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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h18.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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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h18.bsky.social
어제 별신굿 재해석한 굿판 보고온거 너무 좋았어서 계속 생각남. 종교이슈로 절이나 복채는 안했지만 굿은 예술이다...
November 10, 2025 at 1:42 AM
내 전공이 특이한데 살리진
않았으니 특정 상황에서 맞닥들이면 선후배일 가능성이 있어서 주목하게 됨. 근데 선후배 아니다? 그럼 저새낀
뭐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됨....
November 8, 2025 at 6:03 AM
아빠 너무 웃김...술 안마시면 못잔다면서 술먹고 8시부터 자고 새뱍에 깨서 못잤다고ㅜ함..술 안먹고 8시부터 5시까지 잘 자고 역시 술없어서 새벽에 깼다고함...술 먹든 안먹든 8시간 잘 자놓고 딴소리 진짜 잘혀
October 11, 2025 at 11:33 AM
병원가기 싫어서 약
안먹다 먹으면 걸으면서 기분전환 하다가 질질 짜던게 거짓말처럼 낫는다...내 뇌가 이상한거였다는게 믿기지 않음
September 27, 2025 at 11:31 AM
Reposted by 릿
비매품 엽서 뽑을거여요
블친분들 오시면 말씀해주시길 <
September 17, 2025 at 6:20 AM
중1때 엄청 좋아하던 중3언니가 겨울방학에 가출했다가 나타났는데 남친 옆에 꼭 끌어안고 염색하고 늙어보이는
모습으로 등장했단게 잊히지
않음..넘 착하고 털털하고 참 좋아했는데 옆에 남친을 꼭 끌어안은 일진같던 모습이 그 언니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한..
August 28, 2025 at 1:52 PM
오늘 무기력증 장난 아닌데...쫌쫌따리 생활을 하고 있긴 한데 진짜 힘듦
August 27, 2025 at 12:47 AM
요새 제부가 이런 상태...김치 좋아하는데 내가 재작년에 독일 갔을 때 김치볶음 싸가서(독일가면 밥땜에 좀 고생해사) 아침 먹으면 아침 안먹는 사람이 주섬주섬 밥퍼와서 같이 이주만에 동을 냄..들이 신나 먹어서 내동생은 맛도 못보다 이번에 싸갖고 들어갔는데 제부가 넘 많이 먹는다고 투덜거림ㅋㅋ
August 21, 2025 at 12:26 PM
휴 조리기능사 딸 때 아리까리 하면 넣지
말아라...가 되게 큰 조언이라고 했는데 울 엄니 수많은 주부들 처럼 깨넣어서 탈락함....되게 속상했나봄ㅠ
August 21, 2025 at 11:57 AM
성송은 늘 너무 좋아서 간간히 생각함...성현제 번개로 송태원 몸의 터럭 다 홀랑 태워버리는거 같은 망한 뭔가를ㅋㅋㅋ
August 16, 2025 at 11:18 AM
Reposted by 릿
이정도면 손도 편하고 좋을듯
August 16, 2025 at 1:43 AM
간간히 궁금한데 미국은 개신교 기반인 니란데 사이비 개많고 일본은 기독교 인구 최저인데 사이비 개많은거 왜 그럴까....
August 16, 2025 at 10:08 AM
동생이랑 다닐때 서터래스..모든 일을 오후에 함. 1시에 나가자 하면 2시
되야 츨발 가능...
August 13, 2025 at 4:11 AM
내가 들은 니하오는 죄 아랍계 남자들이어서 약간 화가 났었음..지들도 이민잔데 인종차별 하네 싶어서. 뭐 모르니까 그렇겠지 넘김. 앗살람알라이쿰 해줄걸
August 12, 2025 at 10:39 AM
예전에 체코에서 눈 마주 쳤더니 헬로우~~해준 꼬맹이 생각이 남. 그때 오 동양인..하고 도망치던 꼬맹쓰들만 보다 관광지라 애기가 넘 다정히 인사해샤 졸귀였쓰
August 12, 2025 at 10:31 AM
Reposted by 릿
작은(?) 하마이야기를 아시나요
August 11, 2025 at 9:00 AM
부산 다녀오고 읽는 나크연 넘 재밌음..현수행님 한재호 죽은 후...? 혹은 약간의 불구된 후의 조현수 생각함...
July 31, 2025 at 2:12 PM
오늘 동생이랑 성당갔는데 얘가 잠을 못자서 서서 조는데 민망ㅋㅋㅋㅋㅋㅋ
July 27, 2025 at 11:59 AM
Reposted by 릿
옛장르 지인이 최근에 어바등 다 보셨다면서 한정 외전 뭔가요ㅠㅠㅠㅠ 하고 궁금해하시기에 tmi 정도만 좀 공유해드렸는데
아하! 그동안 탐라 연성 떠내려올떄 보면 씬 소주14병 같은 게 너무 구체적이라 동인발인가 공식인가 궁금했는데 이런데서 나온 건가봐요! 하셔서 맞아요! 그럼 뫄뫄도요? 네! 솨솨는요? 그것도요! 하다가ㅋㅋㅋ

‘그럼 박무현 해달도요?’

하심ㅋㅋㅋㅋㅋㅋㅋ
아눀ㅋㅋ그건ㅋㅋㅋ아닙니닼ㅋㅋㅋㅋㅋ
July 18, 2025 at 5:10 AM
방금 양치했는데 차마시고 싶네;
July 16, 2025 at 2:46 PM
겨우 네살 차이나는 큰삼춘이 엄마한테 얼마나 아빠같았는지 오늘 비화를
들었네...삼촌 마음은 따듯하지만 형제들
중에 젤 몬생겼는데 외숙모가 천사인데다가 친척동생도 천사..외숙모는 사남매중 혼자 맏딸에 외숙모 동생들 다 키 180의 미남인데 170 정도에 인상 험악한 삼촌이랑 결혼한거 맨날 미스테리라거 앞에서 깠더니..마음 씀씀이가 비슷한거 같음
July 12, 2025 at 7:14 AM
너무 더운데 엄마가 볶음에 생선조림까지 하겟다고 해서 에어컨 안키고 버티는 중...아침엔 시원했는데..
July 11, 2025 at 4:09 AM
블랙이글스 쇼 하나보네...재밌는데
July 10, 2025 at 4:34 AM
Reposted by 릿
10일부터 12일까지, 블랙이글스(공군 특수비행팀) 비행연습으로 서울 시내 여러 곳에서 비행음이 발생할 예정입니다. 방금 한겨레 사무실에서도 들렸어요!
“서울 시민들 놀라지 마세요”…공군 특수비행팀 10~12일 반포대교 비행연습
방위사업청(방사청)은 ‘방위산업의 날' 의 일환으로 오는 12일 개최 예정인 시민참여페스티벌 행사 블랙이글스(공군 특수비행팀) 비행연습으로 서울 시내 여러 곳에서 비행음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10·11·12일 오전 10~11시 서울 반포대교~동작대교 일대에서
www.hani.co.kr
July 10, 2025 at 1:30 AM
아빠가 나를 거의 은행창구로 쓰는데() 이게 위치추적하기 좋음ㅋㅋㅋㅋㅋ술먹고 안들어올 때 어디쯤 있나 거래내역을 뒤적거림ㅋㅋㅋㅋ
July 10, 2025 at 4: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