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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어도어에 패소 했지만…러닝크루 합류 후 밝은 근황 #뉴진스 #어도어 #뉴진스근황 #뉴진스패소 #뉴진스어도어 #다니엘 #다니엘러닝크루 #다니엘근황 #다니엘마라톤
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일 전 마라톤 선수 이연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니엘과 해피한 10K 동반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46분 PB달성 축하 축하”라며 “다니 진짜 대견하고 너무 잘 뜀”이라고 다니엘과 함께 마라톤을 완주했음을 알리며 축하를 전했다. 이연진 인스타그램 이어 이연진은 “주로에서 만난 모든 분들 반가웠고 수고 많으셨어요”라며 다니엘과 함께 촬영한 사진들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연진과 다니엘이 카메라를 향한 미소를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한 모습들이 담겨 있다. 특히 다니엘은 이연진의 옆에서 미소를 지으며 밝은 근황으로 눈길을 끈다. 다니엘은 현재 자신이 소속된 뉴진스가 지난해 전속 계약 해지 전 어도어 측에 내용증명을 보냈고, 시정 기한인 14일 이후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 어도어와 전속 계약을 해지하고 현재 법적 공방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정회일 부장판사)는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유효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이날 재판에는 뉴진스 멤버들 전원 법정에 나오지 않았으며, 어도어 측이 승소했다. 재판부는 “민희진 전 대표를 어도어에서 해임한 사정만으로 뉴진스를 위한 매니지먼트에 공백이 발생했고 어도어의 업무 수행 계획이나 능력이 없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지난해부터 뉴진스의 활동이 중단된 상황에 대해 “뉴진스가 협조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뉴진스의 앨범 발매 준비, 월드 투어, 행사 기회 제공 등을 종합해보면 뉴진스가 어도어에 매니지먼트 서비스 이행을 기대할 수 없다고 보기 어렵다”며 양측의 신뢰관계가 파탄돼 전속 계약이 해지돼야 한다는 뉴진스 측의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다니엘은 뉴진스 활동이 중단된 후 션의 러닝크루에 합류해 근황이 공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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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3, 2025 at 2:32 AM
뉴진스, 하이브-어도어 향한 불신 표출…우울증 약 먹는 멤버들 근황까지 [TOP이슈] #뉴진스 #뉴진스근황 #뉴진스활동 #뉴진스소속사 #어도어 #뉴진스어도어 #뉴진스계약해지 #뉴진스전속계약
뉴진스, 하이브-어도어 향한 불신 표출…우울증 약 먹는 멤버들 근황까지 [TOP이슈] #뉴진스 #뉴진스근황 #뉴진스활동 #뉴진스소속사 #어도어 #뉴진스어도어 #뉴진스계약해지 #뉴진스전속계약
그룹 뉴진스 멤버들의 근황이 언급됐다. 지난 24일 오후 4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부장판사 정회일)는 소속사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3차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뉴진스 멤버들은 2차 변론기일에 이어 불참했으며, 법률대리인을 통해 소속사 어도어에 대한 신뢰를 잃었음을 재차 강조했다. 뉴진스 법률대리인은 “민희진 감사 및 해임 시도가 잘못된 전제였으며 민희진 축출을 위한 것이었다는 점”이라며 “어도어의 중대한 매니지먼트 계약 불이행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뉴진스/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에 어도어 측은 뉴진스가 주장하는 전속 계약 해지 사유가 계속 변경되고 있다”며 “이는 무리하게 전속 계약을 해지하고 사후적으로 해지 사유를 찾는 것”이라고 멤버들 측의 전속계약 해지 사유에 반박했고, 뉴진스 측은 “배임 혐의조차 없는 민희진 전 대표를 향한 하이브의 보복성 감사가 원인”이라고 재반박하며 양측 모두 물러서지 않고 대립했다. 특히 이날 뉴진스 측은 탄원서를 통해 여러 비유로 하이브와 어도어에 대한 불신을 주장했다. 멤버들은 ‘오빠가 여동생을 때리는데 오히려 보호해주지 않는 상황’, ‘마치 학교 폭력 피해자에게 다시 가해자가 있는 학교로 돌아가서 견디라는 말’ 등의 비유를 들었다. 또 법률대리인은 멤버들이 우울감에 시달리며 어도어 근처만 가도 심장이 벌렁거리고 우울증 약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언급하며 “2024년 4월 이전의 어도어로 돌려주신다면 돌아갈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민희진 전 대표가 있는 전 어도어일 경우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어도어 측은 “전속계약이 유지되면 피고들은 최상의 연예활동을 할 수 있고 약속 지키기 않는 연예인 오명 벗어날 수 있다. 위약금, 손해배상에서도 해방될 수 있다”며 “지금도 뉴진스의 컴백 준비를 계속하고 있다. 어도어 직원들 역시 멤버들이 복귀하기만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고 멤버들의 복귀를 요청했다. 뉴진스와 어도어 양측 모두 2차 변론기일에 이어 팽팽하게 대립했으며, 재판부는 내달 14일을 비공개 조정기일로 지정했다. 직접 조정을 진행하기로 조정안 마련과 함께 소송 당사자인 뉴진스의 출석을 요청했다. 뉴진스는 지난 22일 데뷔 3주년을 맞이했으나 현재 독자활동 금지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며, 내달 비공개 조정기일에서 어도어와 합의가 가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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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5, 2025 at 1:06 PM
뉴진스-어도어, 3차 변론기일에서도 대립…내달 비공개 조정→멤버들 출석 요청 #뉴진스 #어도어 #뉴진스복귀 #뉴진스전속계약해지 #뉴진스어도어 #뉴진스전속계약 #뉴진스소속사 #뉴진스변론기일 #뉴진스출석
뉴진스-어도어, 3차 변론기일에서도 대립…내달 비공개 조정→멤버들 출석 요청 #뉴진스 #어도어 #뉴진스복귀 #뉴진스전속계약해지 #뉴진스어도어 #뉴진스전속계약 #뉴진스소속사 #뉴진스변론기일 #뉴진스출석
그룹 뉴진스와 어도어가 내달 비공개로 조정에 나선다. 24일 오후 4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부장판사 정회일)는 소속사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3차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뉴진스 측은 “민희진 감사 및 해임 시도가 잘못된 전제였으며 민희진 축출을 위한 것이었다는 점”이라며 “어도어의 중대한 매니지먼트 계약 불이행 때문”이라고 민희진 전 대표의 배임 혐의가 무혐의 결론을 받은 것을 언급하며 어도어에 대한 신뢰를 잃었음을 재차 강조했다. 뉴진스/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어도어 측은 “뉴진스가 주장하는 전속 계약 해지 사유가 계속 변경되고 있다”며 “이는 무리하게 전속 계약을 해지하고 사후적으로 해지 사유를 찾는 것”이라고 멤버들 측의 전속계약 해지 사유에 반박했다. 어도어는 “피고들이 주장하는 개별 해지 사유는 부당하다. 다음 7일까지 서면으로 자세하게 제출하겠다”며 “전속계약이 유지되면 피고들은 최상의 연예활동을 할 수 있고 약속 지키기 않는 연예인 오명 벗어날 수 있다. 위약금, 손해배상에서도 해방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어도어 측은 “지금도 뉴진스의 컴백 준비를 계속하고 있다”며 “어도어 직원들 역시 멤버들이 복귀하기만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고 2차 변론기일에 이어 다시 한 번 멤버들의 복귀를 요청했다. 이날 뉴진스와 어도어 양측 모두 2차 변론기일에 이어 팽팽하게 대립했으며, 재판부는 내달 14일을 비공개 조정기일로 지정했다. 직접 조정을 진행하기로 조정안 마련과 함께 소송 당사자인 뉴진스의 출석을 요청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전속 계약 해지 전 어도어 측에 내용증명을 보냈고, 시정 기한인 14일 이후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전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 어도어는 서울중앙지법에 전속계약유효 확인의 소를 제기했으며, 지난 4월 3일 첫 변론 기일이 진행됐다. 재판부는 지난 1월 어도어 측에서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으며, 지난달 17일 법원의 항고 기각 결정 후 멤버들 측에서 재항고를 제기하지 않으며 같은 달 25일 뉴진스의 독자활동 금지에 대한 가처분 인용 결정이 최종 확정됐다. 뉴진스는 지난 22일 데뷔 3주년을 맞이했으나 현재 독자활동 금지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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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4, 2025 at 11:36 AM
“괴롭힘 목격” 뉴진스, 어도어 법적 대응에 신뢰 파탄 강조…스태프 피해도 폭로 [TOP이슈] #뉴진스 #뉴진스전속계약해지 #뉴진스어도어 #뉴진스기자회견 #뉴진스사내괴롭힘 #뉴진스직장내괴롭힘피해 #NewJeans
“괴롭힘 목격” 뉴진스, 어도어 법적 대응에 신뢰 파탄 강조…스태프 피해도 폭로 [TOP이슈] #뉴진스 #뉴진스전속계약해지 #뉴진스어도어 #뉴진스기자회견 #뉴진스사내괴롭힘 #뉴진스직장내괴롭힘피해 #NewJeans
그룹 뉴진스의 다섯 멤버들이 어도어 측의 법적 대응에 입장을 밝혔다. 6일 뉴진스는 공식 입장을 통해 “어도어가 저희 5명을 상대로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확인을 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을 접했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뉴진스 측은 “저희는 이미 투자금을 초과하는 이익을 어도어와 하이브에 돌려줬다”며 “하이브는 저희의 가치를 하락시키기 위해 음해하고 역바이럴 하는 등 각종 방해를 시도 했으며 어도어는 경영진이 바뀐 뒤 이를 방조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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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6, 2024 at 6: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