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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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사랑 문구 사랑. 덕질거리를 찾아 헤메이는 올드 덕.
Reposted by 소심늘보
November 8, 2025 at 3:36 AM
폴 바셋 힘내주세요. 디카페인 중엔 폴바셋이 제일 맛있으니 화이팅!
November 6, 2025 at 12:33 PM
왝 더 독도 다시 보고 싶은데 이건 정말 볼 방법이 없네.
November 6, 2025 at 10:04 AM
Reposted by 소심늘보
난 일하는데 넌... 그래 퍼자도록해
November 6, 2025 at 5:39 AM
이중주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젠장 침 튀었엌ㅋㅋㅋㅋㅋㅋㅋ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 생각난닼ㅋㅋㅋㅋ
November 6, 2025 at 8:49 AM
Reposted by 소심늘보
나는조랭이떡보고힘내야지
November 5, 2025 at 11:09 PM
굿 뉴스 중반까지는 정말 내 취향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6, 2025 at 8:05 AM
Reposted by 소심늘보
서양식 속담의 돌직구도 좋아하는 편이다.
"먹이 주는 손을 물지 마라"
"적이 실수할 때 방해하지 마라"
"돼지와 씨름하지 마라(옷이 더러워지는게 문제가 아니고, 그놈이 그걸 좋아함)"
"바보가 혼자 춤추면 그냥 두어라(어울려주지 말고)"
November 5, 2025 at 11:03 PM
Reposted by 소심늘보
특히 동물 좋아하시는 분들, 이거 제발 관심 좀 많이 가져주세요. 동물권 단체 경영진이 동물권은 ㅈ까고 자기 배때지만 채우는데 혈안이 되어있음.
November 6, 2025 at 1:27 AM
나는 왜 지금까지 무접점 인체공학 스플릿 키보드를 찾아 헤멘 걸까? 키보드 두 개를 꽂으면 됐는데. 그리고 경사를 한쪽에만 주면 됐는데! 그런데 이렇게 사용하니까 뭔가 우주전함 함교에서 일하는 기분이닼ㅋㅋㅋㅋ
November 5, 2025 at 2:26 AM
할 일 하러 가자...... 터덜터덜...... 오늘 집중해서 해결해야 할 일이 쌓여서 밥도 든든하게 먹은 거잖아... 화이팅 마이셀프...... 오늘 꼭 끝내야 해... 아니면 정말... 앞길이 지옥이야......
October 24, 2025 at 11:52 PM
Reposted by 소심늘보
할일이있나요?
"예"
하고있나요?
"아니오"
October 24, 2025 at 6:56 AM
마그네슘을 저녁에 먹으면 꿈이 너무 생생해서 숙면에 방해된다는 소리를 들었다. 음. 어쩐지. 가끔 꿈이 너무 선명하더라. 그런데 이게 악몽을 꿀 때는 끔찍한데 좋은 꿈을 꿀 때는 너무 행복해서 아침에 먹기가 망설여진다. 그러니까 살인자에게 쫓기는 꿈을 꿀 땐 무서운데 가끔 우리 강아지들이 찾아오는 꿈도 부드러운 털의 촉감이랑 발바닥 감촉도 생생해서 이걸 놓칠 수가 없어.
October 24, 2025 at 11:48 PM
뜨끈한 국이랑 밥이랑 생선이랑 채소랑 먹고 싶은데 국이 없었다. 밑국물내고 뭐고 할 시간 없어서 냄비에 물 넣고 파랑 두부랑 버섯 넣고 끓이다 가츠오부시 망에 넣어서 넣고 미소 풀어서 간단하게 미소시루 만들고 냉동했던 밥 돌리고 생선구이 산 것도 렌지에 돌리고 채소믹스에 버섯 볶은 거랑 당근라페랑 토마토 섞어서 화이트 발사믹이랑 딜을 재운 올리브오일을 뿌려서 먹었다. 으왕. 뫄이쪙.
October 24, 2025 at 11:36 PM
처음 도전하는 장르라 욕심을 너무 부렸부렀으.... 덜어내고 다시 설계해야지.
October 24, 2025 at 11:34 PM
Reposted by 소심늘보
팔레스타인산 올리브유와 아몬드
지금 한살림, 두레생협 등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October 24, 2025 at 1:38 AM
3/4이상 남았는데 버려야겠다. 내가 진짜 음식을 남긴다는 건 상상하지 못하는 사람인데, 심지어 디저트를 버려야 한다니... 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October 18, 2025 at 7:20 AM
Reposted by 소심늘보
전태일 의료센터 목표액 달성
October 17, 2025 at 12:57 PM
푸딩이 2+1이라 밀크푸딩 3개랑 커스터드 푸딩 3개를 사왔다. 그리고 커스터드 푸딩을 뜯어서 먹는 중인데 한 숟갈째 멈칫했고 두 숫갈째 감각을 부정했고 세 숟갈째 현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커스터드 푸딩... 계란비린내 나서 먹을 수가 없어......ㅠㅠ
October 18, 2025 at 7:17 AM
그동안 편하고 싶어서 콜드브루 원액 먹다가 오늘 오랜만에 원두 갈아서 모카포트로 뽑았는데 맛있다. 정말 맛있다. 흑흑흑.
October 18, 2025 at 1:49 AM
음. 간략한 시놉 짜느라 캐릭터 이름을 대충 역할에 맞췄는데 박회장의 부인이 박사모가 됐다. 음... 엄... 성을 바꾸자.
October 15, 2025 at 5:49 AM
시도해보지 않았던 장르를 해보려니 기본 조사부터가 힘드네. 문제는 내가 뭘 모르는 건지도 모른다는 건데 이놈의 챗지피티!!!!!!! 그 분야의 아주 기본적인 것, 이를테면 종사자의 일상, 일과, 기초적인 이슈 등등을 알려달라고 했더니 아주 창작을 해서 알려주네.
October 7, 2025 at 4:04 AM
Reposted by 소심늘보
교보문고맛은 무슨 맛이야?의 그것 사먹음.
누가 교보문고에서 몰래 페레로로쉐 먹는 맛이랬는데 초코맛은 아니고 헤이즐럿 크림이 가득합니다. 빵 질감이 처음 물었을 때 종이 씹는 질감이었다가 꼭꼭 씹으면 빵 질감으로 바뀌어서 좀 신기했다능.
사면 뭔가 찌라시도 주네요.
September 29, 2025 at 4:48 AM
헐. 아이고야. 어제 3시간 동안 설정 짠 거 다 날아갔다. 스캐플 이리저리 조정해서 내 맘에 들게 만든 다음 열심히 머리를 쥐어짜 아이디어를 꽉꽉 채운 다음 저장을 하고, 그 다음에 싹 비워서 따로 템플릿으로 저장했는데 없어. 꽉꽉 채웠던 내 아이디어들 사라지고 그냥 텅 빈 파일이야!!!!😱
어제 막판에 졸려서 비몽사몽간에 마무리하기는 했지만 아니! 내 설정들!!!!!
September 27, 2025 at 12: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