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은이 첫째 딸의 성장 근황을 알렸다. 지난 19일 이다은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리은이가 많이 컸구나 하고 느낀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다은은 “맥스를 조심스럽고 능숙하게 다루는 모습이 꼬마 훈련사 같죠?”라며 “사랑스러운 리맥(리은, 맥스)”라고 반려견과 함께 한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다은 인스타그램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다은과 윤남기 부부의 반려견 맥스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이다은은 지금보다 어린 시절의 딸과 반려견이 나란히 있는 모습을 추가로 공개해 눈길을 끈다. 앞서 이다은은 지난 2022년 1월 종영한 MBN 예능 ‘돌싱글즈2’에서 만난 윤남기와 최종 커플이 됐으며, 같은 해 9월에 결혼했다. 이다은은 ‘돌싱글즈2’ 출연 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이후 이다은은 지난해 8월 광복절에 “저는 우량아를 낳았습니다”라며 “걱정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린다”고 둘째 아들을 출산한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에 축하를 받았다. 최근 둘째 아들의 돌잔치를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이다은은 둘째 아들 출산 후 다이어트로 최근 12kg까지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으며, 새로 촬영한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다은은 유튜브 채널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돌싱글즈7’에서 박성우, 한지우 커플이 최종 커플로 서로를 선택했다.  5일 MBN ‘돌싱글즈7’에서는 박성우가 한지우의 어머니와 전화통화를 했다. MBN 예능 '돌싱글즈7' 방송 캡처 한지우 엄마는 “두 사람이 잘 맞추면서 살아라”며 응원을 보냈고, 박성우는 전화를 끊고 “생각이 아무 것도 안 난다. 너무 떨렸다”고 말했다. 제작진에 박성우는 “저는 어릴 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특히 아버지가 나에게 멘토의 역할이 돼주지 못했다. 어른들을 잘 대하는 법을 잘 몰라서 그런 게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이들 커플은 서로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 MC들은 “꽃 같은 커플이고, 얘네는 그런 게 다른 커플과 다르다. 예쁜 마음이다”고 말했다. 박성우는 “집에 가도 기댈 곳이 없는 느낌이 너무 싫었다”며 제작진에게 털어놨고, 한지우도 “가족을 너무 갖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지우는 “이렇게까지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못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최종 커플까지 무사히 올 수 있었고, 한지우는 장난을 치며 선택을 안 하는 척 뒤돌아서 걸어가려다 다시 뒤 돌아서 웃음을 지어보였다. MC들은 “농담으로 그러는 거 알았지만 살짝 화가 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지우는 “마음이 확고하고 성우가 보여준 한결 같은 모습이 좋았다”고 말했다. 박성우는 “고생했다”면서 “앞으로 잘 할게”라며 진심을 전했다.  MBN 예능 '돌싱글즈7'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돌싱글즈2’ 이다은이 가족 여행 중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이다은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여수에서 만난 예쁜 카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근데 예쁜 건 카페고, 정신없는 건 우리 가족”이라며 “노래 제목처럼 ‘Carefree day’라 쓰고 실제로는 기저귀 갈며 뛰어다닌 하루였다”고 여수로 가족 여행을 떠난 근황을 알렸다. 이다은 인스타그램 이어 이다은은 “아이들과 우당탕탕 지금은 좀 힘들어도 언젠간 그리워지겠죠?”라며 “그래서 정신줄은 놓아도 사진은 남깁니다”고 남편 윤남기, 두 자녀들과 함께 가족사진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앞서 이다은은 지난 2022년 1월 종영한 MBN 예능 ‘돌싱글즈2’에서 만난 윤남기와 최종 커플이 됐으며, 같은 해 9월에 결혼했다. 이다은은 ‘돌싱글즈2’ 출연 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이다은은 지난해 8월 광복절에 “저는 우량아를 낳았습니다”라며 “걱정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린다”고 둘째 아들을 출산한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에 축하를 받았다. 둘째 아들을 출산하고 이다은은 지난 3월 건강 이상을 호소했으며, 셋째 임신설이 불거지자 “일단 셋째 아니냐는 말씀이 제일 많으신데 그것은 아니다”라고 부인하며 병원을 방문할 것임을 알린 바 있다. 이다은은 둘째 아들 출산 후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낸 바 있으며, 최근 12kg까지 감량에 성공했다.

‘돌싱글즈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방송인 이다은이 우량아 출산 이후 야윈 모습이 담긴 근황을 공개했다. 이다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딸 리은과 커플 옷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다은 인스타그램 또 이다은은 “집에서 한강라면을 먹을 수 있다니 감사해요”라고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은 한강라면 기계를 인증했다. 앞서 이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외출 셀카 사진을 올리며 “얼굴 터질 듯…

‘돌싱글즈2’ 유소민이 재혼 후 임신 소식을 전했다. 14일 유소민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여러분 저 고백할게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눈치 채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직계 가족들끼리 모여 작년 11월에 작은 결혼식을 올렸어요”라며 “축하해 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음을 알렸다. 유소민 인스타그램 이어 “초대하지 못해 따로 말씀 드리기가…

‘돌싱글즈7’에서 박성우와 한지우가 서로의 휴대폰 비번을 공유하는 것에 대해 토론했다.  MBN ‘돌싱글즈7’에서는 박성우와 한지우 커플이 한지우 집에서 야식을 함께 하며 한지우는 어릴 때 모습을 공개했다. 한지우는 어릴 때 앨범을 꺼내 보여줬고, 박성우는 “예뻤다. 진짜 성형 안 했네”라며 칭찬했다.  MBN 예능 '돌싱글즈7' 방송 캡처 한지우는 “이때 젖살이 안 빠졌다. 나는 초등학교 5학년 때도 인기가 참 많았다”며 박성우의 질투심을 건드려보기도 했다. 제작진에게 은밀히 한지우는 “박성우와 살면 굉장히 편안할 것 같다. 알콩달콩 살게 될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들은 결혼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체크했다. 한지우는 자신은 결혼을 하면 휴대폰 비밀번호를 공유할 수 없다고 밝혔고, 박성우는 공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지우는 “집 비밀번호와 넷플릭스 비밀번호는 공유할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이혜영은 “우리 부부는 비밀번호가 알고 보니 둘이 똑같더라. 처음엔 내가 비밀번호를 알고 싶다고 하니 화를 내며 펄쩍 뛰더라”며 놀랐던 기억을 되짚었다. MC 이지혜는 “썸 탈 때나 연애 초반 때나 그런 게 궁금하지 이후에는 그런 정도는 궁금하지 않다”고 말했다. MBN 예능 ‘돌싱글즈7’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돌싱글즈2’에 출연했던 이다은이 둘째 아들 출산 후 몸무게 12kg을 감량한 비법을 공개했다. 14일 이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글을 게재하며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했다. 이다은 인스타그램  해당 글을 통해 이다은은 “16시간 공복 유지 간헐적 단식이 그냥 가장 효과적이었어요. 저한테는”라고 간헐적 단식을 비법으로 꼽았다. 또 이다은은 “16시간 지나고 첫 끼는 자유롭게 먹고 저녁에는 한 끼 통살 닭 가슴살과 볶은 야채를 먹었어요. 한끼 통살 되게 맛있어요. 강추! 야채는 파프리카, 사각 썰기 양배추, 애호박, 당근 등 보통 이렇게 소금, 후추 (넣고) 살짝 볶았어요. 제일 안 질리는 식단 같아요”라며 다이어트 요리 레시피를 소개했다. 아울러 이다은은 “요새 너무 느슨해져서 계속 정체기라 다시 다이어트 열심히 해보려고요! 말씀드렸듯이 현재 61kg인데 키가 170cm이라도 운동 안한 61kg는 절대 날씬해 보이지 않아요. 실제로 보면 그냥 아무 생각 안 드는 보통 체격 느낌. 이제 정신 차리고 다시 노력해볼게요.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이 모두 많으시구나. 느꼈어요”라고 밝혔다. 윤남기와 이다은 부부는 지난 2022년 종영한 MBN ‘돌싱글즈2’에 함께 출연해 이를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했다. 슬하에는 첫째 딸을 두고 있고 지난해 8월 둘째 아들도 얻었다. 이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이다은은 둘째 출산 후 몸무게 21kg 감량에 성공했다고 알리기도 했다. 지난 4월 이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살 많이 빠졌다고 해주시는데 아직 61kg이라 임신 전으로 돌아가려면 6kg은 더 빼야 한다. 남주(둘째 아들) 낳으러 갈 때 82kg였으니까 많이 빠지긴 했다”라며 말했다.

‘돌싱글즈2’에 출연했던 이다은이 둘째 출산 후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이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둘째 출산 후 어느덧 9개월 그 기념으로, 오랜만에 프로필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머리 자르기 전이라 긴 머리가 괜히 어색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그래도 실물보다 매우 잘 나온 거 맞죠? 히히(다시 못 올 푸른 기운을 이참에 남겨봅니다ㅋㅋㅋ)”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다은 인스타그램 사진에서 이다은은 두 아이를 출산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또 이다은은 민소매와 깔끔한 셔츠를 입고 단아함을 드러냈다. 앞서 이다은은 지난달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글을 게재하며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했다. 해당 글을 통해 이다은은 “16시간 공복 유지 간헐적 단식이 그냥 가장 효과적이었어요. 저한테는”라고 간헐적 단식을 비법으로 꼽았다. 또 이다은은 “16시간 지나고 첫 끼는 자유롭게 먹고 저녁에는 한 끼 통살 닭 가슴살과 볶은 야채를 먹었어요. 한 끼 통살 되게 맛있어요. 강추! 야채는 파프리카, 사각 썰기 양배추, 애호박, 당근 등 보통 이렇게 소금, 후추 (넣고) 살짝 볶았어요. 제일 안 질리는 식단 같아요”라며 다이어트 요리 레시피를 소개했다. 아울러 이다은은 “요새 너무 느슨해져서 계속 정체기라 다시 다이어트 열심히 해보려고요! 말씀드렸듯이 현재 61kg인데 키가 170cm이라도 운동 안한 61kg는 절대 날씬해 보이지 않아요. 실제로 보면 그냥 아무 생각 안 드는 보통 체격 느낌. 이제 정신 차리고 다시 노력해볼게요.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이 모두 많으시구나. 느꼈어요”라고 밝혔다. 윤남기와 이다은 부부는 지난 2022년 종영한 MBN ‘돌싱글즈2’에 함께 출연해 이를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했다. 슬하에는 첫째 딸을 두고 있고 지난해 8월 둘째 아들도 얻었다. 이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이다은은 둘째 출산 후 몸무게 21kg 감량에 성공했다고 알리기도 했다.

'돌싱글즈2' 윤남기가 자녀를 위해 특별한 결정을 했다. 4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아이들을 위해 내린 큰 결정…!'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윤남기, 이다은 부부와 두 자녀의 일상이 담겼다. 유튜브 '남다리맥' 윤남기는 성형외과에 간다며 "태어나서 처음 가본다. 성형하러 가는 건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다들 아시겠지만 제가 타투가 여러 개 있는데 이거를 지우고 싶다는 마음이 막 들었던 건 아니다. 근데 리은이가 어떤 말을 해서 그때 갑자기 한 번 '타투를 지울까?' 생각이 들었다"라며 "리은이랑 저랑 잡지를 보고 있었다. 타투가 많은 모델분이 계셨는데 그 모델분 사진을 보면서 '아빠도 이거 있는데' 그랬다. 그때 처음으로 뭔가 묘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타투가 무조건 나쁜 건 아닌데, 묘한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윤남기는 "다른 거보다도 다은이가 타투 중 하나를 별로 안 좋아하는 게 있다. 유튜브에서 문신 지우는 영상을 보고 나니 상담이나 받아보러 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상담을 마친 윤남기는 "사람들이 왜 타투 지우기를 포기하는가를 상담을 받고 났더니 확실히 알았다. 이게 빨리 지우려면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들고 조금 천천히 지운다고 하면 기간이 상당히 오래 걸린다"라고 전했다. 그는 적절한 비용과 시간을 고려했을 때 다 지우는 데 3년이 걸릴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마음가짐을 최대한 여유 있게 잡고 지워보도록 하겠다"라며 8월부터 지우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다은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네티즌들은 "남기 님이 결심한 이유를 어렴풋이 알 것 같아요. 그게 무엇이든 아빠로서의 남기 님 사랑 같아서... 응원할게요~", "힘든 시간의 나를 살게 한 흔적이 소중하기도 할 텐데 지우고 싶다는 건 이제 없어도 충분히 행복하고 강하다고 느낀다는 거니까 가족에 대한 사랑이 그만큼 크다는 거 아닐까요", "아빠 남기 씨 결정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남기와 이다은은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방송 이후 재혼했으며 이다은이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은 윤남기의 성을 따랐다. 지난해 두 사람은 아들을 품에 안아 네 식구가 됐다.

‘돌싱글즈2’에 출연했던 이다은이 약 30kg 감량 비법을 공개했다.  이다은은 이달 3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분 저 드디어 56kg 됐어요!!! 남주 낳으러 갈 때는 거의 82~83kg, 작년 겨울까지만 해도 70kg였는데 진짜 인간승리 아닌가요?!”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최근 자신의 전신사진을 올렸다. 이다은 인스타그램  해당 게시글에서 이다은은 “솔직히 이번 임신 때는 너무 많이 쪄서 걱정도 많았고 중간중간 정체기 때문에 포기할 뻔했는데, 남편의 격려 + 예쁜 옷 입고 싶다는 의지로 이를 악물고 버틴 것 같아요”라며 밝혔다. 더불어 이다은은 “많이들 물어보시는 다이어트 방법은! 70kg대에서 60kg까지는 간헐적 단식(16시간 공복) 58-9kg→56kg까지는 거의 1일 1식 (배고프면 단백질 위주로 저녁에 정말 조금) 운동으로 빼면 제일 좋겠지만 PT 등록했다가 기간만료 될 정도로 운동을 넘나 싫어하는 저는 식단 위주로 했어요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다은은 “그래도 목표 체중에 가까워지니까 어제는 기념으로 백년 만에 운동복도 사봤다는 거! (제자가 골라준 운동복)이제 다시 운동도 좀 시작해봐야겠죠?ㅎㅎ 다이어트 모두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의지만 있으면 누구나 가능합니다아!! 저도 증명했잖아요”라며 전했다. 윤남기와 이다은 부부는 지난 2022년 종영한 MBN ‘돌싱글즈2’에 함께 출연해 이를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했다. 슬하에는 첫째 딸을 두고 있고 지난해 8월 둘째 아들도 얻었다. 이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이다은은 둘째 출산 후 몸무게 21kg 감량에 성공했다고 알리기도 했다.

이다은이 자신만의 식단 관리로 무려 27kg 감량에 성공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출산 후 오랜 시간에 걸쳐 체중을 줄인 근황이 공개되며, 인간승리라는 표현으로 자신의 변화를 자축했다. 최근에는 다이어트와 운동 복귀에 대한 각오, 그리고 긍정적인 일상까지 솔직하게 전했다.   이다은은 10월 3일 개인 SNS를 통해 56kg 달성 사실을 밝혔다. 과거 임신 당시 82~83kg까지 증가했던 체중에서 꾸준히 감량을 이어온 결과다. “사랑꾼 남편도 흔들려?”…이다은·윤남기, ‘돌싱글즈7’서 현실 판타지→솔직 고백 / MBN 70kg대에서 60kg 구간까지는 간헐적 단식, 58~56kg 구간은 1일 1식 단백질 식단으로 접근했으며, 보조제나 무리한 운동은 피했다는 점이 현실적인 공감을 샀다.   출산 후 체중 증가로 힘든 시기를 겪었던 이다은은 남편 윤남기의 응원과 자신만의 동기부여로 체중 감량을 버텼다고 밝혔다. 중간에 정체기가 찾아오기도 했지만, 딸과 아들을 키우며 가족과 함께하는 삶이 큰 힘이 됐다. 특히 “의지만 있으면 누구든 해낼 수 있다”며 팬들에게도 희망 섞인 메시지를 전했다.   현재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를 통해 남편 윤남기와 인연을 맺은 뒤 2022년 재혼, MC로 ‘돌싱글즈7’에 출연 중이다. 슬하에 첫째 딸 리은, 둘째 아들 남주를 두고 있다. 육아와 방송을 오가며 자기관리까지 해낸 이다은의 모습이 같은 시기 변화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 작은 용기를 주고 있다.   무엇보다 이다은이 선택한 방법은 체계적 식단과 스스로에 대한 동기 부여였다. 운동에 대한 부담보다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찾았다는 점, 그리고 꾸준한 도전이란 메시지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다은은 앞으로도 목표 체중 달성과 건강한 일상 유지를 위해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돌싱글즈2’에 출연했던 이다은이 윤남기와의 셋째 계획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다은은 17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 ‘엄마랑 똑 닮은 아이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 캡처 해당 영상에서 이다은은 과거 사진을 꺼내 아이들에게 보여줬다. 사진을 보니 첫째 딸과 둘째 아들이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을 빼닮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다은은 “그냥 딱 보면 딸이랑 아들이랑 저랑 다 닮아 보인다.…

MBN ‘돌싱글즈2’ 출연자인 윤남기가 타투를 모두 지우기로 결심했다. 자녀들과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딸의 한 마디가 그의 마음을 움직였고, 가족에 대한 사랑이 새로운 선택으로 이어진 것이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서는 윤남기가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다 딸 리은 양의 질문을 받고 타투 제거를 결심하는 장면이 담겼다. 윤남기는 이날 성형외과를 방문해 타투 제거 상담을 받았다. 상담 결과, 비용과 시간을 고려해 전체 타투 제거에 3년가량이 소요될 수 있음을 전했다. 윤남기 / 에프유 방송에서 윤남기는 “타투가 나쁜 건 아니지만, 딸의 해맑은 반응에 문득 고민이 깊어졌다”라며 결정의 계기를 설명했다. 타투 중 일부는 아내 이다은 역시 선호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상담 이후 윤남기는 “타투를 없애려면 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천천히 과정에 임할 계획임을 밝혔다. 본인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누는 윤남기에게 대중은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네티즌들은 “아이들과 가족을 생각한 선택이 감동적”, “스스로의 흔적을 이해하면서도 가족을 배려한 모습이 멋지다”는 응원을 전했다. 윤남기는 ‘돌싱글즈2’ 방송 이후 이다은과 재혼해 두 자녀와 함께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윤남기의 이번 결심은 가족 중심의 가치관이 뚜렷해진 모습으로 해석된다. 타투로 남은 지난 흔적과, 앞으로 함께할 가족의 시간이 교차하는 변화의 순간, 그의 선택은 공감과 박수를 받고 있다.

‘돌싱글즈2’ 이다은이 둘째 아들 돌잔치를 앞둔 근황을 알렸다. 10일 이다은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그나저나 남주랑 리은이 커플룩인데 티 나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남주 임신 중에 샀던 옷이다”라며 “같이 요렇게 입힐 날을 얼마나 기다렸었는지”라고 근황을 알렸다. 이어 이다은은 “남주가 모자까지 써야 완성인데 모자를 절대 안 쓴다”고 자녀들과 함께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이다은 인스타그램 또 이다은은 스토리를 통해 “돌잔치 준비 현장 답사 주간”이라며 “질문 많으셨는데 저희는 양가 부모님만 모시고 할 예정이다”라고 둘째 아들의 돌잔치 계획을 언급했다. 이다은은 “두 달 뒷면 돌이라는 게 믿기질 않는다”며 “실화인가요? 시간 정말 쏜살같네”라고 둘째 아들의 돌잔치를 앞둔 심경을 전했다. 앞서 이다은은 지난 2022년 1월 종영한 MBN 예능 ‘돌싱글즈2’에서 만난 윤남기와 최종 커플이 됐으며, 같은 해 9월에 결혼했다. 이다은은 ‘돌싱글즈2’ 출연 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이다은은 지난해 8월 광복절에 “저는 우량아를 낳았습니다”라며 “걱정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린다”고 둘째 아들을 출산한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에 축하를 받았다. 이다은은 둘째 아들 출산 후 다이어트로 최근 12kg까지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이다은이 윤남기와 연애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18일 이다은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내 스토리 기능을 통해 “Back to the 2021”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우리 연애 극초반 사진 발견”이라는 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고 윤남기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다은 인스타그램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다은과 윤남기가 지난 2021년 연인 사이일 당시…

배우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이혜영이 과거 폐암 진단과 수술 사실을 솔직히 밝히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혜영 / 서울, 최시율 기자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이혜영은 “MBN ‘돌싱글즈2’ 촬영 중 폐암 종양이 발견돼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결혼 10주년을 맞은 시점에 암 진단을 받은 그는 “수술 중 죽을 수도 있으니 남편에게 ‘플렉스하라’고 했다”며 담담히 회상했다. 그는 고 정주영 회장이 이용했던 서울 대형병원 90평 규모의 1인실에 입원했던 경험도 전하며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호사스럽게 보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혜영은 2021년에도 건강검진 중 폐암 초기 진단을 받고 폐 절제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암 진단을 받았던 상황을 언급하며 “그땐 정말 암 세상 같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결혼 후 생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남편에게 자존심 때문에 생활비 100만 원만 달라고 했는데, 나중엔 좀 힘들더라”며 웃었고 “지금은 많이 준다”고 덧붙였다. 지인 채정안이 “작품 판매로 생활하는 줄 알았다”고 하자 이혜영은 “그 돈은 거의 병원비나 기부에 쓴다. 물욕이 없다”고 답해 감동을 더했다. 네티즌들은 “마음까지 강한 진짜 어른”, “폐암 수술 후에도 멋진 삶을 사는 모습이 존경스럽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혜영은 2011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딸을 두고 있으며, 건강 회복 후에도 배우, 화가,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돌싱글즈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윤남기, 이다은 부부가 신년 계획을 알렸다. 13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서는 ‘남기의 목표는 셋째 계획...?!’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 캡처 이날 이다은은 윤남기를 향해 “오빠 이제 신년이지 않냐. 내 신년 계획이 뭐게?”라고 물었다. 이에 윤남기는 “뭔가요? 1억 원 모으기 아니었어?”라며 되물었고 이다은은 “다이어트다. 올해는 무조건 성공할 거다. 그리고…

‘돌싱글즈4’에 출연했던 하림이 2년 만에 새로운 연인과 약혼 사실을 밝혀 다시 한 번 이목을 끌고 있다. 하림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약혼. 물론 낚시하는 동안 일어났죠”라는 글과 두 사람이 반지를 낀 손을 맞댄 사진을 공유하며 기쁜 소식을 직접 알렸다. 하림은 지난 8월 ‘남자친구’라는 멘트와 함께 커플 사진을 공개해 주위를 설레게 했고, 데이팅 앱을 통해 만난 연인과의 현재진행형 일상을 꾸준히 나누며 팬들의 축하를 한 몸에 받아왔다. ‘돌싱글즈4’ 하림 인스타그램 이번에는 낚시 중 프러포즈라는 특별한 사연까지 더해지며 더욱 큰 화제가 됐다. 2023년 MBN ‘돌싱글즈4’ 미국 편에 출연했던 하림은 세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으로 밝고 진솔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당시 방송에서는 리키와 최종 커플이 됐지만, 방영 이후 거리와 현실적인 문제로 친구로 남게 됐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전했던 터였다. 하림은 “강렬하게 데이트했지만 결국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밝혀 팬들의 아쉬움을 샀으나, 이후에도 담백한 사생활 공개로 호감을 이어왔다. SNS에는 하림의 결혼 소식에 대해 “드디어 사랑을 찾았구나”, “세 아이와 함께 새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손 사진만으로도 행복함이 느껴진다” 등 따뜻한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방송 출연 이후 현실과 사랑 사이에서 꾸준히 자신만의 속도로 한 걸음씩 나아온 하림의 행보는 출연 당시만큼이나 큰 감동을 주고 있다. 방송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하림의 인생 2막이 펼쳐지고 있는 지금, 진심을 담아 응원하는 이들이 더욱 늘고 있다. 하림은 앞으로도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