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대담 : 박민식 당선인 특별보좌역 (전 국민의힘 의원)☏ 진행자 > 이번에는 대통령직 인수위로 가겠습니다. 당선인 특별보좌역을 맡고 있는 분인데요. 박민식 전 의원 연결하겠습니다....

4월 2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카페 바비브라운에서 ‘아티르&아르즈 (Atir & Arz)’ 오픈 파티 기념 포토월 행사가 진행됐다. 서진영/ 서울, 장호연 기자 방송인 서진영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이번 행사는 아티르&아르즈의 주최로 글로벌 색조 브랜드 '립힙(LIPHIP)'과 프리미엄 헤어 브랜드 '더 창'의 협찬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무대에 다시 한 번 불이 들어왔다. 배구 팬들은 은퇴를 선언한 김연경이 또 한 번 코트에 오를지 기대섞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세계여자배구올스타팀과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의 맞대결이라는 특별한 무대에서 김연경의 존재감이 다시 빛을 발할 전망이다. KYK 인비테이셔널 2025 이벤트 경기가 다음 달 17일과 1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다. 가장 큰 관심사는 17일 펼쳐질 세계여자배구올스타와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의 친선경기다. 이번 경기는 대한배구협회의 요청으로 열린다. 여자대표팀이 6월 4일부터 7월 13일까지 브라질, 튀르키예, 일본 등지에서 치러질 2025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여자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된 실전 점검 무대다. “세계올스타전 준비”…김연경, 대표팀 친선전서→현역 은퇴 후 복귀 시선집중 / 연합뉴스 김연경은 현역 은퇴 직후 흥국생명 어드바이저로 보직을 옮긴 상황에서, 직접 정상급 세계 여성 선수 20여명을 초청해 이번 이벤트를 주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표팀에는 강소휘(한국도로공사), 이다현(흥국생명) 등 16명이 소집 대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김연경 역시 세계올스타팀에 합류해 후배들과 맞대결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18일에는 세계여자배구올스타의 화려한 별들이 출전하는 별도 올스타전이 이어진다. KYK 인비테이셔널 측은 “세계적인 선수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며, 참가 명단 등은 향후 미디어데이에서 공개한다”고 설명했다. 현역 은퇴 이후 첫 공식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이는 이번 이벤트는 베테랑 김연경의 선수로서 존재감을 다시 확인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 여자배구대표팀 입장에서도 세계 정상급 올스타 플레이어들과 실전을 치르며 조직력과 실전 감각을 가다듬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흥국생명은 2025-2026시즌 중 김연경의 공식 은퇴식을 개최하기로 했으며, 김연경의 다음 행보에도 팬과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바다를 스치는 투명한 바람, 그 위로 선명하게 각인된 실루엣. 최준희는 파란색과 붉은빛이 어우러진 비키니를 입은 사진으로 자신의 최근을 전했다. 화면 속 그늘진 갈비뼈와 길게 늘어진 생머리, 수줍게 미소 지은 채 청순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모습이 단번에 시선을 붙잡았다. 드러난 몸매는 ‘뼈말라’라는 표현이 떠오를 만큼 섬세하고 투명했다. 감춰둔 속내를 과감히 공개한 듯, 그 자신감은 일상을 넘어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다. 최준희는 이번 SNS 게시글에서 “골반 괴사+스테로이드 따위가 날 살찌게 만들 순 없음”이라며 흔들림 없는 자기 다짐을 밝히기도 했다. 비키니를 입기 위해 ‘여행 겸 바프 의상으로’ 새 옷을 급히 준비했다고 덧붙이며, 넘치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긴 투병기 끝에 얻어낸 변화와, 그 과정에서 비롯된 자기 확신이 메시지 곳곳에 묻어났다.  “비키니 인증한 순간”…최준희, 170㎝·41㎏ 몸매 고백→달라진 근황 시선집중 오랜 투병의 흔적은 몸무게 변화로도 드러난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 중 96㎏까지 체중이 불었다고 밝힌 적 있다. 보디 프로필 촬영을 목표로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한 뒤, 지난 3월에는 44㎏, 최근에는 몸무게 41.9㎏을 인증했다. 키 170㎝, 몸무게 41㎏대로 접어든 몸은 강한 의지와 자기 관리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자신의 기록이 곧 도전의 시간이었음을 증명하듯, 흔들림 없는 표정은 독특한 아우라를 자아냈다.  생명력 넘치는 긴 머리칼과 맑은 눈매, 자신감이 배어든 시선이 이번 사진 곳곳에 담겼다. 지난 2022년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던 그는 짧은 계약 이후 자유로운 개성을 찾았다. 지난해 8월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하며 뜻깊은 한 걸음을 내디뎠고, 올해 2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데일리 미러’ 2025 F/W 컬렉션에서도 화려한 워킹으로 런웨이에 섰다.  어쩌면 스포트라이트가 약속하는 화려함보다, 일상의 작은 변화가 최준희 자신에겐 더 소중한 기록일지 모른다. 대중의 관심을 안고 자라온 최준희는 이제 스스로 쌓아올린 용기로 자신만의 세계를 열고 있다. 바람처럼 가벼운 몸짓과 단단한 시선, 그리고 SNS를 통해 이어온 소통까지. 인플루언서로, 모델로 거듭난 최준희의 내일은 더 당당한 무대 위에서 빛날 전망이다.

'100% 당원 투표' 개정 목소리 커져…주류 대응 주목 국민의힘이 전당대회 준비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면서 당권 레이스도 물밑에서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이르면 6월 말 전당대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되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남상권 변호사(명태균 씨 법률대리인)는 명태균 씨가 검찰에 제출한 '황금폰'에 대해 여러 논란과 새로운 사실을 밝혔다. 명 씨가 황금폰을 검찰에 제출한 배경과 그 안에 담긴 내용은 윤석열 대통령과의 통화 기록을 포함해, 정치적 파장이 클 수 있는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남 변호사는 명태균 씨가 황금폰을 제출한 날짜인 12월 12일에 대해 “1979년 12월 12일 군사 반란이 일어난…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대담 :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 진행자 > 오늘 2부는 대통령 직속 기구인 지방시대위원회의 김경수 위원장과 함께 합니다. 어서 오세요. ◎ 김경수 > 예, 반갑습니다. ◎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