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의협 "내년 의대정원 확정해달라…교육 불가 시 감원 요청"
[속보] 의협 "내년 의대정원 확정해달라…교육 불가 시 감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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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8, 2025 at 5:06 AM
[속보] 의협 "내년 의대정원 확정해달라…교육 불가 시 감원 요청"
여야대표회담으로 인해 한동훈은 꽤나 코너에 몰려있는데 채상병 특검법 발의는 말도 안 되는 소리로 물 건너간 듯 하고, 회담 의제 조율 놓고 대통령실이랑 삐걱거리며, 회심의 제안으로 던져본 의대정원 유예는 거하게 까였고 이젠 만찬도 취소당함.
대통령실 “의대 증원 변함없어… 한동훈과 만찬은 추석 이후로”
박민수 차관 교체설엔 “검토한 바 없어” 대통령실은 28일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의과대학 증원 계획은 그대로라는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의견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 만찬은 추석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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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8, 2024 at 3:05 AM
여야대표회담으로 인해 한동훈은 꽤나 코너에 몰려있는데 채상병 특검법 발의는 말도 안 되는 소리로 물 건너간 듯 하고, 회담 의제 조율 놓고 대통령실이랑 삐걱거리며, 회심의 제안으로 던져본 의대정원 유예는 거하게 까였고 이젠 만찬도 취소당함.
와, 정작 사단을 벌인 힘쎈놈은 못본척하고 약자에게 비난을 퍼붓는 게 시대정신인가봐. 아니, 자기들이 2찍을 해서 윤가놈을 대통령으로 올려놔서 무슨 미신인 건지 2000에 미쳐서 의대정원 2000원 증원을 내밀면 똘똘 뭉쳐서 하야 운동을 하든가, 아니면 천공을 공격하든가, 아니면 실세인 김씨를 공격하든가 하지 왜 환자한테 저 지*인데? 와, 그냥 욕이 반사적으로 나오네.
돈 걱정 없고, 자기 안위 걱정 없는 두 계급의 충돌을 보고 있자니 지구멸망버튼을 누르고 싶다.
돈 걱정 없고, 자기 안위 걱정 없는 두 계급의 충돌을 보고 있자니 지구멸망버튼을 누르고 싶다.
September 11, 2024 at 4:19 AM
와, 정작 사단을 벌인 힘쎈놈은 못본척하고 약자에게 비난을 퍼붓는 게 시대정신인가봐. 아니, 자기들이 2찍을 해서 윤가놈을 대통령으로 올려놔서 무슨 미신인 건지 2000에 미쳐서 의대정원 2000원 증원을 내밀면 똘똘 뭉쳐서 하야 운동을 하든가, 아니면 천공을 공격하든가, 아니면 실세인 김씨를 공격하든가 하지 왜 환자한테 저 지*인데? 와, 그냥 욕이 반사적으로 나오네.
돈 걱정 없고, 자기 안위 걱정 없는 두 계급의 충돌을 보고 있자니 지구멸망버튼을 누르고 싶다.
돈 걱정 없고, 자기 안위 걱정 없는 두 계급의 충돌을 보고 있자니 지구멸망버튼을 누르고 싶다.
의대정원 파격 확대에 N수생 늘어날까…"의대 열풍 더 거셀 듯"
의대정원 파격 확대에 N수생 늘어날까…"의대 열풍 더 거셀 듯"
"3월 신입생 학교 분위기부터 어수선해질 듯"…약대·한의대 등도 'N수' 예상 "지역인재 선발 비중 커지면 지방대-수도권 의대 점수 격차 벌어질 듯" 정부가 의대 정원을 27년 만에 2천명 늘리기로 결정하면서 최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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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6, 2024 at 6:03 AM
의대정원 파격 확대에 N수생 늘어날까…"의대 열풍 더 거셀 듯"
의협, '의대정원 수치' 빠진 정부 필수의료 혁신전략에 "고무적"
의협, '의대정원 수치' 빠진 정부 필수의료 혁신전략에 "고무적"
"정부 필수의료 혁신에 공감…후속대책 모색 요청" 의대정원 관련해선 "공식발표 아닌데 무분별 유포" 언론탓 대한의사협회(의협)는 19일 의대정원 확대폭이 제외된 정부의 '필수 의료 혁신전략'을 두고 '고무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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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9, 2023 at 8:14 AM
의협, '의대정원 수치' 빠진 정부 필수의료 혁신전략에 "고무적"
지난 1일 의대정원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복귀했지만 강원대병원 필수과 전공의 충원율은 35.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공의들이 병원에 복귀했음에도 필수의료 8개과목인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등으로 전공의 수를 한정해보면 전공의 충원율이 더 저조했다.
m.kwnews.co.kr/page/view/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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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병원 필수과 충원율 35.1% 전국 최하위권
◇강원대병원 전경.
지난 1일 의대정원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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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0, 2025 at 1:35 PM
지난 1일 의대정원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복귀했지만 강원대병원 필수과 전공의 충원율은 35.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공의들이 병원에 복귀했음에도 필수의료 8개과목인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등으로 전공의 수를 한정해보면 전공의 충원율이 더 저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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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원 '총장·학장 협의' 대안에도…추계委 설치법 안갯속
의대정원 '총장·학장 협의' 대안에도…추계委 설치법 안갯속
국회 복지위, 내일 법안1소위 취소…"의견 취합해 재논의할 예정" 추계위, 보정심 산하 아닌 장관 직속 위원회 '무게' 성서호 김잔디 오진송 권지현 기자 = 의과대학 정원 등 적정한 의사 인력을 추계하는 기구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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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4, 2025 at 11:51 AM
의대정원 '총장·학장 협의' 대안에도…추계委 설치법 안갯속
[속보] 정부 "의료계 대화 환영…의대정원 확대 기반 의료개혁 완수"
[속보] 정부 "의료계 대화 환영…의대정원 확대 기반 의료개혁 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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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4, 2024 at 11:33 PM
[속보] 정부 "의료계 대화 환영…의대정원 확대 기반 의료개혁 완수"
의대정원 축소같은 소리 하는거보니 해결하기는 글렀군
March 26, 2024 at 1:59 PM
의대정원 축소같은 소리 하는거보니 해결하기는 글렀군
'다시 강성' 김택우號 의협…2026학년도 의대정원 격돌 예고
'다시 강성' 김택우號 의협…2026학년도 의대정원 격돌 예고
의정 갈등 초반 대정부 대응 주도 '강경' 각인…합리적 평가 속 돌파구 주목 선거전서 전공의 지지…의료계 "2026년 정원 대응 나서야"·"출구 찾아야" 고미혜 오진송 기자 = 대한의사협회(의협)가 또다시 강경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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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8, 2025 at 11:17 AM
'다시 강성' 김택우號 의협…2026학년도 의대정원 격돌 예고
정부 "의사추계위 조속 운영 지원…의대정원 원점 재검토 불변"
정부 "의사추계위 조속 운영 지원…의대정원 원점 재검토 불변"
비상진료체계 종료 시까지 거점지역응급의료센터 운영 연장 정부는 안정적인 인력 공급을 위해 법제화된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의 조속한 운영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28일 의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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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8, 2025 at 2:06 AM
정부 "의사추계위 조속 운영 지원…의대정원 원점 재검토 불변"
[속보] 대통령실 "각 대학 의대정원 학칙개정 조속히 완료해달라"
[속보] 대통령실 "각 대학 의대정원 학칙개정 조속히 완료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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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9, 2024 at 7:06 AM
[속보] 대통령실 "각 대학 의대정원 학칙개정 조속히 완료해달라"
尹, 의대정원 논의 틈 열어…강온전략 속 의료계로 넘긴 공
尹, 의대정원 논의 틈 열어…강온전략 속 의료계로 넘긴 공
의료계에 "중구난방" 지적하며 단일안 요구…총선前 의료공백 장기화 차단 시도 집단행동·정치발언엔 강경 비판…"쉬운 길 가지 않았다" 의료개혁 관철 의지 윤석열 대통령이 정부와 의료계 대립의 핵심 쟁점인 의과대학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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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 2024 at 4:47 AM
尹, 의대정원 논의 틈 열어…강온전략 속 의료계로 넘긴 공
야 윤석열 대통령이 진짜 의대정원 4천명 증원 관철시키면 내 양심을 걸고 올해 말까지 모든 선거 다 국민의힘 찍어준다 ㅇㅇ
혹시나 해서 말이지만 진짜 확실하게 말한다. 2023년 12월 31일까지 모든 공직선거 다 국민의힘 찍어줄거다 ㅇㅇ
혹시나 해서 말이지만 진짜 확실하게 말한다. 2023년 12월 31일까지 모든 공직선거 다 국민의힘 찍어줄거다 ㅇㅇ
October 16, 2023 at 12:47 AM
야 윤석열 대통령이 진짜 의대정원 4천명 증원 관철시키면 내 양심을 걸고 올해 말까지 모든 선거 다 국민의힘 찍어준다 ㅇㅇ
혹시나 해서 말이지만 진짜 확실하게 말한다. 2023년 12월 31일까지 모든 공직선거 다 국민의힘 찍어줄거다 ㅇㅇ
혹시나 해서 말이지만 진짜 확실하게 말한다. 2023년 12월 31일까지 모든 공직선거 다 국민의힘 찍어줄거다 ㅇㅇ
[속보] 이재명, 尹대통령에 "의대정원 확대 등 의료개혁 적극 협력"
[속보] 이재명, 尹대통령에 "의대정원 확대 등 의료개혁 적극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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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9, 2024 at 6:45 AM
[속보] 이재명, 尹대통령에 "의대정원 확대 등 의료개혁 적극 협력"
전남대와 조선대 의대가 의대정원 증원에 반발해 휴학중인 학생들에게 학칙을 엄격하게 적용하기로 했다. 따라서 휴학한 의대생들의 대규모 제적 사태가 우려된다.
m.kwangju.co.kr/article.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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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의대 “학생 휴학원 안 받겠다”
전남대와 조선대 의대가 의대정원 증원에 반발해 휴학중인 학생들에게 학칙을 엄격하게 적용하기로 했다. 따라서 휴학한 의대생들의 대규모 제적 사태가 우려된다.
당장 조선대 의대는 의대생들의 휴학원을 받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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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9, 2025 at 2:03 PM
전남대와 조선대 의대가 의대정원 증원에 반발해 휴학중인 학생들에게 학칙을 엄격하게 적용하기로 했다. 따라서 휴학한 의대생들의 대규모 제적 사태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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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대통령 "2천명 의대정원 증원은 최소한의 확충 규모"
[속보] 尹대통령 "2천명 의대정원 증원은 최소한의 확충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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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0, 2024 at 5:12 AM
[속보] 尹대통령 "2천명 의대정원 증원은 최소한의 확충 규모"
의과대학 교수협 "대학 총장들, 의대정원 증원신청 제출 말아야"
의과대학 교수협 "대학 총장들, 의대정원 증원신청 제출 말아야"
전국 의과대학 교수협의회는 정부가 4일까지 대학들에 의대 정원을 신청해달라고 한 것과 관련해 1일 성명을 내고 각 대학 총장이 기한까지 신청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의대 정원 수요는 의대 학생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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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 2024 at 11:33 AM
의과대학 교수협 "대학 총장들, 의대정원 증원신청 제출 말아야"
그러니까 의대정원 매년 20만명 하세용! ㅋㅋㅋㅋㅋㅋ
전 국민 의사화!
전 국민 의사화!
August 17, 2024 at 8:13 PM
그러니까 의대정원 매년 20만명 하세용! ㅋㅋㅋㅋㅋㅋ
전 국민 의사화!
전 국민 의사화!
"의대정원 증원 최대 절반까지 줄여 모집" 국립대 제안 해법될까
"의대정원 증원 최대 절반까지 줄여 모집" 국립대 제안 해법될까
6개 거점 국립대 총장, 정부에 제안…증원규모 1천명대로 줄어들 수도 증원 앞장선 총장들 입장 선회…의대 학사파행·교육의 질 우려 '부담' 6개 비수도권 국립대 총장들이 2025학년도 대입에서 증원된 의과대학 정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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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8, 2024 at 12:24 PM
"의대정원 증원 최대 절반까지 줄여 모집" 국립대 제안 해법될까
"의대정원 절반까지 줄여 모집 허용" 국립대 총장 제안 해법될까
"의대정원 절반까지 줄여 모집 허용" 국립대 총장 제안 해법될까
6개 거점 국립대 총장, 정부에 제안…증원규모 1천명대로 줄어들 수도 증원 앞장선 총장들 입장 선회…의대 학사파행·교육의 질 우려 '부담' 6개 비수도권 국립대 총장들이 2025학년도 대입에서 증원된 의과대학 정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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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8, 2024 at 10:18 AM
"의대정원 절반까지 줄여 모집 허용" 국립대 총장 제안 해법될까
조규홍 박민수 이새끼들은 석열이가 개소리하면 그냥 씹든가 사퇴를 하든가 했어야지.
본인 안위만 생각한다고 의대정원 2천명 받아서 지금 이꼴 났잖아.
야 나중에 공무원들 감사로 탈탈 털리고 징계 받을 텐데, 그 때 너희들이 뭐 책임 지긴 하냐? 어휴 개새끼들
본인 안위만 생각한다고 의대정원 2천명 받아서 지금 이꼴 났잖아.
야 나중에 공무원들 감사로 탈탈 털리고 징계 받을 텐데, 그 때 너희들이 뭐 책임 지긴 하냐? 어휴 개새끼들
August 30, 2024 at 3:37 AM
조규홍 박민수 이새끼들은 석열이가 개소리하면 그냥 씹든가 사퇴를 하든가 했어야지.
본인 안위만 생각한다고 의대정원 2천명 받아서 지금 이꼴 났잖아.
야 나중에 공무원들 감사로 탈탈 털리고 징계 받을 텐데, 그 때 너희들이 뭐 책임 지긴 하냐? 어휴 개새끼들
본인 안위만 생각한다고 의대정원 2천명 받아서 지금 이꼴 났잖아.
야 나중에 공무원들 감사로 탈탈 털리고 징계 받을 텐데, 그 때 너희들이 뭐 책임 지긴 하냐? 어휴 개새끼들
환자·시민단체, 의대정원 3천58명 회귀 유력에 "대국민 사기극"
환자·시민단체, 의대정원 3천58명 회귀 유력에 "대국민 사기극"
경실련 "의사들, 승기 잡았다고 여길 것"…한국노총 "의정갈등 무의미해져"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증원 이전 규모인 3천58명으로 되돌리는 것이 유력해지자 환자·시민단체는 17일 "대국민 사기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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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7, 2025 at 2:47 AM
환자·시민단체, 의대정원 3천58명 회귀 유력에 "대국민 사기극"
의협이 의대정원 반대하면서 내건 논리가 "여러분의 건강을 (수능 몇개 더 틀린) 아무에게나 맡기시겠습니까" 였는데 그 의협 대표가 이런 분이니 참으로 여론전이 되시겠습니다 그려. 심지어 트위터 많은 의사분들께서 풀컨디션 최대집 정도면 상위 20% 의사선생님임을 증명해버림. 대놓고 컨닝이 뭐가 문제냐고 하는 인간이 있질 않나
December 18, 2023 at 5:08 AM
의협이 의대정원 반대하면서 내건 논리가 "여러분의 건강을 (수능 몇개 더 틀린) 아무에게나 맡기시겠습니까" 였는데 그 의협 대표가 이런 분이니 참으로 여론전이 되시겠습니다 그려. 심지어 트위터 많은 의사분들께서 풀컨디션 최대집 정도면 상위 20% 의사선생님임을 증명해버림. 대놓고 컨닝이 뭐가 문제냐고 하는 인간이 있질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