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모로 된 양말은 얌전히 신고 있음.
그냥 털이 많이 길었다고 생각하는 걸까 긴가민가한 송태원.
양모로 된 양말은 얌전히 신고 있음.
그냥 털이 많이 길었다고 생각하는 걸까 긴가민가한 송태원.
송이만이 이걸 기회로 노리고 각관실 직원들 주머니에서 당근 스틱을 빼먹었으면 좋겠음.
송이만이 이걸 기회로 노리고 각관실 직원들 주머니에서 당근 스틱을 빼먹었으면 좋겠음.
직원이 송태원 데려다줬는데 인상 팍 쓰면서 "노노. 송이 plz."함.
송이 데려다주니까 송이 보고 사진 찍고 발굽 만지고 냄새 맡고 난리남. 송이도 왜인지 얌전히 있음.
알고보니 송이 각관실 데리고 오기 전 담당 마수사육사였음.
송태원이 거하게 대접하고 돌려보내다.
직원이 송태원 데려다줬는데 인상 팍 쓰면서 "노노. 송이 plz."함.
송이 데려다주니까 송이 보고 사진 찍고 발굽 만지고 냄새 맡고 난리남. 송이도 왜인지 얌전히 있음.
알고보니 송이 각관실 데리고 오기 전 담당 마수사육사였음.
송태원이 거하게 대접하고 돌려보내다.
송이가 콩 송편 만들려고 떡가루 뭉치는 동안 송이가 콩 다 먹엇음.
송이가 콩 송편 만들려고 떡가루 뭉치는 동안 송이가 콩 다 먹엇음.
그래도 물기 굉장히 좋아보인다던 송이, 송태원이 너 자꾸 물면 저기 성현제아저씨 처럼 찌리릿 양 된다고 했더니
그뒤로 절대로 전선 안 뭄.
그래도 물기 굉장히 좋아보인다던 송이, 송태원이 너 자꾸 물면 저기 성현제아저씨 처럼 찌리릿 양 된다고 했더니
그뒤로 절대로 전선 안 뭄.
www.postype.com/@emptykan/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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