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성준수는 진과 임을 보고 지상고에 와서 1년동안 대회에 못나가면서 홀로 죽어라 고생하는 진재유를 계속 봐왔잖아 준수는 재유의 플레이를 계속 봐온 사람인거고 높은 확률로 느바나 크블 말고 동시대 고교농선중 가장 많이 농구하는걸 본 포가가 진재유일거라고 그리고 함께 해온... 재유가 패스를 하면 준수가 골을 넣고
November 10, 2025 at 5:11 PM
그니까 성준수는 진과 임을 보고 지상고에 와서 1년동안 대회에 못나가면서 홀로 죽어라 고생하는 진재유를 계속 봐왔잖아 준수는 재유의 플레이를 계속 봐온 사람인거고 높은 확률로 느바나 크블 말고 동시대 고교농선중 가장 많이 농구하는걸 본 포가가 진재유일거라고 그리고 함께 해온... 재유가 패스를 하면 준수가 골을 넣고
흑흑흑 잠이 안 와서 눈 감고 이런 생각만 했어요
이게다푱푱하다푱푱한 ㅠㅠ
이게다푱푱하다푱푱한 ㅠㅠ
November 10, 2025 at 4:46 PM
흑흑흑 잠이 안 와서 눈 감고 이런 생각만 했어요
이게다푱푱하다푱푱한 ㅠㅠ
이게다푱푱하다푱푱한 ㅠㅠ
거실에서 티브이로 컬오램 하고있으면
모두가 갑자기 와서 쌰깔람빠!!! 하고 자연스럽게 퇴장했슨 (덕에 ㅆㄲㄹㅃ밖에 기억안남이제)
저희 가족이 하나에 빠지면 맨날 함
그래서 저희 가족은 몇달동안 어린 양 없는 어린양의 교단의 삶을 살앗슨
모두가 갑자기 와서 쌰깔람빠!!! 하고 자연스럽게 퇴장했슨 (덕에 ㅆㄲㄹㅃ밖에 기억안남이제)
저희 가족이 하나에 빠지면 맨날 함
그래서 저희 가족은 몇달동안 어린 양 없는 어린양의 교단의 삶을 살앗슨
November 10, 2025 at 4:32 PM
거실에서 티브이로 컬오램 하고있으면
모두가 갑자기 와서 쌰깔람빠!!! 하고 자연스럽게 퇴장했슨 (덕에 ㅆㄲㄹㅃ밖에 기억안남이제)
저희 가족이 하나에 빠지면 맨날 함
그래서 저희 가족은 몇달동안 어린 양 없는 어린양의 교단의 삶을 살앗슨
모두가 갑자기 와서 쌰깔람빠!!! 하고 자연스럽게 퇴장했슨 (덕에 ㅆㄲㄹㅃ밖에 기억안남이제)
저희 가족이 하나에 빠지면 맨날 함
그래서 저희 가족은 몇달동안 어린 양 없는 어린양의 교단의 삶을 살앗슨
나도 잠 안 와서 자려고 실링왁스 영상 보는중
November 10, 2025 at 4:15 PM
나도 잠 안 와서 자려고 실링왁스 영상 보는중
이책 저책 동시에 읽는 버릇이 이 북으로 와서 이리더 저 리더 동시에 읽고있다 왜 이러냐 ㅋㅋㅋ
November 10, 2025 at 4:00 PM
이책 저책 동시에 읽는 버릇이 이 북으로 와서 이리더 저 리더 동시에 읽고있다 왜 이러냐 ㅋㅋㅋ
노력해서 자볼까 / 마음이 뒤숭숭한데 청소 정리나 할까 계속 고민 중.. 그나저나 내 친구들 다들 안썰렸나 어서 이쪽으로 와서 떠들란 말이야
November 10, 2025 at 3:58 PM
노력해서 자볼까 / 마음이 뒤숭숭한데 청소 정리나 할까 계속 고민 중.. 그나저나 내 친구들 다들 안썰렸나 어서 이쪽으로 와서 떠들란 말이야
오늘 야근도 안하고 집 와서 밥 먹고 누워만 있었는데 왜이렇게 피곤하냐
November 10, 2025 at 3:30 PM
오늘 야근도 안하고 집 와서 밥 먹고 누워만 있었는데 왜이렇게 피곤하냐
헤르타파티에 넣으면 아낙사 턴이 안 와서 리얼 가피증 토템밖에 안되잖냐 왜 속도를 그렇게 낮게 준거야 공식아
매셋을 쓰라고 해도 기본속도가 그 모양이면 뭘 어쩌라는거야!!!1
매셋을 쓰라고 해도 기본속도가 그 모양이면 뭘 어쩌라는거야!!!1
November 10, 2025 at 3:05 PM
헤르타파티에 넣으면 아낙사 턴이 안 와서 리얼 가피증 토템밖에 안되잖냐 왜 속도를 그렇게 낮게 준거야 공식아
매셋을 쓰라고 해도 기본속도가 그 모양이면 뭘 어쩌라는거야!!!1
매셋을 쓰라고 해도 기본속도가 그 모양이면 뭘 어쩌라는거야!!!1
우와.... 긴장하면서 봤어요..... 마지막에 팀원이 와서 다행인거같네요
November 10, 2025 at 3:00 PM
우와.... 긴장하면서 봤어요..... 마지막에 팀원이 와서 다행인거같네요
결국 사람은 살아진다. 내가 과거로 와서 어떻게든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November 10, 2025 at 3:00 PM
결국 사람은 살아진다. 내가 과거로 와서 어떻게든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아까 갑자기 인생에 현타가 와서 조금 울고 싶은 기분이었는데 7.3 감동적이고 눈물 쏙 빼는 스토리로 부탁해요
요즘 인생이 힘들어서 울어!!! 하면 네!!! 하고 울 자신 있음
요즘 인생이 힘들어서 울어!!! 하면 네!!! 하고 울 자신 있음
November 10, 2025 at 2:48 PM
아까 갑자기 인생에 현타가 와서 조금 울고 싶은 기분이었는데 7.3 감동적이고 눈물 쏙 빼는 스토리로 부탁해요
요즘 인생이 힘들어서 울어!!! 하면 네!!! 하고 울 자신 있음
요즘 인생이 힘들어서 울어!!! 하면 네!!! 하고 울 자신 있음
그거도 생각난다..틔타에서 엄청 유명했던 만화였는데
처음에 이름도 없이 짧은 말로만 적힌 편지가 와서 기분 나쁘다고 쓰레기통에 버리다가 나중에 우편배달부한테 도대체 누가 쓴 걸 계속 가져다주는거냐 따졌는데 알고보니 천국에 간 자기 강아지가 써 준 편지라 쓰레기통 다시 뒤져서 품에 안고 엉엉 울던...
처음에 이름도 없이 짧은 말로만 적힌 편지가 와서 기분 나쁘다고 쓰레기통에 버리다가 나중에 우편배달부한테 도대체 누가 쓴 걸 계속 가져다주는거냐 따졌는데 알고보니 천국에 간 자기 강아지가 써 준 편지라 쓰레기통 다시 뒤져서 품에 안고 엉엉 울던...
November 10, 2025 at 2:37 PM
그거도 생각난다..틔타에서 엄청 유명했던 만화였는데
처음에 이름도 없이 짧은 말로만 적힌 편지가 와서 기분 나쁘다고 쓰레기통에 버리다가 나중에 우편배달부한테 도대체 누가 쓴 걸 계속 가져다주는거냐 따졌는데 알고보니 천국에 간 자기 강아지가 써 준 편지라 쓰레기통 다시 뒤져서 품에 안고 엉엉 울던...
처음에 이름도 없이 짧은 말로만 적힌 편지가 와서 기분 나쁘다고 쓰레기통에 버리다가 나중에 우편배달부한테 도대체 누가 쓴 걸 계속 가져다주는거냐 따졌는데 알고보니 천국에 간 자기 강아지가 써 준 편지라 쓰레기통 다시 뒤져서 품에 안고 엉엉 울던...
#섹블
내가 집단 갱뱅도 ㅈㄴ 당해보고 팔다리 묵고 혼자 ㅈㅇ도 엄청 해봐서 아는데엥 여자는 남자랑 다르게 계속 쑤셔지면 억지로 가버리니까 너무 과하면 그냥 고문이야.. 아까 올렸던 갱뱅 그것도 혼자 몇십명 상대하니까 온몸 쓰이고 몇명 만족 시키면 다시 박히고 이후에 회복해서 달려들고 저때 나 죽지 말라고 계속 물 마시게하고 그냥 죽고 싶은 정도로 쾌락이 와서 무서웠어 이러다 복상사 할까봐 근대 또 뇌 녹아서 ㅈㄴ 좋긴 했는데 무서울 정도...
내가 집단 갱뱅도 ㅈㄴ 당해보고 팔다리 묵고 혼자 ㅈㅇ도 엄청 해봐서 아는데엥 여자는 남자랑 다르게 계속 쑤셔지면 억지로 가버리니까 너무 과하면 그냥 고문이야.. 아까 올렸던 갱뱅 그것도 혼자 몇십명 상대하니까 온몸 쓰이고 몇명 만족 시키면 다시 박히고 이후에 회복해서 달려들고 저때 나 죽지 말라고 계속 물 마시게하고 그냥 죽고 싶은 정도로 쾌락이 와서 무서웠어 이러다 복상사 할까봐 근대 또 뇌 녹아서 ㅈㄴ 좋긴 했는데 무서울 정도...
November 10, 2025 at 2:09 PM
#섹블
내가 집단 갱뱅도 ㅈㄴ 당해보고 팔다리 묵고 혼자 ㅈㅇ도 엄청 해봐서 아는데엥 여자는 남자랑 다르게 계속 쑤셔지면 억지로 가버리니까 너무 과하면 그냥 고문이야.. 아까 올렸던 갱뱅 그것도 혼자 몇십명 상대하니까 온몸 쓰이고 몇명 만족 시키면 다시 박히고 이후에 회복해서 달려들고 저때 나 죽지 말라고 계속 물 마시게하고 그냥 죽고 싶은 정도로 쾌락이 와서 무서웠어 이러다 복상사 할까봐 근대 또 뇌 녹아서 ㅈㄴ 좋긴 했는데 무서울 정도...
내가 집단 갱뱅도 ㅈㄴ 당해보고 팔다리 묵고 혼자 ㅈㅇ도 엄청 해봐서 아는데엥 여자는 남자랑 다르게 계속 쑤셔지면 억지로 가버리니까 너무 과하면 그냥 고문이야.. 아까 올렸던 갱뱅 그것도 혼자 몇십명 상대하니까 온몸 쓰이고 몇명 만족 시키면 다시 박히고 이후에 회복해서 달려들고 저때 나 죽지 말라고 계속 물 마시게하고 그냥 죽고 싶은 정도로 쾌락이 와서 무서웠어 이러다 복상사 할까봐 근대 또 뇌 녹아서 ㅈㄴ 좋긴 했는데 무서울 정도...
그런 파르에게 어떻게 맘의 연락을 보지 않을 수 있나요~! 하는 게 떠올라요 ㅋㅋㅋ ㅋㅋㅋ 어울려요. 바빠서 볼 수 없다고 말하는 점이 ㅋㅋㅋ 헤헤 좋습니다. 다음에 또 떠오르면 풀겠어요. 블스에 플텍만 있었으면 매일 와서 풀 텐데요. 공개적으로 쓰려니 부끄러워서 (?)
November 10, 2025 at 2:03 PM
그런 파르에게 어떻게 맘의 연락을 보지 않을 수 있나요~! 하는 게 떠올라요 ㅋㅋㅋ ㅋㅋㅋ 어울려요. 바빠서 볼 수 없다고 말하는 점이 ㅋㅋㅋ 헤헤 좋습니다. 다음에 또 떠오르면 풀겠어요. 블스에 플텍만 있었으면 매일 와서 풀 텐데요. 공개적으로 쓰려니 부끄러워서 (?)
캄사합니다ㅠㅠㅠㅠㅠ 주변은 아니지만 학교 근처로 갈 일이 있어서 그냥 공부할거 들고 갔다고 합니다ㅠㅠㅠ 거기서 밤을 샐까 생각해봤지만 할거만 끝내고 새벽에 집에 와서 잤습니닼ㅋㅋ 역시 집이 최고<
November 10, 2025 at 2:02 PM
캄사합니다ㅠㅠㅠㅠㅠ 주변은 아니지만 학교 근처로 갈 일이 있어서 그냥 공부할거 들고 갔다고 합니다ㅠㅠㅠ 거기서 밤을 샐까 생각해봤지만 할거만 끝내고 새벽에 집에 와서 잤습니닼ㅋㅋ 역시 집이 최고<
오늘 뭔가 아침부터 한가한 것 같은데 정신차리면 두 시간씩 흘러 있던 하루였음ㅋㅋㅋ 그래도 집에 와서 착실하게 샐러드 차려먹고 넷플도 딱 30분만 봤다 .. 나머지는 내일 봐야지
November 10, 2025 at 1:51 PM
오늘 뭔가 아침부터 한가한 것 같은데 정신차리면 두 시간씩 흘러 있던 하루였음ㅋㅋㅋ 그래도 집에 와서 착실하게 샐러드 차려먹고 넷플도 딱 30분만 봤다 .. 나머지는 내일 봐야지
우리 과 와서 좋은 점
해부학을 미친듯이 공부할 수 있음
적용까지 잘한다곤 안했다
해부학을 미친듯이 공부할 수 있음
적용까지 잘한다곤 안했다
November 10, 2025 at 1:43 PM
우리 과 와서 좋은 점
해부학을 미친듯이 공부할 수 있음
적용까지 잘한다곤 안했다
해부학을 미친듯이 공부할 수 있음
적용까지 잘한다곤 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