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
senf.bsky.social
겨자
@senf.bsky.social
30일 못 맞췄다가 트윝다 영구 밴 당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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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한국 가려니까 뭐 해야할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울인데 가면 ㅋㅋㅋㅋㅋ
나 진짜 애국심이라곤 일도 없네 ㅋㅋㅋㅋ 개웃김 ㅋㅋㅋㅋㅋ (피지컬 아시아를 보며)
November 18, 2025 at 9:59 PM
@tarotcard.bsky.social 내가 얼마전에 시작한 일과 생각이 너무 시간낭비 아닐까…? 다른뭔가가더 있지 않을까
November 18, 2025 at 8:58 PM
한동안 엄~ 청 짜게 먹다가 슴슴~ 하게 먹는게 좋아짐 이게 바로.. 어른이 되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게먹는거 한국 사람 짠거 아니고 약간 스페인 짠 빠에야보다 약간 덜 짠 정도 ㅌㅋㅋㅋㅋㅋㅋ
November 18, 2025 at 11:53 AM
8일전에 아주작은 상처가 났는데 나으라고 붙인 밴드가 화근인지 아마 덧났나보다 ㅋㅋㅋㅋ 0.5cm 도 안되는게 간지럽고 욱신대 쥭음 ㅋㅌㅌㅌㅌㅌ 항생제 주세오 ㅠㅠㅠ
November 18, 2025 at 6:42 AM
이제 난 신이있을지도 모른단 생각을함. 구약의 야훼의 모습은 충분히.. 삼위일체니 신약의 예수의 모습은 구약이 삼켰겠거니….
November 18, 2025 at 6:40 AM
Reposted by 겨자
텔미 나왔을 때 태어난 사람들 며칠 전에 수능 봤어요 …
내 블친들은 찰떡같이 알아듣고
노래 부르면서 다음 안무도 할 수 있지만 무릎이 아파서 그냥 앉아만 계시겠지.
November 16, 2025 at 4:42 AM
내가 페미니즘에 관심이 많다는걸 알고 개인적인일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이 게다가 내가 남자랑 인터액션이 있는걸 한번밖에 못봤으면서 나보고 남자문제가 있데 ㅋㅋㅋㅋ 니가 느낀 그 남자가 뭔지 모르겠지만 그 남자라는게 남생각 안 하고 지가 하고싶은 일 말만 하는게 그거라면 나 그 문제는 있는거 맞어.. 이걸 얘기 해줘서 알 애라면 저런 말도 안 했겠지.
November 15, 2025 at 11:09 AM
존⃦나⃦ 욱김 페미니스트라고 얘기하고 나서 지랑 문제 있으면 다 남자 얘기로 엮는게 너무 …….
November 14, 2025 at 10:53 PM
나 또 이어폰 어디다가 둔거야…? 새 이어폰인데 ㅜㅜㅜㅜㅜㅜ 아 뚜껑 열었는데 없음 미̣̇친̣̇놈̣̇.. 제발 어디다가 걍 쑤셔넣어서 있어라 ㅜㅜㅜㅜ
November 14, 2025 at 7:41 AM
아직 목요일이라니 믿을수가 없다 함부르크에서는 진짜 눈만뜨면 주말이였는데
November 13, 2025 at 7:25 PM
아니 갑자기 Gleisdreieck 이 글라이스 드라이 엨 이라고 보이는 내가 신기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억지다 독일어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거라니 ㅋㅋㅋㅋㅋ
November 13, 2025 at 6:12 PM
운동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나만 반팔인거 좀 이상한데 옷을 입을 수 없다 내 얼굴을봐 시뻘건걸…
November 13, 2025 at 6:04 PM
야 나 쓰촨성 처음으로 느껴보는중 입술에 쥐난다… 여기뭐냐…. 아… 개매워 틈새 10배임
November 13, 2025 at 12:06 PM
아 오늘 수능이구나..??
November 13, 2025 at 9:49 AM
아 졸려죽것다…
November 13, 2025 at 9:41 AM
러쉬 카르마 누가 뿌렷네 오랜만에 스무살 된 것 같고 ㅋㅋㅋ
November 10, 2025 at 7:35 AM
나도 11월 금주하고싶었는데 이틀째 마시고잇서… 돌아가면 일단 크리스마스 마켓 들어서기 까지 금주해보게
November 10, 2025 at 7:35 AM
겻수가 싫으니 글도 싫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챗집티에게 맡김. 외주준 독서. 난 다른거 읽을게
November 7, 2025 at 3:33 PM
초등학교때 벌로 앉았다 일어났다 백번인가 하고 난 이후 최고의 허벅지 근육통이다 ㅋㅋㅋㅋ 겻자살려
November 7, 2025 at 3:16 PM
오늘 진짜 갑작스레 개츕네 ?
November 7, 2025 at 2:44 PM
야 반에서 에어컨 나오나 와이래 춥노
November 6, 2025 at 4:23 PM
Reposted by 겨자
우리가 동시에 미투 10개 터진 유명한 성범죄자 결국 몇년 간 노력 끝에 잘랐는데

그것도 은퇴한 도나 해라웨이까지 튀어나와서 막았고 페미니스트 스터디즈 교수들 절반 이상 성범죄자 지지함

미투는 익명이라 못믿는대서 생존자가 결국 얼굴 까고 나와서 소송했고 소송 질 각이 나오니 그제서야 자름

근데 이거조차 미국 학계 역사에 기록에 남을 수준이야 테뉴어 받으면 성범죄 정도로 자르기 진짜 힘듦
November 4, 2025 at 2:35 AM
Reposted by 겨자
미국 대학에 한국 대학같은 대학원생 착취나 부조리는 거의 없긴 한데 성범죄는 진짜 많아

미투 때 미국에 있어서 더 크게 느껴짐… 성범죄자들 진짜 많아 아카데미아에 ㅠㅠ 개유명한 대학에도 많고

생각보다 대학원생과 연애하는 교수들도 많음 🤮
November 4, 2025 at 2:47 AM
Reposted by 겨자
전기를 발명하자 가장 먼저 한 일.
💡 slownews.kr/146785

🏭야간노동.

그 역사적 순간에 관한 홈스봄의 통찰:
"어둠을 정복했다. 그러자 인간이 공장의 시간에 종속하기 시작했다."

야간 노동 금지.
19세기 초부터 싸웠지만, 법으로 자리한 건 19세기 말. 100년의 싸움.

새벽 배송 10년, 노동자뿐만 아니라 소비자도 삼켰다.
이제 그 시간을 멈추려는 어려운 싸움이 시작됐다.

"한국 사회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에 관한 하나의 기준점이 될 것"

#이상헌 #한선범 #제네바인터뷰
새벽 배송, 인간을 삼킨 시간 - 슬로우뉴스.
'새벽 배송 00시에서 05시까지 제한하자.'
slownews.kr
November 4, 2025 at 7:23 AM
Hoksi…. 벨린 계시는 분 중 오는 화요일이나 목요일 시간있어서 저랑 밥 커피 맥주 와인 뭐든 … 하실븐 계신가오 💓💘
November 3, 2025 at 1:1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