송계 해고···'프리랜서' 둔갑에 우는 방송사 직원들 [방치된 노동자, 나는 '가짜 사장님']
www.hankookilbo.com/News/Read/A2...

"기자나 소수의 PD, 아나운서를 제외하면 방송작가, 기상캐스터 등 특정 직군은 정규직 채용 자체가 없다. 보도국 뉴스 캐스터로 일하는 설인혜(가명)씨는 "극소수의 아나운서를 빼면 모든 방송사가 프리랜서 채용만 한다"면서 "너희는 ○○ 방송사 소속이니 품위 유지를 하라면서, 마음에 안 든다 싶으면 바로 잘라버리는 식"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선호하는 얼굴 아냐" 너무 쉬운 해고... '프리랜서' 둔갑에 우는 방송사 직원들 | 한국일보
"고용노동부 감독 결과 보고 기절했어요. MBC는 딸을 공채로 뽑아놓고 일은 프리(랜서)로 부려먹었습니다. 근로자가 아니라 '사장'인데 선후
www.hankookilbo.com
May 26, 2025 at 10: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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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했다] ④“저들은 자신들이 하는 짓을 알지 못하나이다”···고병권의 말
www.khan.co.kr/article/2025...

“우리는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들이 교과목을 개설하거나 폐지하면서 사용한 암묵적 기준을 따져 물어야 합니다. 마르크스 경제학을 둘러싼 지금의 사태는 단순 교과목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걸려 있는 것은 대학입니다.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들은 대학을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말했다]④“저들은 자신들이 하는 짓을 알지 못하나이다”···고병권의 말
철학자 고병권이 말했다. “저들은 자신들이 하는 짓을 알지 못하나이다.” 지난 5월 9일 “서울대 경제학부에서 마르크스 경제학 강좌들을 폐강시키기로 한 것에 항의”하는 자리에 나와 이렇게 말했다. 연대 성명문 제목이기도 하다. 서울대는 마르크스 경제학 강의를 담당하던 교수 김수행이 2008년 퇴직할 때 후임을 뽑지 않았다. 당시 경제학부 교수가 34명...
www.khan.co.kr
May 26, 2025 at 9: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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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에 대한 모든 과거의 논의들은, 이제 가자를 포함시켜 업데이트 되어야 한다.
May 26, 2025 at 5:31 PM
향연님 불스 업청 커엽넹
April 2, 2025 at 11: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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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드시나요? 휴먼? 여긴 블루스카이입니다.
July 5, 2023 at 7:03 AM
일하러 야마가타 들어가는 중
January 29, 2025 at 8: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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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1, 2025 at 4: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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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위에서 쓰긴 했지만 부산사람 정체성을 담은 제 깃발입니다😆 마!!!!
December 28, 2024 at 10: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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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농업을 포기해야 한다고 믿는 노인네들이 꽤 있긴 함.

오히려 그보다 젊은 세대에서는 선진국들의 농업 보조금 실태가 알려지고 식량 수입국들이 실제 무슨 문제를 겪는지 사례들을 보면서 포기보다는 어느 정도 필수 산업으로 여기는 경향이 강해졌고.

신자유주의 프로파간다 밖에 배운 게 없고 여전히 신봉하는 세대가 나라를 더 망치기 전에 브레이크를 걸어야 한다.
December 21, 2024 at 6: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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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전농티비 남태령 라이브는 역사적인 연대의 현장이면서 너무 귀한 여성의 기록인 거 같아요 ㅠㅠㅠㅠ
이 추운 날 농민들과 연대하시는 대단한 분들 자기 소개가 다 평범한 시민입니다 야 ㅠㅠㅠㅠ
December 21, 2024 at 3:42 PM
남태령 ㅠㅠ 방송 보도가 너무 없다
December 22, 2024 at 12: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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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앉아서 차빼라 외치고 노래하고 춤추고 꽁꽁 얼다가 😭 문득 보니 날이 밝았네. 실시간 시청 수는 18K 까지 줄었는데 아마 다른 라이브 스트림도 많이 있을 듯. 경찰은 별 변화를 보일 생각이 없는 듯 하고, 교통 체증 일어나면 자기들이 길 막았으면서 시위대 탓 할 생각인 듯 한데, 아침에 야당 의원들이 좀 더 관여하거나, 일어난 시민들이 잔뜩 모여 겉잡을 수 없이 큰 일이 되거나 하지 않으면 해결이 안 날 듯. 어쨌든 밤샘하신 분들 너무 수고하셨고 이제 들어가 쉬시고 교대해서 이어갔으면... 부디 다치고 병드는 사람 없기를🙏
December 21, 2024 at 10: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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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자들아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ㅠㅜ
지금 남태령역 여자화장실
December 21, 2024 at 10:00 PM
아니 밤새 남태령 ㅠㅠ 아이고 저 추운 곳에서 사람들 노래 부르고 발언하면서 밤새서 버티고.. 농민과 노동자와 여성들 소수자들이 사랑과 희망의 언어를 말한다. 한국은 민주주의 혁명을 겪고 있는 중
December 21, 2024 at 11: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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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김용현을 “영웅”이라 칭송했다.
“김용현 장관 구국의 영웅”(육사 28기 구국동지회)
“국방부 장관님 기죽지 마십시오!”(육사28기 구국동지회 일동)
“구국의 결단! 영웅입니다!”(육군사관학교 구국동지회원 일동)
“김용현 장관님 목숨 건 구국 결단 존경합니다!”(육사 30기 구국동지회원 일동)
December 18, 2024 at 6: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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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구치소 앞. 60여 개의 화환이 보도를 따라 길게 늘어서 있다. 화환에 쓰인 문구를 살펴봤다. 모두 ‘내란’ 혐의로 수감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보낸 응원 화환.
화환을 보낸 이들은 누구일까. 가장 많이 보이는 이름은 ‘육사(육군사관학교) 구국동지회’였다.
www.neosherlock.com/archives/31366
www.neosherlock.com
December 18, 2024 at 6: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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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민영화(사유화) 반대 청원 진행 중인데 서명해주실 분... 흑흑.. 감기약 3천원이 3만원이 되는 마법을 경험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제발 반대 서명 부탁드립니다 ㅇ(-( 지금 알음알음 조금씩 민영화 추진 중이에요... 이름을 '민영화'라고 안 붙였을 뿐 그를 위한 절차를 이번 정부에서 정말 많이 밟아 나가고 있습니다.. 꼭 막아야 합니다..

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
December 16, 2024 at 6:0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