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마시기
1. 약먹어보기
2. 밥먹어보기
3.물마시기

전부 소용없으니 그넝 냅다 자는걸로
September 19, 2025 at 7:02 AM
ㅋㅋㅋㅋㅋ 그냥그냥 물마시기 싫을때 마셔요... ㅋㅋㅋㅋㅋ 그래사 다마신줄 알았는데... 몇포 남아있네오 ㅋㅋㅋ
October 21, 2025 at 12:33 PM
고친다고 생각 마시고 더 나은 습관으로 바꾼다고 생각하셔야 해요
입술뜯기-립밤바르기, 물마시기(전환)
손톱뜯기-핸드크림 바르기
August 4, 2025 at 7:07 AM
으어어 점포 물 가격 인상햇댄다
물마시기 힘들겟구먼
December 7, 2024 at 3:44 AM
1시간 이상 앉아있었으면 일어나서 화장실 가거나 주방에 가서 물마시기, 스트레칭 하기, 골반 or 허리 아프면 누워서 벽에 엉덩이와 다리를 딱 붙이고 양 옆으로 벌리고 힘빼서 중력으로 더 벌어지게 하기, 최소 20분, 아프면 잠깐 오므려도 갠춘, 허리가 바닥에서 뜨지 않도록 배에 힘줘서 납작하게 만들어 척추뼈를 바닥에 붙게 만들기.
November 16, 2024 at 10:05 AM
건강검진에서 BUN 수치 높으면 무조건 신장병? NO! 🚫

탈수, 고단백 식이만으로도 상승! 😮

친구는 마라톤 후 수치↑, 물 마시고 정상 돌아옴!

✅하루 2L 물
✅단백질 조절
✅정기검진

당뇨/고혈압 있다면 필독👇
#신장건강 #BUN수치 #물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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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 수치가 높을 때 알아야 할 신장 건강 가이드 📊
건강검진 결과를 받아들고 생소한 용어들에 당황하신 적 있으신가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BUN 수치가 높을 때 알아야 할 신장...
allbrand.co.kr
June 30, 2025 at 8:11 AM
매일매일 꼭 지켜야하는 나의 생활 루틴

5:30 AM 일어나서 이부자리 정리하기

5:35 AM 일어나서 씻고 나갈준비하기

6:00 AM 중앙공원가서 3KM 달리기&걷기

7:00 AM 샤워하기

7:30 AM 물마시기 및 팔굽혀펴기 60회

7:50 AM 명상하기

8:00 AM 공부하기

9:00 AM 꼬미 산책시키기

10:00 AM 내가 할수있는일 하기
September 2, 2025 at 4:13 AM
일단 10번 - 유산균 오메가3 따위를 꺼내주면 알아서 먹고 물마시기, 양치할 때 협조하기, 캣휠은 고양이 스스로 타기 etc. / 1번 불치병 포함 모든 병을 인간 포함 모든 동물을 낫게할 수 있을까? / 남은 하나는 6번이냐 7번이냐 고민 좀… 근육이 늘 충분한 몸이냐 순간이동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October 17, 2023 at 12:12 PM
남편한테는 아침에 일어나면 물부터 마시라고 잔소리하면서 본인은 까먹고 밥부터 먹고 후식으로 바나나까지 먹음 ㅎㅎㅎ 생각난김에 물마시기
August 28, 2023 at 11:40 PM
저기서 불가피한 사유는 물마시기(약먹기를 수반한)랑 배설정도군....물고기 밥주기는 하루이틀 띵까도 사실 별 상관없다()
December 7, 2024 at 1:44 AM
마리 트레이싱 하시는 그날까지 물마시기 화이팅...(은 저도 거의 안마시는 사람::)
March 11, 2025 at 10:04 AM
물마시기 알람을 도입해야겠다. 두드러기가 심하네 😣 내일 한의원도 들러봐야겠다.
December 19, 2023 at 12:58 PM
내가 지금상태에서 행복하려면
1. 청결상태 유지 (양치, 목욕, 물마시기)
2. 집안에 이상한 향을 계속 뿌릴 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
3. 최대한 즐거운 생각하기
4. 게임>드라마>영화>게임 계속 돌기

일단 먹을걸 먹으면서 드라마보자... 하...
October 31, 2025 at 7:19 PM
얼어붙은 하천에서 밀화부리의 물마시기

#탐조
February 8, 2025 at 10:57 AM
저는 그거 사용 잘 안해요...zzㅋㅋ대신에 아날로그적인 뽀모도로 시계 사용해서 1시간마다 스트레칭하고 물마시기 시간은 가집니다
August 12, 2025 at 7:54 AM
개처럼 물마시기
December 9, 2024 at 1:45 AM
우~ 섹시 물마시기~
우~ 아~
October 23, 2024 at 12:48 AM
vs물마시기(?)
September 8, 2025 at 12:51 PM
대체 이런 디테일을 왜 자꾸 미친듯이 인터넷 게시판에 도배하기, 체스하기, 물마시기, 유아 확인하기, 핸드폰 확인하기, tv보기, 행복한 유아 무드렛 떠올리기, 비열한 청소년 npc, 룸메이트/근린정책으로 계속 식물확인하고 수리하고 음식 만들고 화이트케이크 만들기 등으로 낭비 시키는 거임?
January 19, 2025 at 7:09 AM
술과 제희.
아마토우/가라토우 이론(?)도 있듯이 단 걸 좋아하는 만큼 술은 별로 안 좋아할듯.
술 자체도 안 좋아하지만 술자리는 특히 쥐약이라 술자리에 따르는 사람 모여서 떠들썩한 자리/개개인의 배려라곤 없는 전체주의적인 관습과 강요/ 하나둘 이성을 놓는 사람들 등등등 그 모든것을 싫어할것같다.
그래도 단련된 사회인이므로 술마시는척하며 물마시기, 화장실가거나 주변 챙기면서 슬쩍 빠지기 등의 여러 이지이펙트를 익히고 있음.
친구들끼리 얌전히 몇잔 마시는 정도는 싫진 않을법도 한데 그래도 웬만하면 취한 모습을 안 보여주려 할듯.
May 5, 2025 at 3:23 AM
물마시기 강추임다 오줌마려서라도 움직이게됨 근데 진짜 손하나 까딱못하겠을때는 화장실도 가기싫어서 물도 안마심 그렇게 말라 죽음
September 8, 2025 at 10:0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