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댈때마다 하나씩 설명해주시고 위압감도 전혀 없고 언니가 동생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말투였다😂
손댈때마다 하나씩 설명해주시고 위압감도 전혀 없고 언니가 동생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말투였다😂
와 아프진 않은데 이뽑을 때 우지직 소리에 기절하는 줄 알았다😭
와 아프진 않은데 이뽑을 때 우지직 소리에 기절하는 줄 알았다😭
왠 작업이 끝도 없이 나오네
당연함 20년 쳐박혀있었으니ㅋ
왠 작업이 끝도 없이 나오네
당연함 20년 쳐박혀있었으니ㅋ
매년 투입하는 각종 백신들. 종류도 점점 늘어나려나
매년 투입하는 각종 백신들. 종류도 점점 늘어나려나
떡을 두가지나 했더니 맘이 풍성해지는게 역시 가을은 떡인가ㅎㅎ
떡을 두가지나 했더니 맘이 풍성해지는게 역시 가을은 떡인가ㅎㅎ
마지막 잎새라도 남아있다면 좋겠구만
마지막 잎새라도 남아있다면 좋겠구만
루수단 히자니쉬빌리
_갤러리 서정
루수단 히자니쉬빌리
_갤러리 서정
미라클 냉동실에서 밤이랑 은행도 꺼냈다.
명절대표주자라 할 만 하네. 손 많이 가는 음식이구나. 나는 고기 요리 좋아하지도 않고 처음 만들어보네.
기다리며 아침을 먹겠어요
미라클 냉동실에서 밤이랑 은행도 꺼냈다.
명절대표주자라 할 만 하네. 손 많이 가는 음식이구나. 나는 고기 요리 좋아하지도 않고 처음 만들어보네.
기다리며 아침을 먹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