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비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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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비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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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TRPG/도검난무 위주. 사담 많음, 탐라 대화 많음. 인장은 텐님@tennim12 이 그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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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이후 무기한 휴간을 결정한 월간 ‘샘터’가 창간호를 복간해 선보입니다. 지금보다 3㎝ 작았던 판형을 되살리고, 종이 질감이나 세로쓰기, 맞춤법 등도 모두 56년 전과 똑같이 재현했습니다.
마지막호 발간한 월간 ‘샘터’, 창간호 복간
2026년 1월 이후 무기한 휴간을 결정한 월간 ‘샘터’가 창간호를 복간해 선보인다. 26일 샘터는 보도자료를 내고 “휴간을 아쉬워하는 독자들의 요청으로 1970년 4월호 창간호를 특별 재판(再版)한다”고 밝혔다. 샘터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월간지로, 지난 24일 발
www.hani.co.kr
December 26, 2025 at 11: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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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중 문단 하나에 많은 정보가 눌러담겨 진행되면 벽돌이라며 폄하하는데 그들은 눈마새 따위 읽어볼수도 없었을것같다
여기 갑자기 건물이 세워지는데요?
December 26, 2025 at 4:02 AM
「슬픔 칸타타哀しみカンタータ」
「별의 꼬리 잡고 죽는다 하여도星のしっぽ掴んでくたばるとしても」
「내일, 영예의 벚꽃 필 것을明日、誉桜咲く事を」
「나를 베텔게우스까지 데려가 줘あたしをベテルギウスまで連れて行って」

드림 회지 표지 메모한 거 몇 개 가져와봤는데 맘에드네...
December 25, 2025 at 1: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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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풍 하데스와 페르세포네
December 25, 2025 at 10:16 AM
그림러들 다들 블스 이주한다는데 장르계 만들고 백업하기 진짜 너무 귀찮아서 허공보고있음
December 25, 2025 at 11:44 AM
블리치 천년혈전편 과진담 티저무비 해금<뭔일????????????
December 21, 2025 at 8: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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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탐경의 임사전언 출간 기념 이영도 인터뷰 편집본이 카페에 올라왔네요

"이 책을 읽으면 혈행이 개선되고 혈압이 조절되고 면역력이 높아지고 체지방이 감소하고 노화가 억제되고 이성에게 불가사의한 인기를 끌게 되는 일은, 애석하지만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런 효능이 없는 점 저도 정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November 28, 2025 at 3:46 AM
음???? 블스에 원래 북맠 있었나
암생각없이 북마크 박았다가 오잉 함
November 29, 2025 at 1:09 AM
뭔가 블스 아이콘 입체적????으로 됐네 뭐임
November 29, 2025 at 1: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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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전갈자리

고민이 말끔히 해결♪ 영감을 소중히 여길 때◎◎。

★ 발뒤꿈치를 세 번 밟기
November 20, 2025 at 8: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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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Fall in Seoul.
이번 가을 베스트 컷
November 20, 2025 at 7:42 AM
밥 먹고 약 먹었으니 이제 할 일을 정리하자

-약봉투 정리
-책 정리해서 넣어두기
-환기
-어제입은 옷 세탁기에 넣어두기
-머리카락 주워서 버리기
-청소기
-스트레칭
-쓰레기 버리기
-최소한 3시간에 한 번씩 체온 재기
-공부
November 20, 2025 at 12: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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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에 한번 만드는 지구조각 캘린더의 텀블벅 펀딩이 오픈했습니다.

달력인데 날짜가 없습니다. 이게 뭐냐고요? 특이한 달력이지만 그 독특한 컨셉을 좋아해주신 분들이 많아 7년만에 4번째 에디션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래에서 자세한 내용을 한번 확인해주세요. 후원도 해주시면 더욱 좋겠죠?

tumblbug.com/jigujogak26
열두 장의 사진으로 만나는 열두 달의 지구
지구 곳곳 해당 월에 촬영된 사진으로 날짜가 아닌 풍경으로 달을 느낄 수 있는 포스터 달력
tumblbug.com
November 3, 2025 at 2: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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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새는 심장적출식이다
August 16, 2025 at 11: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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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트윗을 헤는 일도 두렵고
응답없는 탐라를 쓱뽕하는 짓도 포기한 지 오래.
지상에서 가장 외로운 블루스카이에 걸터앉아, 빛나던 팔로워들을 생각한다.
November 18, 2025 at 1: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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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뭐지 트위터 터졌나? 하고 어슬렁어슬렁 오니까 다들 여기잇네
November 18, 2025 at 1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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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시리즈를 표방하며 2023년 3월 시작된 위픽 시리즈(위즈덤하우스)가 이달 장도를 마쳤습니다. 50종씩 시즌 1·2에 걸쳤고, 이미상 작가의 ‘셀붕이의 도’로 100번째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햇수로 3년치 100편의 단편 소설은 국내 문학의 경향을 드러냅니다.
100명의 단편소설 100편을 읽다 2년반이 갔다 [.txt]
단편소설 시리즈를 표방하며 2023년 3월 시작된 위픽 시리즈 (위즈덤하우스)가 이달 장도를 마쳤다. 50종씩 시즌 1·2에 걸쳤고, 이미상 작가의 ‘셀붕이의 도’로 100번째 대미를 장식했다. 햇수로 3년치 100편의 단편 소설은 국내 문학의 경향을 드러낸다. 형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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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1, 2025 at 4:00 AM
더스번 칼파랑 시리즈 네이버 연재 그립다
옛날 초등학교때였나 중학교때였다 컴퓨터실 가는 수업만 있으면 짬짬이 생기는 빈 시간마다 그걸 찾아 읽었음
October 30, 2025 at 2: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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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즐거워하는 사람이 있어보여서 눈마새읽는 타래를 세워봄
October 23, 2025 at 2:46 PM
아 힘들어
진짜 힘들어
어느정도로 힘드냐면 진짜 자고 싶은데 자는 걸 외면하고 있음
October 30, 2025 at 2:04 PM
그리고 요새 코난 버닝중인데 본지에서 엄청난 정보가 나온 걸 추탐보다가 스포당함
마잇까...
October 17, 2025 at 2:0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