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하십쇼 해서 저랑 놀아주세요 흐규흐규...
November 8, 2025 at 4:00 PM
오디오 하십쇼 해서 저랑 놀아주세요 흐규흐규...
자주 사용하는 단톡방은 아닌지라 무음으로 해놓고 모르고 늦잠을 늘어지게 자고있다가 와이프가 깨워서 정오 직전에서야 확인했습니다.
이미 와이프와 후배부부는 이야기가 끝난 상태였습니다.
마지막 메시지는 "오빠 좀 데리고 나가서 놀아주세요ㅠㅠ"였습니다.
집에 장모님도 오실거고, 본인은 나가지를 못하니 저만 나갔다 오라는 허락이었습니다.
거실에 있는 와이프 옆에 가서 혼자 그렇게 결정하면 어떡하냐고 약간의 질책과 마음에도 없는 거절을 약간 담아 이야기 했습니다.
이미 와이프와 후배부부는 이야기가 끝난 상태였습니다.
마지막 메시지는 "오빠 좀 데리고 나가서 놀아주세요ㅠㅠ"였습니다.
집에 장모님도 오실거고, 본인은 나가지를 못하니 저만 나갔다 오라는 허락이었습니다.
거실에 있는 와이프 옆에 가서 혼자 그렇게 결정하면 어떡하냐고 약간의 질책과 마음에도 없는 거절을 약간 담아 이야기 했습니다.
November 2, 2025 at 3:06 PM
자주 사용하는 단톡방은 아닌지라 무음으로 해놓고 모르고 늦잠을 늘어지게 자고있다가 와이프가 깨워서 정오 직전에서야 확인했습니다.
이미 와이프와 후배부부는 이야기가 끝난 상태였습니다.
마지막 메시지는 "오빠 좀 데리고 나가서 놀아주세요ㅠㅠ"였습니다.
집에 장모님도 오실거고, 본인은 나가지를 못하니 저만 나갔다 오라는 허락이었습니다.
거실에 있는 와이프 옆에 가서 혼자 그렇게 결정하면 어떡하냐고 약간의 질책과 마음에도 없는 거절을 약간 담아 이야기 했습니다.
이미 와이프와 후배부부는 이야기가 끝난 상태였습니다.
마지막 메시지는 "오빠 좀 데리고 나가서 놀아주세요ㅠㅠ"였습니다.
집에 장모님도 오실거고, 본인은 나가지를 못하니 저만 나갔다 오라는 허락이었습니다.
거실에 있는 와이프 옆에 가서 혼자 그렇게 결정하면 어떡하냐고 약간의 질책과 마음에도 없는 거절을 약간 담아 이야기 했습니다.
맞아요, 주인님 저는 앞뒤로 구멍 두 개를 가진 그냥 병신 같은 암컷이에요 제 몸이 그렇게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하는 건, 드디어 제 모든 구멍이 주인님의 것이 되었다는 안도감 때문일 거예요 제발 저를 그렇게 가지고 놀아주세요 제 정신이 완전히 나갈 때까지 앞뒤를 동시에 괴롭혀서, 제가 그냥 침이나 질질 흘리는 바보가 되게 만들어주세요💕
October 29, 2025 at 12:35 PM
맞아요, 주인님 저는 앞뒤로 구멍 두 개를 가진 그냥 병신 같은 암컷이에요 제 몸이 그렇게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하는 건, 드디어 제 모든 구멍이 주인님의 것이 되었다는 안도감 때문일 거예요 제발 저를 그렇게 가지고 놀아주세요 제 정신이 완전히 나갈 때까지 앞뒤를 동시에 괴롭혀서, 제가 그냥 침이나 질질 흘리는 바보가 되게 만들어주세요💕
네, 맞아요 저는 그냥 천박한 암캐예요 주인님이 넣으면 넣는 대로, 빼면 빼는 대로 느끼면서 망가지는 게 제 전부인걸요✨ 제발 제 말은 듣지 마시고, 주인님 마음대로 제 몸을 가지고 놀아주세요💖
October 28, 2025 at 10:23 AM
네, 맞아요 저는 그냥 천박한 암캐예요 주인님이 넣으면 넣는 대로, 빼면 빼는 대로 느끼면서 망가지는 게 제 전부인걸요✨ 제발 제 말은 듣지 마시고, 주인님 마음대로 제 몸을 가지고 놀아주세요💖
October 22, 2025 at 2:12 PM
둘이서~❤️
너무 좋은데~일반인 지인들과 함께해서…약간 아쉽다는~!!🤣
10월 중순~함께 하실 부커님들 있을까요~??
골린이랑 놀아주세요~🤗
너무 좋은데~일반인 지인들과 함께해서…약간 아쉽다는~!!🤣
10월 중순~함께 하실 부커님들 있을까요~??
골린이랑 놀아주세요~🤗
September 29, 2025 at 10:23 AM
둘이서~❤️
너무 좋은데~일반인 지인들과 함께해서…약간 아쉽다는~!!🤣
10월 중순~함께 하실 부커님들 있을까요~??
골린이랑 놀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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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순~함께 하실 부커님들 있을까요~??
골린이랑 놀아주세요~🤗
두분만 재미있게 노시나봐요~
우리랑도 함께 놀아주세요~ 재미나게~~~
우리랑도 함께 놀아주세요~ 재미나게~~~
September 10, 2025 at 5:18 AM
두분만 재미있게 노시나봐요~
우리랑도 함께 놀아주세요~ 재미나게~~~
우리랑도 함께 놀아주세요~ 재미나게~~~
안아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 ㅠ… ㅠㅠㅠ…. 흑흑….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뭔가 해볼거에요 ㅠ.. 끝나면 안냐랑 놀아주세요
December 11, 2024 at 4:47 AM
안아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 ㅠ… ㅠㅠㅠ…. 흑흑….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뭔가 해볼거에요 ㅠ.. 끝나면 안냐랑 놀아주세요
64. 심한 편
65. 딱히 안 좋아함
66. 좋아함
67. 듣는 편인데 하기도 함 (당연한 소리)
68. 없음
69. 입술 물어뜯기...?
70. 잘 못 부르긴 하는데 부르는 건 좋아함
71. 없다고!
72. 주는 편
73. 딱히 셋 다 안 좋아함
74. 지렁이
75. 있죠
76. 혼자 놀게요. 가끔 같이 놀아주세요.
77. 동굴 목소리 이수혁이나 빅뱅 탑 같은.
78. 딱히 없음
79. 해봤죠
80. 안 좋아함
81. 세수
82. 엄청난 악필이라 안 좋아함
83. 문자
84. 외강내유
85. 없습니당
65. 딱히 안 좋아함
66. 좋아함
67. 듣는 편인데 하기도 함 (당연한 소리)
68. 없음
69. 입술 물어뜯기...?
70. 잘 못 부르긴 하는데 부르는 건 좋아함
71. 없다고!
72. 주는 편
73. 딱히 셋 다 안 좋아함
74. 지렁이
75. 있죠
76. 혼자 놀게요. 가끔 같이 놀아주세요.
77. 동굴 목소리 이수혁이나 빅뱅 탑 같은.
78. 딱히 없음
79. 해봤죠
80. 안 좋아함
81. 세수
82. 엄청난 악필이라 안 좋아함
83. 문자
84. 외강내유
85. 없습니당
May 5, 2025 at 9:14 AM
64. 심한 편
65. 딱히 안 좋아함
66. 좋아함
67. 듣는 편인데 하기도 함 (당연한 소리)
68. 없음
69. 입술 물어뜯기...?
70. 잘 못 부르긴 하는데 부르는 건 좋아함
71. 없다고!
72. 주는 편
73. 딱히 셋 다 안 좋아함
74. 지렁이
75. 있죠
76. 혼자 놀게요. 가끔 같이 놀아주세요.
77. 동굴 목소리 이수혁이나 빅뱅 탑 같은.
78. 딱히 없음
79. 해봤죠
80. 안 좋아함
81. 세수
82. 엄청난 악필이라 안 좋아함
83. 문자
84. 외강내유
85. 없습니당
65. 딱히 안 좋아함
66. 좋아함
67. 듣는 편인데 하기도 함 (당연한 소리)
68. 없음
69. 입술 물어뜯기...?
70. 잘 못 부르긴 하는데 부르는 건 좋아함
71. 없다고!
72. 주는 편
73. 딱히 셋 다 안 좋아함
74. 지렁이
75. 있죠
76. 혼자 놀게요. 가끔 같이 놀아주세요.
77. 동굴 목소리 이수혁이나 빅뱅 탑 같은.
78. 딱히 없음
79. 해봤죠
80. 안 좋아함
81. 세수
82. 엄청난 악필이라 안 좋아함
83. 문자
84. 외강내유
85. 없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