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 : 죽음의 땅(2025)
한 친구는 몬스터헌터 극장판이라고 했다
한 친구는 프레데터 판 가오갤이라고 했다
둘 다 옳았다.
★★★☆
pedia.watcha.com/ko-KR/commen...
프레데터 : 죽음의 땅(2025)
한 친구는 몬스터헌터 극장판이라고 했다
한 친구는 프레데터 판 가오갤이라고 했다
둘 다 옳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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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CGV 스크린엑스 관련으로 처음 직선거리를 쫙 보여주고 직선으로 움직일 때는 오오하지만 금방 익숙해졌고 커브 돌 때 양 옆의 벽 스크린이 정면 스크린과 아다리 맞지 않은 느낌이 있어서 이 때 옆을 신경쓰면 멀미할 수도 있겠다 싶더라. 스크린엑스데이라서 만천원에 봤지만 정가로는 안볼듯 ㅋㅋㅋ
용산CGV 스크린엑스 관련으로 처음 직선거리를 쫙 보여주고 직선으로 움직일 때는 오오하지만 금방 익숙해졌고 커브 돌 때 양 옆의 벽 스크린이 정면 스크린과 아다리 맞지 않은 느낌이 있어서 이 때 옆을 신경쓰면 멀미할 수도 있겠다 싶더라. 스크린엑스데이라서 만천원에 봤지만 정가로는 안볼듯 ㅋㅋㅋ
시공사에서 나오던 이토준지를 읽을 땐 정말 이런 세상이 다 있구나 싶은 신세계를 만나는 기분이었고, 서점에서 책을 사서 근처 카페에서 비닐을 뜯고 첫 페이지를 볼 때의 당혹감과 기대감이 절륜했다.
시공사에서 나오던 이토준지를 읽을 땐 정말 이런 세상이 다 있구나 싶은 신세계를 만나는 기분이었고, 서점에서 책을 사서 근처 카페에서 비닐을 뜯고 첫 페이지를 볼 때의 당혹감과 기대감이 절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