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sirnim.bsky.social
성경
@sirnim.bsky.social
Reposted by 성경
애당초 하루 8시간 이상 어떤 일을 계속 하는 동물 같은건 진짜 좀 미친 거 같아... 나는 늘... 파발도 말을 교체하지 인간을 교체하지는 않는다는 걸 생각하는데... 미친 지구력임. 더이상 지쳐서 달릴 수 없게 된 말을 교체해가며 인간은 계속 나아가는... 잠 좀 자고 물 좀 마시고 밥 좀 마시면 다시 앞으로 나갈 수 있어...
December 21, 2025 at 4:17 AM
아니 왜 갑자기 케일럽 생각이 났냐면
자관 페어 자료들 정리해둔 거 오랜만에 쭉 훑어보다가 델럽 자료 발견함
December 15, 2025 at 2:33 PM
분명 유령님이 그리신 케일럽이 있었는데.. 함서 블스 들어옴
December 15, 2025 at 2:30 PM
Reposted by 성경
$8000 to repair my bike but at least the garage has its best mechanic on the case.
December 12, 2025 at 10:59 AM
Reposted by 성경
천둥소리가 무서운 따당이
December 11, 2025 at 2:31 PM
예쁘다
December 11, 2025 at 8:05 AM
와 퇴근할 때 되니까 귀신같이 다시 열 오르고 아픈 거 진짜 억울해서 팔짝 뛰겠네
December 11, 2025 at 7:52 AM
문캠 전까지 안나 카레니나 완독해 갈 수 있을까? 끙... 아직도 상권 3분의2밖에 못 읽음...
December 11, 2025 at 7:43 AM
Reposted by 성경
영원히 ㄷㅣ엘 대사를 인용하며 세계에 흩뿌려진 레퍼런스를 찾ㅇㅏ헤매는 다중매체 디엘 북클럽의 일원이 도ㅣ십시오
December 11, 2025 at 7:18 AM
이번에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삼 읽어보겠음
December 11, 2025 at 6:49 AM
저도 아직 사두고 읽진 않았는데 이번 문캠에서 같이 뽀개요!
December 11, 2025 at 6:47 AM
문캠에 가져갈 책
까형
죄와벌
부활
적고 보니 다 러시아벽돌이네
December 11, 2025 at 6:44 AM
후레가 되
December 11, 2025 at 6:37 AM
하 진짜 개웃기다 저도 그냥 엽서만 드릴까 이런 생각을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December 11, 2025 at 6:36 AM
그러고보니 문캠 멤버 나 빼더라도 9명이구나
엽서 9장을 다 쓸 수 있을까 까마득해짐
December 11, 2025 at 6:30 AM
전 그냥 트친들만 여기로 온다면 블스 완전 정착할 것 같은데 트친들이 안 와😭
December 11, 2025 at 5:37 AM
처방약 다 먹어가서 이따 퇴근하고 또 병원 들러야 하는데 너무 귀찮음
December 11, 2025 at 4:44 AM
뜨개질거리 가져오려다가 귀찮아서 말았는데 후회 중... 책 안 읽힘
December 11, 2025 at 3:23 AM
오늘 왜케 금요일처럼 느껴지지
December 11, 2025 at 3:08 AM
직장에 약간 모두가 싫어하는? 그런 분 있는데 난 그 분이 좋아가지고ㅋㅋㅋㅋ 그 외에도 적폐 소리 듣는 분 얘기 들어보면 약간 그분한테도 사정이 있고... 사람은 참 입체적이라는 생각이 들음 아니 일단 그래도 친해지면 다들 사람 좋던데?
December 11, 2025 at 12:51 AM
올해도 출판계의 빛과 소금이 됨
December 10, 2025 at 10:58 PM
Reposted by 성경
울뜨개방횐님들한테 벌써공유햇다..
디지버졋다이미
우리방좌우명 크레이지캣레이디됨
youtu.be/UEL8bpcJoso?...
Granny de Gatito/Grannys De Gato a crochet #crochet #crochetcrosai #kitten
YouTube video by Crochet knitting home
youtu.be
December 10, 2025 at 3:38 PM
몸 너무 안 좋아서 밤새 식은땀 흘림 하 힘들다...
December 10, 2025 at 7:31 PM
경험과 시간은 진짜 인생의 치트키인 듯
근데 난 그 둘을 겪고도 별로 얻어낸 게 없을까 봐 살짝 두렵스
December 10, 2025 at 8:12 AM
내가 설령 마르크스나 엥겔스를 줄줄 읊고 다닌다 하더라도 15년차 노동자 앞에선 굼벵이 앞에서 주름 잡는 격이란 걸 알아야 해... 인생은 실전이야...
December 10, 2025 at 8:0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