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시간 뜬 눈으로 지새우고 있음
근 한시간 뜬 눈으로 지새우고 있음
그것과 별개로 요즘 세상의 플로우를 볼 때마다 '…………어떻게 하냐………….' 기분이 되긴 함.
그것과 별개로 요즘 세상의 플로우를 볼 때마다 '…………어떻게 하냐………….' 기분이 되긴 함.
아니 제가 돈이 많단 게 아니라 특히 약 근 2년은 주5일제로 매일 출퇴근 3시간이라서ㅠㅠ 주말에 마감하고 뻗느라 ㅠㅠ
당근페이가 편한 건 줄 몰라서 현금으로 거래하겠다고 했네 ㅠㅠ 에고.
다음에 쓸 일 있음 당근페이해야지 ㅠㅠ. 이 추운데 죄송스럽게.
아니 제가 돈이 많단 게 아니라 특히 약 근 2년은 주5일제로 매일 출퇴근 3시간이라서ㅠㅠ 주말에 마감하고 뻗느라 ㅠㅠ
당근페이가 편한 건 줄 몰라서 현금으로 거래하겠다고 했네 ㅠㅠ 에고.
다음에 쓸 일 있음 당근페이해야지 ㅠㅠ. 이 추운데 죄송스럽게.
여성의 체중에 대한 말 好女不过百도 여기서 100은 kg가 아닌 근 얘기...
여성의 체중에 대한 말 好女不过百도 여기서 100은 kg가 아닌 근 얘기...
..진짜.위험하다.)하고 존나 개급박하게 킷도를 향해 뛰엇을 것만 생각하면... 댐펑 선딜중이라(ㅆㅂ너무길잔아) 무방비인 킷도 대신 그걸 제몸으로 막아서려 했을 것만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이거예요
..진짜.위험하다.)하고 존나 개급박하게 킷도를 향해 뛰엇을 것만 생각하면... 댐펑 선딜중이라(ㅆㅂ너무길잔아) 무방비인 킷도 대신 그걸 제몸으로 막아서려 했을 것만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이거예요
재작년 가을에도 인대가 터져서 근 한달을 꼼짝 못했는데 이미 만성적으로 발목이 불안정해진 게 아닌지 의심이 크다.
또 다른 쪽 발목은 이 문제에서 완전히 자유롭느냐 하면 딱히 그런 것도 아니고.
재작년 가을에도 인대가 터져서 근 한달을 꼼짝 못했는데 이미 만성적으로 발목이 불안정해진 게 아닌지 의심이 크다.
또 다른 쪽 발목은 이 문제에서 완전히 자유롭느냐 하면 딱히 그런 것도 아니고.
우울은 내가 외면해왔던 모든 감정들을 끌어안아서 탄생한 새로운 존재, 감정이라고 해야 할까... 그런 존재라서 완벽하게 떠나보내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우왕좌왕했던 것 같다. 적어도 근 몇 년 간은....
그 시간들 동안 잃어버린 것도 많지만 얻은 게 더 많다고 생각한다. 우울증을 겪지 않았더라면 공부 면에서 굉장한 성과를 거뒀겠지만 내 영혼은 빈 껍데기가 되지 않았을까?
우울은 내가 외면해왔던 모든 감정들을 끌어안아서 탄생한 새로운 존재, 감정이라고 해야 할까... 그런 존재라서 완벽하게 떠나보내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우왕좌왕했던 것 같다. 적어도 근 몇 년 간은....
그 시간들 동안 잃어버린 것도 많지만 얻은 게 더 많다고 생각한다. 우울증을 겪지 않았더라면 공부 면에서 굉장한 성과를 거뒀겠지만 내 영혼은 빈 껍데기가 되지 않았을까?
이제 돈 그만 써야지…
노트북과 ssd 로 근 200만이 털림 ㅎ…
이제 돈 그만 써야지…
노트북과 ssd 로 근 200만이 털림 ㅎ…
그걸 아... 디스포리아였구나... 라고 깨달은건 근 2년도 되지않았다구하네요...
그걸 아... 디스포리아였구나... 라고 깨달은건 근 2년도 되지않았다구하네요...
그런데 이런 세태에 염증을 내는 비평가들 중 이 풍속에 대한 일체의 책임도 없는 사람이 있을 것 같지는 않고.
근 10여년 간 우리 모두 화를 잘 내는 사람들을 한 마음으로 떠받들어주지 않았나. 화를 잘 낼수록, 보다 예리하게 또는 격정적으로 낼수록 샤프하고 진정성 있는 사람으로 칭송하지 않았던가.
결국 화 내는 것 자체가 제 역량을 검토받기 위한 퍼포먼스로 규격화되어 끝내 전 인터넷이 일종의 분노의 경연장이 되었다.
그런데 이런 세태에 염증을 내는 비평가들 중 이 풍속에 대한 일체의 책임도 없는 사람이 있을 것 같지는 않고.
근 10여년 간 우리 모두 화를 잘 내는 사람들을 한 마음으로 떠받들어주지 않았나. 화를 잘 낼수록, 보다 예리하게 또는 격정적으로 낼수록 샤프하고 진정성 있는 사람으로 칭송하지 않았던가.
결국 화 내는 것 자체가 제 역량을 검토받기 위한 퍼포먼스로 규격화되어 끝내 전 인터넷이 일종의 분노의 경연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