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맨
marrring.bsky.social
크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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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페퍼가 마시고싶구나
November 23, 2025 at 2:04 PM
맥콜 오랫만에 먹으니... 역시 묘한 맛임
November 23, 2025 at 2:04 PM
다리가
다리가
짧아
November 22, 2025 at 10: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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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5, 2025 at 9:03 AM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싶은 토요일(평일도 물론 그러함)
주 40시간 이후 추가근무 수당을 1.5배가 아닌 2배로 인상하라
November 22, 2025 at 12:07 AM
Reposted by 크림맨
박새

#탐조
November 21, 2025 at 4:13 AM
옛날에, 방어를 먹어본 적 없었을 때 그린 방어 상상도(우측은 고급 스위트 방어)..
상상과는 약간 달랐어요 약간

지난 겨울엔 여러분들과 비슷하게 여러모로 격조한 사유로 인하여 방어를 못 먹었군요.
November 21, 2025 at 11:32 AM
Reposted by 크림맨
와중에 동공지진한 강아지가 너무 귀엽다
November 21, 2025 at 8:12 AM
내 이루기 어려운 위시리스트중에 하나는 내 두개골 안쪽을 만져보는거야
곡률은 어떤지, 얼마나 오돌도톨하고 매끈할지, 두드렸을때 느낌은 어떤지

다른 누구의 것도 아닌 나의 두개골 안쪽을
November 20, 2025 at 3:06 PM
메롱
November 20, 2025 at 11:04 AM
Reposted by 크림맨
?????
November 20, 2025 at 4:17 AM
저는 바이러스입니다 순순히 감염되세요
November 19, 2025 at 12:33 PM
멍청말 많이 하자 그것은 정신건강에 좋음
November 19, 2025 at 11:56 AM
Reposted by 크림맨
아니, 애초에 선민의식이란건

내가 서울대 나왔거든, 검사님이거든, 의사를 뭘로 보고! 우리 집안하고 너는 어울리지 않아 , 위대한 이스라엘 민족 열등한 어쩌구 그럴 때 쓰는 단어지, 커뮤니티끼리 생기는 악감정 따위에 소환되기에는 애초에 무겁고 무서운 단어라고 생각함.

누가 블스 이용자는 우월하고 트위터 이용자는 멍청하고 이런 소리하면 저부터 나서서 선차단할 것 같네요.
블스 사람들이 트위터와 트위터 이용자에 가지는 생각을 "선민의식"이라고 정의하고 지칭하면서 개인 비난 트리거로 삼는 것 자체가 별로죠.

애초에 그런 사람 몇이나 있겠으며...

조금 더 나가면 진보적이거나 차별에 반대하는 생각을 전부 "깨어있는 척" "깨시민" "Woke" "PC주의"라고 공격하는 트럼프, 머스크, 이준석류와 이어집니다. 쉽지 않아요.
November 19, 2025 at 6:25 AM
간장붕어의 고향은...
November 19, 2025 at 11:55 AM
블스의 문제점을 찾았어요
사람들이 멍청한 말을 별루 안해

단어 사이사이로 지성이 느껴져 너 진구가 아니구나
November 19, 2025 at 11:49 AM
Reposted by 크림맨
마감에 치일 때는 오히려 sns에 글을 많이 올리게 된다. 남들 보기엔 분명히 마감 급하다면서 sns를 왜 이렇게 하나 싶겠지만 그거 약간 기름칠 같은 기능이에요... 그걸 해서 컴퓨터 앞에 앉은 나라는 글 기계를 굴리는 것.

근데 이제 신체적으로 바쁘고 힘드니까 그냥 귀여운 사진과 따뜻한 글만 리포스트/리트윗하게 됨ㅋㅋㅋ
November 19, 2025 at 7:29 AM
여기 날 모르는 새로운 친구가 많이 생기면....트위터에는 자꾸 해서 식상해져버린 말 여기에 또 해도 되는거구나!

원래 트친들 한숨쉼
November 19, 2025 at 9:43 AM
아저씨라서 아재개그를 해...
November 19, 2025 at 9:33 AM
트위터에 올렸던 낙서들 좀 보여드리겠음

오묵눈이
제주도 청정 말차
모르는 말 얹기
까치밥
November 19, 2025 at 9:30 AM
Reposted by 크림맨
November 19, 2025 at 4:38 AM
Reposted by 크림맨
이거미 있는듯
November 18, 2025 at 3:10 PM
오늘은 교수님이 양면성이 드러나는 사진을 찍어오라고 해서 열림교회가 닫힘 사진을 발표했다가 개박살났다. .
November 18, 2025 at 2:53 PM
주말간 카라 입양센터 아름품에서 그림을 그려서 걸어놓았음
최고로 혼을 불어넣었으니 아름품을 지켜줘
November 18, 2025 at 2:39 PM
블스활성화 피냐타경제를 위해 트위터를 터트리려고 했는데 트위터에서만 존재하는 자들을 위해 특별히 봐준다
November 18, 2025 at 2:2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