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읽는 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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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5, 2025 at 8: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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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사이에서 흑발긴머, 흑발짧머, 은발긴머, 은발짧머로 논쟁나고 했으면 좋겠다
- 당연히 은발긴머지. 반짝반짝한 은발이 찰랑찰랑.
- 우리가 열광하던 호멘은 은발짧머였던 걸 잊은거니?
- 흑발긴머는? 완전 보더콜리 같지 않음?
ㄴ불경하다.
- 너네 호열님 졸업앨범은 보고 그런 소리 하는 거임?
April 20, 2025 at 4: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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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븐 컬러러프...
이런게 그리고 싶은데....
더 고민을 해봐야 겠당...🤔
January 21, 2025 at 10: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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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호열
더 따뜻해지기전에 후다닥올리기
January 21, 2025 at 9: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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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집 덩어리
January 18, 2025 at 1: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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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신이라 해야하나 오히려 굳은 믿음이라 해야하나ㅋㅋㅋ
이제 그랑펠은 평생 호열이의 애원을 들을 일이 없겠다...
December 18, 2024 at 12: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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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호열
December 17, 2024 at 4: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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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수작업
December 18, 2024 at 10: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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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주의 ⚠️

별건 아닙니다
그냥 그랑호열
December 8, 2024 at 1: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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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서 상대에게 다시 만나자고 매달리는 전애인stㅋㅋㅋㅋ쿠ㅜ
그랑펠 일단 호열이 진정시키고 방바닥에 누워있는 호열이 안아들어서 방 침대에다가 눕히는 데
계속 구질구질()하게 내가 이번엔 진짜 더 잘해줄게... 한 번만 더 기회를 줘라...<< 이러면서 그랑펠 옷깃 붙잡고 매달리는 이호열 상상하기..
그러다 계속 꿍얼꿍얼 거리는 이호열을 내려다보던 그랑펠이 고개 숙여서 이호열한테 키스하는 걸로 대답을 대신해줬으면 좋겠음.
용기포션ㅋㅋㅋㅋㅋㅋ
그랑펠이 호열이 흔들어 깨우니까 취한 와중에도 그랑펠 얼굴을 보니 목적이 생각났는지 다짜고짜 야 내가 애인으론 그렇게 별로야? 근데 너 그러는거 아니다? 없어진 과거가 됐다고 그렇게 입 싹 닦고 모른척... 나도 내가 그렇게 좋은 사람은 아니라는거 알아. 아는데... 그래도 한 번만 더 기회를 주면 안돼...? 이, 이러면 어캄. 그냥 과거에 우리가 사귀었었냐만 물어볼 생각이었는데 용기포션의 영향으로 마음속 바람까지 전부 내뱉어버리면 어캄?!
이호열 혼자서 계속 딥하게 삽질하다가 이래선 안돼겠다 싶어서 그냥 솔직하게 그랑펠 한테 물어보자...! 하고 다짐하는 데
그래도 맨정신으로 물어보기에는 좀 많이 무서워서 용기포션(참이슬) 몇 개 까서 마시는 호열이.
후에 퇴근하고 돌아온 그랑펠 눈에 방바닥을 굴러다니는 초록병들과 얼굴 벌개진 채로 만취해서 바닥에 드러누워져 있는 호열이가 있는 것임...
December 8, 2024 at 2: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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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렇게 쨍한 색을 쓰는 사람이 아닌데 어쩌다보니 보정 개빡세게함.....
December 8, 2024 at 2: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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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_빛을_이길_수_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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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은_참을_이길_수_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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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_침몰하지_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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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_포기하지_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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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8, 2024 at 7: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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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팁 #바다조

광기의 삽질 수녀들
December 7, 2024 at 12: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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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다.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변인이 아니다.
내란수괴, 내란공범 일당, 민주주의 적, 언제까지 버티나 보자. 오늘을 기억하는 국민들이 너희들이 돌아갈 당사도 묻힐 땅도 없게 만들 것이다.
December 7, 2024 at 12: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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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4, 2024 at 3: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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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담요 둘이 함께 두르고 있는 그랑호열이 보고 싶다
뭔가 마실까 하다가 누구 하나 밖으로 나가야 하는 게 싫어서 담요 같이 두른 채로 함께 부엌에 서서 녹차 우렸으면 좋겠다
November 30, 2024 at 12: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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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너너너무섹시해요
개인적으로 안쪽 허벅지나 복부 중앙에 세로로 써 있는 거랑 목에 초커처럼 둘러져있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랑호열 네임버스 끌리는 데 그랑펠 풀네임 너무 길어서 고민하다
이호열 뒷목부터 척추선 따라서 영문필기체로 쭉 내려오듯 써져 있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함
November 27, 2024 at 4: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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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널부러진 고양이 심기
      ∧,,   
     ヾ `. 、`フ
    (,`'´ヽ、、ヅ
   (ヽv'   `''゙つ
   ,ゝ  ⌒`y'''´
   ( (´^ヽこつ
    ) )
   (ノ
November 23, 2024 at 5: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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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는 10년 들여서 트친들 세뇌시켜놨는데 블스는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해야겠구만...

그러므로 잠시 탐라 세뇌시간이 있겠습니다.
순서대로 저의
무자각 첫사랑, 자각 첫사랑, 남친, 남편입니다.
감사합니다.
November 22, 2024 at 10: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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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가 한국인이었으면 애국가 10번 불렀을거라고 확신한다..(공식인권유린상자 최고
November 22, 2024 at 11: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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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개쩌는 오만펠 연성을 올리기 전이라면 낙서를 올려도 되는 거 아닐까 하는 마음에 헐레벌떡 그려오기(?)
November 22, 2024 at 3: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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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착헌
기려 모음집
November 19, 2024 at 11: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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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과숨
재업~
November 20, 2024 at 7: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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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도 맛있다…

사실은 만난 모든 인간에게 신경 쓰고 하나하나 기억하고 마음에 담아두고 있지만 겉으로는 아닌 척 기만하기
VS
모든 인간의 기준이 이호열/이호열의가족/이호열의동료/이호열의추종자/이호열과가끔대화함/이호열이용서함/이호열이(이하생략)
November 21, 2024 at 7: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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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1, 2024 at 1:1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