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서부터 용암같은게 올라와서 시간 안에 실수하지 않고 지형 올라가는 기믹은 해도해도 질리질않어
걍 아름다움 그자체
걍 아름다움 그자체
November 8, 2025 at 3:00 PM
바닥에서부터 용암같은게 올라와서 시간 안에 실수하지 않고 지형 올라가는 기믹은 해도해도 질리질않어
걍 아름다움 그자체
걍 아름다움 그자체
어제 받은 제피롤란 큐브인데 진짜.. 너무 아름다움...
November 6, 2025 at 5:14 AM
어제 받은 제피롤란 큐브인데 진짜.. 너무 아름다움...
500팔ㅊㅊㅊ 이제 팔로우
수가 빨리 늘겠네요 아름다움
공계해서용...
수가 빨리 늘겠네요 아름다움
공계해서용...
November 10, 2025 at 11: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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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빨리 늘겠네요 아름다움
공계해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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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결과...
당신과 가장 잘 어울리는 꽃은 바로 벚꽃 🌸
꽃말은 ‘정신의 아름다움’이에요.
당신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주변 사람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어요.
여러분도 #PikminBloom 꽃 성격 테스트로
자신에게 꼭 맞는 꽃을 찾아보세요!
▼ 테스트 바로 참여하기
quiz.pikminbloom.com/ko/share/che...
당신과 가장 잘 어울리는 꽃은 바로 벚꽃 🌸
꽃말은 ‘정신의 아름다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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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MIN BLOOM 꽃으로 알아보는 성격 유형 테스트
Pikmin Bloom에는 다양한 꽃들이 있어요.그중에서 나와 가장 잘 어울리는 꽃은 무엇일까요?
quiz.pikminbloom.com
November 7, 2025 at 8:06 AM
테스트 결과...
당신과 가장 잘 어울리는 꽃은 바로 벚꽃 🌸
꽃말은 ‘정신의 아름다움’이에요.
당신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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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PikminBloom 꽃 성격 테스트로
자신에게 꼭 맞는 꽃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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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가장 잘 어울리는 꽃은 바로 벚꽃 🌸
꽃말은 ‘정신의 아름다움’이에요.
당신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주변 사람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어요.
여러분도 #PikminBloom 꽃 성격 테스트로
자신에게 꼭 맞는 꽃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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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눈. . ..아름다움...
헊 글고보니 이 친구가 무지님께서 제일 설정 마음에 드셨다던 그 친구인가요
헊 글고보니 이 친구가 무지님께서 제일 설정 마음에 드셨다던 그 친구인가요
November 10, 2025 at 2:47 AM
영롱한 눈. . ..아름다움...
헊 글고보니 이 친구가 무지님께서 제일 설정 마음에 드셨다던 그 친구인가요
헊 글고보니 이 친구가 무지님께서 제일 설정 마음에 드셨다던 그 친구인가요
November 3, 2025 at 3:11 AM
미감제로 유더
키시아르급 압도적 아름다움 아니면 뭐 보기좋은 걸로도 안쳐줌
하 천쪼가리 까짓거 걸칠수만 있으면 옷 아니냐는 거 진심 와일드하네
그래서 오히려 몇세기는 이른 펠레타 공작의 오리지널 동물 파자마도 거리낌 없이 시착해줄듯
왜 잠옷에 모자가? 이 동물 귀를 본떠 만든 귀는 뭐지..
취미로 디자인한거라는데 이해는 안가지만 일단 입어줌 유더가 이해할 수 없는 건 한두개가 아니므로 새삼스럽지도 않음
사업 핑계로 쁘띠빠띠한 고냐니 잠옷을 애인에게 입힌 키시아르의 심장은 위기감을 느꼈어요
이거..남자를 죽이는 잠옷(p)
키시아르급 압도적 아름다움 아니면 뭐 보기좋은 걸로도 안쳐줌
하 천쪼가리 까짓거 걸칠수만 있으면 옷 아니냐는 거 진심 와일드하네
그래서 오히려 몇세기는 이른 펠레타 공작의 오리지널 동물 파자마도 거리낌 없이 시착해줄듯
왜 잠옷에 모자가? 이 동물 귀를 본떠 만든 귀는 뭐지..
취미로 디자인한거라는데 이해는 안가지만 일단 입어줌 유더가 이해할 수 없는 건 한두개가 아니므로 새삼스럽지도 않음
사업 핑계로 쁘띠빠띠한 고냐니 잠옷을 애인에게 입힌 키시아르의 심장은 위기감을 느꼈어요
이거..남자를 죽이는 잠옷(p)
November 6, 2025 at 10:18 AM
미감제로 유더
키시아르급 압도적 아름다움 아니면 뭐 보기좋은 걸로도 안쳐줌
하 천쪼가리 까짓거 걸칠수만 있으면 옷 아니냐는 거 진심 와일드하네
그래서 오히려 몇세기는 이른 펠레타 공작의 오리지널 동물 파자마도 거리낌 없이 시착해줄듯
왜 잠옷에 모자가? 이 동물 귀를 본떠 만든 귀는 뭐지..
취미로 디자인한거라는데 이해는 안가지만 일단 입어줌 유더가 이해할 수 없는 건 한두개가 아니므로 새삼스럽지도 않음
사업 핑계로 쁘띠빠띠한 고냐니 잠옷을 애인에게 입힌 키시아르의 심장은 위기감을 느꼈어요
이거..남자를 죽이는 잠옷(p)
키시아르급 압도적 아름다움 아니면 뭐 보기좋은 걸로도 안쳐줌
하 천쪼가리 까짓거 걸칠수만 있으면 옷 아니냐는 거 진심 와일드하네
그래서 오히려 몇세기는 이른 펠레타 공작의 오리지널 동물 파자마도 거리낌 없이 시착해줄듯
왜 잠옷에 모자가? 이 동물 귀를 본떠 만든 귀는 뭐지..
취미로 디자인한거라는데 이해는 안가지만 일단 입어줌 유더가 이해할 수 없는 건 한두개가 아니므로 새삼스럽지도 않음
사업 핑계로 쁘띠빠띠한 고냐니 잠옷을 애인에게 입힌 키시아르의 심장은 위기감을 느꼈어요
이거..남자를 죽이는 잠옷(p)
멋쟁이 아가씨, 사랑스럽고 아름다워라. 예쁜 아가씨, 예의바르고 애교있고 매력 있는 그대여, 당신을 진실로 원합니다, 그대는 나를 즐겁게 하고, 상냥하게 만들 고, 사랑에 충만하게 합니다. 나이팅게일이 그 어느 때보다 즐겁게 지저귀는 오 월이 되면, 나의 연인이여, 사랑스런 그대여, 당신을 혼심으로 사랑하겠소, 그대 여, 나를 그토록 오랫동안 사랑의 포로가 되게 한 그대여, 당신께 애원합니다, 나 에 대한 동정을. (여성의 아름다움 묘사)
November 6, 2025 at 11:51 AM
멋쟁이 아가씨, 사랑스럽고 아름다워라. 예쁜 아가씨, 예의바르고 애교있고 매력 있는 그대여, 당신을 진실로 원합니다, 그대는 나를 즐겁게 하고, 상냥하게 만들 고, 사랑에 충만하게 합니다. 나이팅게일이 그 어느 때보다 즐겁게 지저귀는 오 월이 되면, 나의 연인이여, 사랑스런 그대여, 당신을 혼심으로 사랑하겠소, 그대 여, 나를 그토록 오랫동안 사랑의 포로가 되게 한 그대여, 당신께 애원합니다, 나 에 대한 동정을. (여성의 아름다움 묘사)
유더... 키시를 향한 마음이 너무 거대하니까 고통도 언젠간 그 일부로 녹아들 거라는 게 넘 아름다움
November 1, 2025 at 10:42 AM
유더... 키시를 향한 마음이 너무 거대하니까 고통도 언젠간 그 일부로 녹아들 거라는 게 넘 아름다움
젤다도 귀여워~~~~ 공주님은 동숲에서도 아름다움~~~~
October 30, 2025 at 1:44 PM
젤다도 귀여워~~~~ 공주님은 동숲에서도 아름다움~~~~
11챕 너무 좋음 아름다움
마지막화 마지막문장까지 좋음 다음챕 떡밥까지 슬쩍 뿌려주는게
솔직히 2버전 메인스 다 조금씩 아쉬웠는데 11챕에서 정말 이를 갈고 온게 느껴졌습니더
이집 피폐전쟁물 너무잘끓이네 20세기에 전쟁이 얼마나 많았는데 우리 이거 다 끓이죠
마지막화 마지막문장까지 좋음 다음챕 떡밥까지 슬쩍 뿌려주는게
솔직히 2버전 메인스 다 조금씩 아쉬웠는데 11챕에서 정말 이를 갈고 온게 느껴졌습니더
이집 피폐전쟁물 너무잘끓이네 20세기에 전쟁이 얼마나 많았는데 우리 이거 다 끓이죠
November 1, 2025 at 5:05 PM
11챕 너무 좋음 아름다움
마지막화 마지막문장까지 좋음 다음챕 떡밥까지 슬쩍 뿌려주는게
솔직히 2버전 메인스 다 조금씩 아쉬웠는데 11챕에서 정말 이를 갈고 온게 느껴졌습니더
이집 피폐전쟁물 너무잘끓이네 20세기에 전쟁이 얼마나 많았는데 우리 이거 다 끓이죠
마지막화 마지막문장까지 좋음 다음챕 떡밥까지 슬쩍 뿌려주는게
솔직히 2버전 메인스 다 조금씩 아쉬웠는데 11챕에서 정말 이를 갈고 온게 느껴졌습니더
이집 피폐전쟁물 너무잘끓이네 20세기에 전쟁이 얼마나 많았는데 우리 이거 다 끓이죠
마크 브레드포드 전시 추천! 첫번째 등장하는 작품부터 너무 아름다움. 게스트들이 작가의 작품위를 걸어 다니면서 완성이 되는 이 작품은 내가 작가가 만든 캔버스 위를 움직이는 붓이 되는 느낌을 받았고 수 많은 사람들이 지나간 흔적으로 완성되는 작품에 흔적은 인종도 성별도 나이도 알 수가 없는 것. 누가 밟고 지나갔는지 상관이 없는 이 작품은 누구든 작업의 일부가 될 수 있다고 내 작품에 차별은 없다고 말하고 싶은건 아닐까 하는 해석을 나름 하게됨. 전시 끝까지 차별과 혐오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전시 너무 재밌었고 감동적임
November 2, 2025 at 3:20 PM
마크 브레드포드 전시 추천! 첫번째 등장하는 작품부터 너무 아름다움. 게스트들이 작가의 작품위를 걸어 다니면서 완성이 되는 이 작품은 내가 작가가 만든 캔버스 위를 움직이는 붓이 되는 느낌을 받았고 수 많은 사람들이 지나간 흔적으로 완성되는 작품에 흔적은 인종도 성별도 나이도 알 수가 없는 것. 누가 밟고 지나갔는지 상관이 없는 이 작품은 누구든 작업의 일부가 될 수 있다고 내 작품에 차별은 없다고 말하고 싶은건 아닐까 하는 해석을 나름 하게됨. 전시 끝까지 차별과 혐오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전시 너무 재밌었고 감동적임
요이의 호위무사였던 분가 언니 커마를 집사로 두고 있는데 아름다움
October 31, 2025 at 4:56 AM
요이의 호위무사였던 분가 언니 커마를 집사로 두고 있는데 아름다움
납화장이란거 너므.... 너무 좋은듯. 씹덕적으로.
처음엔 아름다움 순백의 피부를 바래며 썻지만 결국은 납으로 녹아내린 피부를 들키고 싶지않아 계속 납칠을 얼굴에하게되는... 악순환이죠
이런거 보면 인간은 정말 아름다움에 목 매어 살았다는걸 느끼게 되고....
처음엔 아름다움 순백의 피부를 바래며 썻지만 결국은 납으로 녹아내린 피부를 들키고 싶지않아 계속 납칠을 얼굴에하게되는... 악순환이죠
이런거 보면 인간은 정말 아름다움에 목 매어 살았다는걸 느끼게 되고....
October 30, 2025 at 3:32 PM
납화장이란거 너므.... 너무 좋은듯. 씹덕적으로.
처음엔 아름다움 순백의 피부를 바래며 썻지만 결국은 납으로 녹아내린 피부를 들키고 싶지않아 계속 납칠을 얼굴에하게되는... 악순환이죠
이런거 보면 인간은 정말 아름다움에 목 매어 살았다는걸 느끼게 되고....
처음엔 아름다움 순백의 피부를 바래며 썻지만 결국은 납으로 녹아내린 피부를 들키고 싶지않아 계속 납칠을 얼굴에하게되는... 악순환이죠
이런거 보면 인간은 정말 아름다움에 목 매어 살았다는걸 느끼게 되고....
마담프루스트의 비밀정원(원제: 아틸라 마르셀)은 진짜 잘 만든 영화같다
원전의 모티브를 확실히 하면서도 영화로서도 너무 아름다움
심지어 따듯한 해피엔딩임
☆5점, 5점이오
원전의 모티브를 확실히 하면서도 영화로서도 너무 아름다움
심지어 따듯한 해피엔딩임
☆5점, 5점이오
October 25, 2025 at 10:57 PM
마담프루스트의 비밀정원(원제: 아틸라 마르셀)은 진짜 잘 만든 영화같다
원전의 모티브를 확실히 하면서도 영화로서도 너무 아름다움
심지어 따듯한 해피엔딩임
☆5점, 5점이오
원전의 모티브를 확실히 하면서도 영화로서도 너무 아름다움
심지어 따듯한 해피엔딩임
☆5점, 5점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