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길
얼마 전에 돌아다니다 넘어졌는데, 춥다고 주머니에 손 넣고 가느라 좀 크게 넘어짐. 다행히 난간이 있어서 엄청 다치진 않았는데, 문제는 난간 장식에 옆구리를 찧어서 살이 좀 파였달까... 지금은 많이 아물었습니당 돈워리.
티친들 춥다고 주머니에 손 넣구 다니지 마시고 되도록 장갑을 끼도록 해요. 특히 눈오고 빙판길 생기면 많이 위험함.ㅇㅇ...
November 2, 2025 at 9:10 AM
겨울이 전속력으로 다가오는 것이 느껴진다. 그래도 살아남을 수 있겠지.
작년에 눈이 너무 많이 와서 한주는 출근을 안했고 한주는 차 놓고 택시 타고 기차역에 갔었지. 빙판길 무서워🥶

일요일의 우다다다는 해를 좀 쬐다 들어와 둘이 같이 자고 있고 인간은 샌드위치가 맛있어서 행복햐😝
November 2, 2025 at 4:13 AM
아우 한국 빙판길 심했다더니… 하루 빨리 나으시고 회복하시길 빕니다!!
January 15, 2025 at 5:57 AM
December 26, 2024 at 7:30 AM
지금 하는 IT 일은 내 전공도 아니고 흥미가 있는 내용도 아닌데, 그냥 내가 잘 한다. 매사에 동료 임직원보다, 나보다 경력이 긴 사람들보다 머리가 빨리 굴러가는 게 보일 정도다. 그들은 아파도 출근하고 힘들어도 출근해야 업무를 따라잡는데, 나는 힘 하나도 안 들이면서 아픈 거 쉬고 싶은 거 다 쉬고 업무 평가는 좋으니 배알은 꼴리겠지. 근데, 그렇다고, 지금 빙판길 사고로 죽을 뻔하고 뼈에 수술한 사람이 쉬는 걸 눈치 줄 일일까? 대체 왜 그렇게까지 동료 노동자를 책잡고 핍박해서 살아남고 싶어하는 걸까? 대체 무엇을 위해서지?
March 3, 2025 at 8:54 AM
오늘 아침에 겪었던 일 입니다.
다들 빙판길 조심하세요
November 29, 2024 at 6:24 AM
저기요!!!
낼 눈 마니온데요!! 눈 빙판길 조심하셔요! 🌨️🌨️🌨️☃️☃️☃️☁️☁️☁️
January 8, 2024 at 1:31 PM
와 눈이 녹아서 얼음이 되어버렷네... 여러분 빙판길 진짜진짜 조심하세요...
November 28, 2024 at 9:27 PM
굿도모닝구미나상. 찬네루파이브노..가 아니고 추운 아침입니다. 지하철 히터가 후끈한게 겨울이 느껴지네요. 빙판길 조심하시길~
November 23, 2023 at 11:55 PM
화요일 아침입니다.
빙판길 조심하세요. 매우 미끄러워요. 버스 타려고 하다가 꽈당해서 팔이 아프긴한대 조심하시길!!🥲😭
온도는 여기가 영상 1도인 거 보면 다른 곳도 비슷할 거 같습니다. 내일 되면 추워지긴 하지만🥴🥴
오늘 같은 날 안전제일 조심하시길 !щ(゜▽゜щ)
January 13, 2025 at 10:45 PM
금요일 아침 다시 '영하의 추위'…빙판길 조심 www.yna.co.kr/view/AKR2024...
금요일 아침 다시 '영하의 추위'…빙판길 조심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16일 아침 기온이 다시 영하로 떨어지겠다.
www.yna.co.kr
February 15, 2024 at 12:0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