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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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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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 반항은 생존으로 이루어진다. (they/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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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소 일단 적어둡니다
에이젠더 콰로맨틱 에이섹슈얼이고요
웹소설과 케이팝 얘기합니다
(판소·무협, 트와이스·엔믹스·스키즈·엑디즈 위주)
퀴어링하고 장르 막 섞어먹는 거 좋아합니다^__^
종종 문학이나 종교학, 철학, 인디밴드 이야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손발톱이 아주 천천히 자라는 초능력을 갖고 싶다
November 26, 2025 at 1:40 PM
오늘은 많이 안 아팠습니다 하핫 과제도 좀 하고
November 26, 2025 at 1:08 PM
두통..
November 26, 2025 at 1:03 PM
잊혀져 가던 책들을 모두 읽어버린 그대는 마치 유령과 같아~
November 26, 2025 at 12:23 PM
과제 때문에 실험해보려고 인공지능한테 내가 쓴 시 읽히고 비평해 보라고 했는데 웃기네... 약간 발끈하게 된다ㅋㅋ
November 26, 2025 at 9:02 AM
알려줘서 고맙네
November 26, 2025 at 8:25 AM
저는 작은물에서 놉니다
November 26, 2025 at 7:43 AM
Reposted by 사니끼
정신아픔이들은 물멍을 해야합니다

찬물 대량: 스노클링 수영
찬물 소량: 잉크놀이
따땃한 물 대량: 반신욕 온천
따땃한 물 소량: 차

감사합니다
July 15, 2025 at 11:13 AM
유진성 씨는 트렌드를 아는 아저씨고 제가 읽은 무협 중에 진짜 아재무협은 당가암룡 이런 거
November 26, 2025 at 6:33 AM
글이 더럽다는ㅋㅋㅋ 각종 간증에 계속 놀라는 중... 웹툰으로 보기 전까지는 더럽다는 생각을 못 했어...
November 26, 2025 at 6:00 AM
헐... 광마회귀 읽는 데 장벽이 있나요... 단번에 운명의 짝처럼 술술 읽어서 전혀 몰랐어
November 26, 2025 at 5:54 AM
태식이네 애들 나올 때마다 피식피식 웃었던
November 26, 2025 at 2:12 AM
변호됨에서 저는 태식이 ㅋㅋ 귀여웠어요
November 26, 2025 at 1:50 AM
오늘은 좀 덜 아프길...
November 26, 2025 at 1:14 AM
갑자기 집중력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텍스트 하나를 다 읽었다
November 25, 2025 at 4:05 PM
(내가) 나에게 자비를
November 25, 2025 at 2:44 PM
검마 이름이 연자흔이라니
사람다운 이름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이미 검마가 아니라는 건 차치하고 유약하고 예쁜 이름이잖아 꽤 어울리네
November 25, 2025 at 12:53 PM
오락가락하네..
November 25, 2025 at 12:32 PM
어제오늘 힘든 날을 보냈더니 내일은 괜찮을지 걱정스럽구만 아 당장 종강해야겠는데?
November 25, 2025 at 10:45 AM
정신머리가 빠져서 가방 활짝 열고 돌아다니던 내게 친절한 시민님이 닫으라고 알려주심
November 25, 2025 at 5:01 AM
수업 듣는 중에 몸상태가 급격히 나빠짐 너무 힘들구나
November 25, 2025 at 4:25 AM
피곤해서 눈이 제대로 안 떠지네
November 25, 2025 at 12:09 AM
올겨울에는 찬밥 더운밥 가릴거없이 가까운 요가원 하나 등록해서 다녀야겠다 안 그럼 저승이 가깝다
November 24, 2025 at 4:08 PM
Reposted by 사니끼
타이페이 공항 #모두의화장실
November 24, 2025 at 10:26 AM
권왕이 비교적 옛날 글이라 그런지 이성애 행각이 좀 노골적으로 나온다
무협 읽다보니 익숙해져서 별생각 없긴 함
저는 당하련이 좋았어요
November 24, 2025 at 1:0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