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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WOFT🔒
여러분 우리 트위터가 터지면 가장 가까이 있는 고양이 사진을 올리기로 하지 않았던가요?
November 18, 2025 at 12:02 PM
트위터 터졌었다는 거 버튜버가 말해줘서 지금 알았네
November 18, 2025 at 12:23 PM
메루카리는 브레이브로 보는 게 더 편했는데 타오바오는 그냥 모바일이 제일 베스트인듯. 아무리 확대하고 새 탭으로 이미지 보기를 시도해도 선명하게 안 보여서 고민됨.
November 18, 2025 at 10:13 AM
메니에르병 때문에 주변 사물 소리부터 시작해서 사람 목소리까지 전부 2 키 정도 낮게 들려서 음악하던 거 접으려고 그랬다는데 전에 말했었던 어두운 시기가 이때 아닐까 싶어지네. 지금은 가끔 그러는 정도라 큰 문제는 없다고는 하지만.
November 18, 2025 at 10:05 AM
하다가 너무 이상하지 않나 싶으면 원곡 들어보라고 해 놓고 막상 원곡이 본인 기준으로 별로라고 생각되니까 바로 참고 안 하겠습니다하는 거 웃김.
November 18, 2025 at 2:08 AM
믹싱 프로그램 멈춘 거 보고 순간 나도 모르게 식겁하면서 지금 정리하고 있던 문서 급하게 저장함. 그나마 본인이 30초에 한 번씩 저장하는 습관이 있어서 문제없다고 말하는 거 너무 웃김. 근데 저장 단축키를 새끼랑 중지로 한다는 거 듣고 손이 큰 편이구나 싶어지네. 내 키보드 텐키리스에다가 진짜 작은 편인데도 새끼랑 검지로만 저장해와서 중지를 사용한다는 선택지를 떠올린 적조차 없어서 신기하네.
November 18, 2025 at 1:56 AM
다른 사람보다 소리에 민감하다고 그러는 거 평소엔 체감 못 했는데 확실히 믹싱 방송하는 것 보면 알겠다. 좀 튀는 부분만 볼륨 조절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혼자 재녹음하고 싶다고 너무 튀는 부분도 많고 별로라고 해서 신기하네. 어디서 그런 느낌을 받은 건지 전혀 모르겠음.
November 18, 2025 at 1:47 AM
로봇 작년에 했던 믹싱방송 보는데, 독학한 거라 아마추어라고 해놓고선 설명 엄청 자세하게 하고 있어서 당황스럽네. 사용 프로그램부터 믹싱 하는 방법 설명하고 있는데 진짜 하나도 못 알아듣겠다. 근데 이렇게 꼼꼼하게 하니까 매번 로봇이 작업한 노래 들으면 깔끔하게 들리는 거구나 싶네. 근데 정작 본인은 만족한 작업물이 하나도 없다고 그래서 놀람.
November 18, 2025 at 1:19 AM
요즘 건조해서 립밤이랑 핸드크림 수시로 발라야 하는데 바르고 나면 그 미끈거린다고 해야 하나 그 느낌이랑 키보드나 물건에 묻는 게 너무 싫어.
November 18, 2025 at 1:00 AM
일본 애니메이트에서 문스독 다자이 예전에 팔았던 넨도랑 아크릴, 캔뱃지 전부 재판이나 예약받고 있어서 급하게 구경하는 중.
November 17, 2025 at 1:24 PM
피고름 생기고 그런 거 진짜 모기 물렸는데 그때 면역력 떨어져서 그렇게 된 건가, 싶어짐. 어제 귀찮아서 모기 무시하고 그냥 잤더니만 아침에 10방 이상 물렸더라고. 근데 지금 보니까 물린 곳들 다 안 긁어도 심하게 붓고 멍든 것처럼 된 곳도 있어서 급하게 버물리 바르는 중.
November 17, 2025 at 1:23 PM
말기 오타쿠까지 다 해봤는데 요즘 뜨개질해 보고 싶어서 다이소 갈 때마다 뜨개질 코너 기웃거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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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7, 2025 at 3:54 AM
낮잠 자는 게 습관이 되어버려서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맨날 졸고 있어.
November 17, 2025 at 3:46 AM
아침보다 더 추워진 듯. 아직 완전 밖도 아닌데 냉동창고에 들어온 느낌임.
November 17, 2025 at 12:31 AM
잠 깨려고 커피 마신 건데 커피가 달고 양이 많아서 다 마시니까 다시 졸림.
November 17, 2025 at 12:28 AM
2월 둘째 주에 수술 예약 잡긴 했는데 집 가서 상의해 봐야지
November 17, 2025 at 12:06 AM
오늘 갑자기 온 이유가 어젯밤에 마크에서 창고 정리 다 못한 거 신경 쓰인다고 일하고 바로 온 거였어. 진짜 대문자 J 그 자체. 그래도 출근길이거나 회사라 화면 못 보는 사람들 위해서 노래 틀어놓고 소리로라도 들을 수 있다고 말해주는 거 다정해.
November 16, 2025 at 11:43 PM
오늘 로봇 방송 없는데 갑자기 방송 켜져서 놀람. 그리고 부여밤 라떼 진짜 바밤바 녹인 맛이고 너무 달아. 아침에 닭강정 먹고 왔는데 그것보다 훨씬 달아
November 16, 2025 at 11:37 PM
병원 건물에 있는 컴포즈 커피 왔는데 부여밤 라떼인가 처음 보는 메뉴 있어서 주문하고 대기 중. 맛있었으면 좋겠다.
November 16, 2025 at 11:32 PM
4시간밖에 못 자서 지하철에서 졸다가 못 내릴 뻔했어.
November 16, 2025 at 11:28 PM
또 정지당함.
November 16, 2025 at 9:56 AM
중지 손가락 아크릴 조립하다가 다쳤는데 염증은 지난번에 이유 없이 문제 생겼던 검지 똑같은 부위에 그대로 생김. 2일 전에 일어나자마자 손이 엄청 부어서 전날 저녁으로 라면 먹고 자서 그런 건 줄 알았는데 소염제 먹고도 검지만 붉고 부어있어서 알아차렸어. 붓기는 다행히 지금은 빠졌지만 여전히 누르면 아파서 도대체 왜 생기는 건지 모르겠음.
November 16, 2025 at 4:07 AM
근데 책 읽는 거 원래 이렇게 힘든 일인가? 분명 만화책이나 단행본 6시간 동안 봐도 힘든 적 한 번도 없었는데 19금 단행본 몇 개 읽어서 그런가 진짜 4시간 읽었다고 기력이 없어짐.
November 16, 2025 at 4:04 AM
4시간 동안 단행본 읽었는데 지쳐서 그런 거 급격하게 소비 욕구가 사라져서 관심도 없는데 주문했었던 책 취소하고 왔어.
November 16, 2025 at 3: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