슙티
rickortty.bsky.social
슙티
@rickortty.bsky.social
릭앤모티와 요리사, 책이 좋다.
+트위터 계정과는 다르게 쓰고 편하게 말하는 편
(different from X account and feeling cozy)
오랜만에 뛰었다 #마라톤
November 7, 2025 at 12:21 PM
떠허잇
November 6, 2025 at 7:37 AM
에라 치킨이나 먹자
November 5, 2025 at 11:40 AM
훨훨 날아가렴 날 안뽑았던 기업아
October 27, 2025 at 2:29 AM
가랑이 사이를 보며 개발중
October 24, 2025 at 7:26 AM
개발하는 꼬락서니 개웃기네
October 24, 2025 at 3:21 AM
논문제안 또왔다
m.dcinside.com/board/srw/38...
October 24, 2025 at 2:22 AM
꾸역꾸역 밥을 씹어 삼키듯이 코드를 머릿속에 넣고있다.. 나를 원하는 회사가 있겠지? 😅 오늘 너무 대놓고 업무에서 배제시킨다고 해서 충격이었다. 한 번만 더 기회를 준다고 했는데 내가 늦게까지 야근을 안해서 안주기로 했나
October 21, 2025 at 2:17 PM
이야 nc 쪽 쓰는데 성별에 여성이 먼저 나왔어 진짜 감동이다 개고기탕후루파는 곳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다시보게 되네
October 20, 2025 at 1:45 PM
어예 신기록이다. 진짜 힘들때마다 모든 사랑하는 것들을 생각하며 버티는데 릭은 한음절이라 너무 짧아서 속으로 모티만 외친다 이번에는 마지막 1km에 take on me틀려다 오타나서 포기하고 iris our들었음
힘들면 몇 초 눈감고 뛰는데 앞에가던 아저씨를 신발이 반쯤 벗겨질정도로 밟아서.. 너무 죄송했다. 이제는 아무리힘들어도 눈은 감지 말아야겠다
#마라톤
October 19, 2025 at 1:49 AM
너무 힘든일이 있었다 라면먹은거 체한 거 같음
October 9, 2025 at 1:15 PM
썩 될 것 같은 기분은 안드는데 그래도 토익점수랑 자격증은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좀 들었다.
October 1, 2025 at 4:39 PM
눈떳노라 뛰었노라 이제는..
September 21, 2025 at 2:20 AM
4시에 깨버려서 어제 보고 싶었던 니가타 카비씨의 만화를 봤다. 췌장염으로 고생하는걸 보니 나도 증상완화를 위해 약만 처방하는 내과를 간 게 잘못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혹시 장에 염증이 난 것이 아닌가 하는 바람은 방귀 몇 번에 날아갔지만 그래도 요 며칠 계속 속이 불편하다.

나 글을 쓰고 싶다. 젊은 ADHD의 슬픔을 읽고나서부터 그런 생각이 들었다. 쓰고 싶은 스토리도 있다. 그런데 썰 말고는 쓸 수가 없어서 썰이라도 한 번 여기다 풀어볼까 한다. 이쯤되면 그냥 쓰고 싶은 욕구의 살풀이가 아닐까 싶지만은.
September 18, 2025 at 8:45 PM
오늘 600크루에 갔는데 뛰다 댐지는줄 알았다 스바... 흉통이 와서 못뛰겠으니 두고가라고 하려는데 사람 말을 못하게 말하지말라고 세명이서(4명이뜀) 서라운드로 잘하고있다 말하지마라호흡잡아라 얼마안남았다. 해가지고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완주는 했다ㅠㅠ 고맙고 이렇게까지 해야하나싶은데 그렇게까지 해줘서 감동
September 15, 2025 at 1:08 PM
야무지게 뛰었긔
September 13, 2025 at 10:41 PM
오늘 꿈을 꿨는데, 어떤 사람이 서류를 작성하길래 마지막을 보니 '살다보면 어떻게든 되겠지 도서관'이었다. 그래서 내가 가리키며 '이게 이름 맞아요?'물었음. 공무원같은 사람이 아맞다 하더니 볼펜으로 어떻게든에 v표시하고선 그냥이라고 집어넣음ㅋㅋ 뒤에 온 사람의 기관 이름도 비슷했다
September 13, 2025 at 9:52 PM
갓생사는척 해봄
September 11, 2025 at 10:28 PM
#마라톤
오늘 오래간만에 뛰어서 630 못하는 줄 알았는데 어찌저찌했다. 이번에 잘뛰면 600을 하겠다고 호언장담을 했는데.. 연습 쫌 만 하고 600한 번 노려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오늘 배운 건 무릎이 약한상태에서 발을 내딛는것을 자꾸 발끝으로 하는 것인데 이러면무릎이 직격타를 받아서 더 안좋아진다. 그래서 발바닥 중심으로 내딛으라고 했다. 이게 쫌 어려운데 제자리 뛰기를 하면서 발을 멀리 딛지 말라고 하셨다. 힘들어도 제자리뛰기에서 템포조절해야지, 앞으로 나가고 싶으면 몸을 기울이면 된다고 하셨음
September 8, 2025 at 2:11 PM
이 회사 결국 퇴직금을 받겠고만
September 2, 2025 at 9:29 AM
이번달 적금들려면 이것저것 다모아도 22만원 부족해서 신용대출알아보는중.. 갓챠하다가 인생망한 만화 생각난다. 이번달 돈을 많이 쓰긴했어..
August 14, 2025 at 5:38 AM
오늘 아슬출근인데 왠 아주머니가 빗물을 받는 형태로 우산을 거꾸로 들고 계심. 왜 그런가봤더니 새끼박새가 날지를 못해서 담장 위로 못올라가고 있단다. 담장은 한 120cm 정도 되었다. 차밑으로 들어간걸 보는데 저거 저대로 냅두면 차에 치인다고하셔서 한 2분 지켜보다가 나오는걸 붙잡아 담장 위로 올려줬다. 탈진한듯한 박새가 내 손에 붙잡히자 죽는줄알고 울던데 담장위로 올려주니 풀숲에 빠져 나오지 않았다. 뭐래도 내가 할 일은 끝난 것 같아 출근했다. 지각할뻔했는데 1분전에 출근태그함
August 13, 2025 at 12:40 AM
좋다
August 10, 2025 at 4:22 AM
부자치맥에 왔다 여긴 최셰프하고 관계도 없음 그냥 여기 강레오셰프 싸인 있대서 와봤다
August 9, 2025 at 9:15 AM
오늘 간 곳은 저서에 적혀있던 가랑동 원조포차 이다. 여기서 보통 모둠찜을 먹는데 병어찜은 비싸서 가끔씩만 먹는다고 적혀있었다 생선이 참 부드럽고 짜지 않아 좋았다. 그리고 얻어먹었다
August 8, 2025 at 1:2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