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파릇 김완두🫛
banner
wanducong.bsky.social
파릇파릇 김완두🫛
@wanducong.bsky.social
성인/취향방랑중
이강달 개미치광이 드라마 나랏일을 하라고 시켜놨더니 죄다 궁에서 연애질이야
December 25, 2025 at 12:50 PM
연성러들은 결국 반응이 좋은곳으로 갈수밖에 없는데 문제는 그림을 소비하는 소비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ai이슈에 크게 불편함을 못느낀다는점인듯
December 25, 2025 at 8:00 AM
Reposted by 파릇파릇 김완두🫛
새로 오신 주민분들께 알립니다—

분명 보이던 글인데 인용 후 [차단된 어쩌구]라고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잉~?

이걸 처음 겪으면

'므지 내 차단당했나?'
'므지 내가 차단한 사람인가?'

하고 먼지 몰라 쪼까 당황스러블낀데?

이건 님이 글 쓰는 사이에 원글 주인 분께서 '아. 인용 들어오네;;; 싫다;;;'하고 인용기능을 끄서 그른기지. 님이 차단된게 아임미더 알긋지예?

'인용이 차단'된건데 아직 블스의 알림들이 좀 모호한 편임더~

새로 오신 분들 다들 알고 가이소~
December 25, 2025 at 3:51 AM
Reposted by 파릇파릇 김완두🫛
아킬레우스와 헥토르가 광장에서 깃발대전을 펼칩니다 크하하
그러다가도 또 사이좋게 굥을 탄핵시키러 가는 세계관
근황 업데이트를 해요 ... 저 이번주 내로 깃발을 뽑아서 이번주 주말부터 이 깃발을 들고 시위에 참여하기로 했어요 ... 대학생이라 주말밖에 참여할 수 없지만 ... 하는 게 매우. 매우 . 맞다고 생각해서 ...
이번주부터 시위에 참여하시면 고통받는 저를 보실 수 있으십니다 ...
March 23, 2025 at 6:53 AM
저 대가리 빠그라진 새끼들이랑 내가 똑같이 한표라니 진짜 민주주의 가혹하고 힘들다
March 24, 2025 at 8:34 AM
날이 가고 달이 갈수록 뽑아놓고 탄핵시키면 된다고 씨부렸던 씹새끼들을 다 죽이고 싶다
March 24, 2025 at 8:32 AM
에헤이 에헤이
날이 풀리니 맨살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March 17, 2025 at 3:12 PM
Reposted by 파릇파릇 김완두🫛
분노를 노래하소서, 민중이여! - 하길과 안재원 교수가 읽은 『일리아스』와 광장

두 사람은 『일리아스』에서, 또 지금의 광장에서 무엇을 보고 느꼈을까. 아직 끝나지 않은 겨울의 어느 오후, 책으로 가득 찬 연구실에서 깃발 주인과 명함 주인의 이야기를 엿들었다. #서울대저널_민주주의특집 snujn.com/68351
March 17, 2025 at 1:06 PM
Reposted by 파릇파릇 김완두🫛
지금 한국 사람들이 콘클라베 왜 좋아하는지 알 것 같음.

다들 헌법재판관들을 헌법재판소에 가두고 싶어하는 거야... 결론을 낼 때까지...

그리고 그 결론이 올바른 결론이길 바라고...
March 17, 2025 at 1:56 PM
Reposted by 파릇파릇 김완두🫛
현대au 유엱
유의는 장엱우의 이쁜 몸 실루엣 잘보이는 핏한 검은색 목티 입는걸 좋아함
엱우는 목 걸거치는거 싫다고 목티 잘 안입으려함
그래서 일부러 엱우 목에다가 자국 많이내서 다음날 목티를 입을수밖에 없게하는 유의^^
March 6, 2025 at 6:37 AM
Reposted by 파릇파릇 김완두🫛
근데 엱우 어느날 빡쳐서 걍 목 다드러나는 옷 입겟다고 함
유의 미치고팔짝뜀 어디 그걸 밖에 내보이려하냐고
엱우 어이없어하며 그럼 니가 자국을 안내면 되지않냐?!?!! 아침부터 투닥이는것도 보고싶군
March 6, 2025 at 6:37 AM
미쳤나바
ㅁㅊ 너무 아름다운
잘차려진 밥상같음
March 6, 2025 at 1:50 AM
Reposted by 파릇파릇 김완두🫛
갑자기 되도않는 자는척 너무 어이없었음;; 왤케 아방수처럼 굶?;;
March 5, 2025 at 5:00 PM
Reposted by 파릇파릇 김완두🫛
바보얼굴인데 개쩌는 정장핏
March 5, 2025 at 4:49 PM
Reposted by 파릇파릇 김완두🫛
갑자기 애교부려서 너무 당황스러웠음
March 5, 2025 at 4:44 PM
이게 그 가슴과 엉덩이가 같이 보이는 각도인가요
이 각도 ㄹㅇ 가슴밖에 안보여서(리터럴리) 어이없음
March 6, 2025 at 12:06 AM
Reposted by 파릇파릇 김완두🫛
아니진심 등판부터 가슴까지
앞뒤로 ㅅㅂ 몸통.이
March 5, 2025 at 4:26 PM
Reposted by 파릇파릇 김완두🫛
ㅁㅊ 너무 아름다운
잘차려진 밥상같음
March 5, 2025 at 5:07 PM
Reposted by 파릇파릇 김완두🫛
March 2, 2025 at 4:08 PM
Reposted by 파릇파릇 김완두🫛
무슨 전래동화 같아요
술에 취한 아저씨는 지나가던 사람에게 저고리를 주었어요
다음 지나가던 사람에겐 바지를 주었어요
버선도 주었어요
속곳도 주었어요
결국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로 집에 돌아갔답니다
March 2, 2025 at 4:01 PM
술취해서 옆에서 달라면 다 주는 강조 생각나서 자꾸 웃고있음 현운이한테 추워보인다고 겉옷 주고 규한테 너 허리띠 낡앗다고 허리띠 주고 오늘 새로 개시한 적삼도 주고 심의도 주고 주고주고 하다가 정신차려보니 뒤도 줘버리는
March 2, 2025 at 3:40 PM
이거 보고 생각남
애전에서 사망하고 다시 눈 떴더니 강조의 첫 아들로 태어난 규 보고 싶음 (non cp) 자기가 처음 기억하는 얼굴보다 훨씬 젊다 못해 어린 얼굴인 강조가 자길 보며 울먹거리는 모습에 당황하는 규
김양규
혼인해서 아들들 낳고 화목하게 잘 살고 있는 강조네 집 보면서 다음 생에는 상공 아들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 한번쯤 했을 것 같음
March 2, 2025 at 9:46 AM
Reposted by 파릇파릇 김완두🫛
김양규
혼인해서 아들들 낳고 화목하게 잘 살고 있는 강조네 집 보면서 다음 생에는 상공 아들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 한번쯤 했을 것 같음
March 2, 2025 at 4:08 AM
21종 배우 겸공 금요미식회 나온거 보는거 진짜 깔깔웃고있읔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기요 아침부터 진로소주를 너무 신나게 흔들어 제끼시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
March 2, 2025 at 3:2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