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
오늘? 은 여기까지! 오후에 이어갑니다 1싸 2장면까지 했고 란이랑 아르수르 장면을 했어요
December 31, 2025 at 3:37 PM
도시락을 싸…
December 31, 2025 at 10:06 AM
흑흑흑...
싸~~인 구다사이~~~...
풍마는 나이 상관 없이 입학하는 거 같던데
인술학원도 20대를 받아달라...... 입니다ㅜ
과녁만 피해서 수리검 던지는 거는 잘 할 수 잇을 거 같은데 말이됴,,
December 31, 2025 at 9:37 AM
AI인데 뭘 싸ㅋㅋㅋㅋ
December 31, 2025 at 9:18 AM
탐라에 랩으로사람죽이는장르가 등장해서 그런데요 저 가끔 쓰가 랩배틀에 나가면 어떤 팀으로 참가할까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함

팀 후보:
1) 삼시커
2) 삼간부
3) 메-쓰-싸(g1 earth team)

2025 여러분의 선택은(라고하기엔 블스에 투표기능이 없었다
December 31, 2025 at 9:10 AM
하지만 강아지랑 함께 하는 시간이란 무척 아름다운 거구나 싶었어요...
공원에서 고양이도 보고 왜가리도 잔뜩 보다 ㅋㅋㅋㅋ 강아지가 좋아하는 세상을 바라보면 삶에 찌든 인간도 정화될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순하고 큰 강아지는 존재만으로 귀엽네요
똥은 많이 싸더군요... 인간보다 더 싸
쾌변하고 발랄하게 뛰어가는 모습 개그프로 필요 없을 듯
December 31, 2025 at 5:08 AM
저 쌈밥집, 아침에 페이커 선수가 동갑 친구들과 밥 먹는 영상 보고 충동적으로 찾아 갔다. 그들의 말대로 해물쌈장이 킥이었다. 걍 밥에 비벼서 고기 없이 쌈 싸 먹어도 맛있었다!😋
와쉬 그 쌈장 땜에 또 가고 싶으면 곤난한데? 넘 멀어. 어젠 양재 가는 김에 갔지.
December 31, 2025 at 4:11 AM
똥 싸 는 중
December 31, 2025 at 4:05 AM
자자 1인 2천원 싸다 싸~
December 31, 2025 at 1:41 AM
슈 렉이
똥 싸
December 30, 2025 at 5:05 PM
맞다 8시부터 가는중
오늘은 2싸 1씬부터~
December 30, 2025 at 12:19 PM

비명


아아ㅣㅏ아아아아아악
💣덴지 군... 사실은 나... 아는 남보컬 없어...

요네즈 켄시&우타다 히카루 - Jane Doe 커버했습니다!

💿Full ver.: youtu.be/wiTuLv1ZGqc?...

예전에 블스에 잠깐 1절치기 올린 적 있었는데 그때 풀 버전 부르겠다고 약속을 해서... 올해 가기 전에는 레제를 묻고 싶어서 빡빡하게 마감 쳤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곡_홍보
#녹음러_블친소
#cover #jpop #janedoe #chainsawman
December 30, 2025 at 12:13 PM
[오빠..이러다 걸리면 남자들 꼴려?] 원피스 속에는 이미 노팬티 였다.
[웅...졸라 박고 싶을껄 아니면 입에 싸고 싶거나]
[오빠거 빨아 줄까?]
우리 동네도 아닌데 산책하다 말고 골목으로 들어가서는 대뜸 자지를 맛나게 빨아준다.
[얼굴에?]
[오빠 미쳤어? 물티슈 없어 안돼. 입에 싸 그냥]
언제나 잘 빨아주는 그녀...
December 30, 2025 at 10:42 AM
비컴휴먼 4천 5백원
싸다 싸
December 30, 2025 at 10:35 AM
아 싸 아 싸 아 싸늘한 바람~~
December 30, 2025 at 6:20 AM
할인해도
비 싸
December 30, 2025 at 3:53 AM
ㅋㄱㅋㅋㄱㅋㄱㄱㅋㄱㅋㅋㅋ
와카랑,.,.
싸 .,.,.
싸,.,.,.,..,.
싸우지말거라
알겠니 넌 아랫사람이란걸명심해라비록결혼했다지만너의본분을잊지말고와카께서화내셔도내탓이요하고받아들여라<
뭔 개솔이신
아버님 헛소리하지마세요 쓴소리말고 와카랑 싸우면 본가로 지체없이 오라는 단소리만 하시길 바랍니다
ㅋㅋㄱㄱㅋ진짜 내말이ㅠ 아들 잡도리 하면 상사가 자기 혼냄 끼바 진짜 아부지 환장하실듯ㅠㅜㅋㅋㅋㄱ
그래도 어이없는일인건 맞으니까 쓴소리하심(ㅈㄴ
December 30, 2025 at 3:20 AM
안농하세요?

세션카드 커미션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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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9, 2025 at 7:49 PM
전 조미김이랑 밥이랑도 잘 싸 먹고, 반찬으로 걍 썰은 아보 위에 참기름이랑 간장 약간 뿌려 식탁 위에 잘 내놓고요! 😆
December 29, 2025 at 6:49 PM
그냥 살짝 구워 먹거나, 꿀? 같은 걸 찍어 먹지 않나요, 짭짤한 조미김 싸 먹는 건 첨 보는데 한 번 먹어봐야겠어요, 이름은 음… ’가래김말…이‘ 이건 아무래도 무리겠죠 🙄,,
December 29, 2025 at 1:35 PM
여름아 짐 싸
December 29, 2025 at 1:10 PM
아 싸!
그럼 당절 옆에서 즐겁게 줏어먹죠
잘 부탁드립니다
December 29, 2025 at 1:01 PM
애벌레 (치명적?) 스포

2싸 왔는데
그치만 거짓하나 없다니까요?
December 29, 2025 at 12:03 PM
앵델은 불편한듯 몸을 이리저리 비비꼬더니 이내 입을 연다.
"그...나..인간....모..못하겠어.."
"하아..."
뭐가 문제인지, 뭐가 또 불만인지, 도통 비위를 맞춰줄수가 없다는듯 고개를 뒤로 젖히던 유헤는 앵델의 귓가에 속삭인다.
"벌려서 쑤셔버리기 전에 네가 싸."
"히익.."
앵델은 더이상 투정을 부리지 않았다.
December 29, 2025 at 11:50 AM
화장실 문을 박차고 들어온 유헤는 잠시 지겨운듯 한숨을 푹 쉬고는 옆에 떠있던 앵델을 다짜고짜 집어들었다.
"!? 저, 저기..인간..!?"
"닥쳐."
농구공마냥 그를 든체로 앞에 놓여있는 변기에 우스꽝스럽게 조준하였다.
"싸."
앵델의 이마에서 식은땀이 흐르기 시작했다.
December 29, 2025 at 11:4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