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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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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분명 컨디션 그럭저럭이었는데 막판에가서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고 일은 일대로 못하고 그래서 컨디션 완전 수직낙하함... 더이상의 외부스트레스는 못참겠음... 오늘 외식할려했는데 다 캔슬...
November 10, 2025 at 8:17 AM
팬픽 음미한다고 벽보고 드러누워있었는데 뒤척이다 만진 이불이 축축했다... 도대체 뭐가 묻어서 축축한가 몸을 뒤집어봤더니... 옆에 먹어야지 해놓고 잠깐 녹인다고 꺼내 내려둔 설레임이... 물이 맺혀서 죄 녹아있다... 아... 이걸 까먹니. 아이스크림 그닥 안땡긴건 알았지만 이걸 다 녹도록... 적어도 1시간쯤 됨...이야...이야.
November 8, 2025 at 3:27 PM
씨발 멍청한애랑 일하기 짜증난다. 지만 힘든게 아니라 주변을 힘들게함. 멍청한데 나이 처먹었다고 요령이랑 꼼수만 배워서 지가 감당못하는(거의 대부분) 일 죄다 모른다고 떠넘기는거 어이가없고 뇌가없니 시발 존나 퇴사마려움
November 7, 2025 at 1:29 PM
지금 배가 고픈게 아니야... 수면이 필요한거야..? 미친거... 아니 맨날 자정만되면 죽었는데 그걸로도 부족한거냐고
November 7, 2025 at 11:53 AM
오늘이 보름달이지...
모르고 살았었는데 어두운 조명쓰고 창문이 넓고 많은 햇볕 잘드는 집에서 살아보니 보름달 엄청 밝다는거... 보름날에는 종종 너무 밝아서 불 안켜도 야밤에 돌아다닐만함... 그렇게 잘보인다는건 아닌데 또 안보이는것도 아님. 은근 잘보임.
November 6, 2025 at 2:18 PM
인생은 거지같아.
November 3, 2025 at 8:13 AM
참나... 본인 기분상하는 주제인지 분위기인지라고 밥먹는데 기분나쁜티 내고 한숨쉬고 스몰톡을 시도해도 텐션 존나 가라앉아서 대화시작한 사람도 기분 잡치게하고. 좀 지가 평소에 이런다는걸 알았으면 좋겠다.
참나.
November 2, 2025 at 12:30 PM
#트훔
근데 확실히 가능한 매일 주기적으로 햇볕 받는게 중요한듯.
해도 짧아지고 맨날 실내 볕 안드는 곳에서 사무업무만 보던때는 정신이 피폐해서 스트레스 역대 맥스치에 근접했었는데,
요즘들어 날이 좋아서 매일 점심에 20~40분정도 볕 잘드는 위치 실외 벤치에 앉아만 있었는데도 매우 정신건강이 호전됨. 일단 무지막지한 스트레스가 1/8수준이 된것같음.
그래서 매주 주말에도 베란다 창문 열고 햇볕 받음. 적외선이 효과있는건가 싶어서 적외선 전열구도 구매할 계획
November 1, 2025 at 6:35 AM
어우씨 갑자기 데이터가 안된다. 그래서 그런지 무료 와이파이가 있네... 공공와파말고 통신사 무료 되는거 처음봄...
November 1, 2025 at 5:53 AM
하... 늙으면 뒤져야한다는게... 이시대 늙은것들은 눈치랑 공중도덕이 뒤졌잖아시발
November 1, 2025 at 1:43 AM
October 27, 2025 at 9:01 AM
October 27, 2025 at 8:57 AM
아... 미치겠따... 트훔도 한계가 있지 인용 보고싶은데 인용 열람도 로딩이랍시고 막는다... 차라리죽여라시발
October 27, 2025 at 8:55 AM
#트훔
ㅋㅋㅋㅋㅋㅋㅋ ㅠ
October 27, 2025 at 8:53 AM
#트훔
이게 은근 혼돈이 오는 부분이긴한데 이게 철학이자 인문학 아닐까.
October 27, 2025 at 8:47 AM
#트훔
ㄹㅇ... 얼마전에 원래 좋아라하는 기름 하얗고 두껍게 낀 연어회를 먹었는데 뭔가... 평소 먹던 그 맛이 안났어... 원래는 기름진맛을 엄청 음미하는데 진짜.... 조금 맛이 나다가 마는 느낌이었음... 그 이전에 먹은 숙성광어회도... 지느러미가 기름진데도 맛이 없었어... 하... 이거 진짜... 미치겠다. 근데 열심히 살고싶지 않아서 병원도 딱히 안가고싶음. 너죽고 나죽자
October 27, 2025 at 8: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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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차세트 있는데용!!!!!
귀여운 고양이 장식이랑 토끼장식도있어요!
찻잔은 꽃잎모양이에요!!!
이건 이번 여름 날 국화차를 마셨던 사진입니다!
참고로 고양이 친구는 8살 레몬이 할아부지 입니다
매일 이름 부르면 대답하고 밥달라고 애옹거리셔요
October 23, 2025 at 12: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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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October 21, 2025 at 6: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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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저.
햄토리.
상처뿐인 멍멍이.
못.된.고양이.
거울속에 너어어어
October 25, 2025 at 3: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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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접착포대기 샀다. 요걸로 똘똘 포장해서 양치했더니 정말 편하구먼. 근디 자루야…눈으로 욕하는 건 어디서 배웠어…? :)
October 23, 2025 at 3: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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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도 동네고영 사진 열심히 올려야겠네
October 22, 2025 at 10: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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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양이

동그람이 과한 고양이
October 20, 2025 at 1: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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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October 24, 2025 at 9: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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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6, 2025 at 9: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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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리
November 15, 2023 at 9: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