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러
@yonomee.bsky.social
도서관에 예약한지 한달만에 내 차례가 되서 읽어봤는데 소설도 모큐멘터리 형식이라 재밌었음. 전반적으로 오싹한건 소설이 더 오싹한데 후반부와 결말은 오히려 영화가 좀 더 괜찮았다고 생각함.
October 2, 2025 at 5:34 AM
도서관에 예약한지 한달만에 내 차례가 되서 읽어봤는데 소설도 모큐멘터리 형식이라 재밌었음. 전반적으로 오싹한건 소설이 더 오싹한데 후반부와 결말은 오히려 영화가 좀 더 괜찮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