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늘보
@oendayonejoy.bsky.social
멍뭉사랑 문구 사랑. 덕질거리를 찾아 헤메이는 올드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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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바셋 힘내주세요. 디카페인 중엔 폴바셋이 제일 맛있으니 화이팅!
November 6, 2025 at 12:33 PM
폴 바셋 힘내주세요. 디카페인 중엔 폴바셋이 제일 맛있으니 화이팅!
왝 더 독도 다시 보고 싶은데 이건 정말 볼 방법이 없네.
November 6, 2025 at 10:04 AM
왝 더 독도 다시 보고 싶은데 이건 정말 볼 방법이 없네.
Reposted by 소심늘보
이중주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젠장 침 튀었엌ㅋㅋㅋㅋㅋㅋㅋ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 생각난닼ㅋㅋㅋㅋ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 생각난닼ㅋㅋㅋㅋ
November 6, 2025 at 8:49 AM
이중주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젠장 침 튀었엌ㅋㅋㅋㅋㅋㅋㅋ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 생각난닼ㅋㅋㅋㅋ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 생각난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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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뉴스 중반까지는 정말 내 취향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6, 2025 at 8:05 AM
굿 뉴스 중반까지는 정말 내 취향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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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식 속담의 돌직구도 좋아하는 편이다.
"먹이 주는 손을 물지 마라"
"적이 실수할 때 방해하지 마라"
"돼지와 씨름하지 마라(옷이 더러워지는게 문제가 아니고, 그놈이 그걸 좋아함)"
"바보가 혼자 춤추면 그냥 두어라(어울려주지 말고)"
"먹이 주는 손을 물지 마라"
"적이 실수할 때 방해하지 마라"
"돼지와 씨름하지 마라(옷이 더러워지는게 문제가 아니고, 그놈이 그걸 좋아함)"
"바보가 혼자 춤추면 그냥 두어라(어울려주지 말고)"
November 5, 2025 at 11:03 PM
서양식 속담의 돌직구도 좋아하는 편이다.
"먹이 주는 손을 물지 마라"
"적이 실수할 때 방해하지 마라"
"돼지와 씨름하지 마라(옷이 더러워지는게 문제가 아니고, 그놈이 그걸 좋아함)"
"바보가 혼자 춤추면 그냥 두어라(어울려주지 말고)"
"먹이 주는 손을 물지 마라"
"적이 실수할 때 방해하지 마라"
"돼지와 씨름하지 마라(옷이 더러워지는게 문제가 아니고, 그놈이 그걸 좋아함)"
"바보가 혼자 춤추면 그냥 두어라(어울려주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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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동물 좋아하시는 분들, 이거 제발 관심 좀 많이 가져주세요. 동물권 단체 경영진이 동물권은 ㅈ까고 자기 배때지만 채우는데 혈안이 되어있음.
카라에서 자꾸 문제가 생기네요 경영진들이 활동가들과 보호 동물들을 무시하고 괴롭히고 자꾸 이상한 짓을 한답니다 기사 살펴보시고 연서명 해주실 분들 참여 부탁드립니다
n.news.naver.com/article/028/... <-기사
docs.google.com/forms/d/e/1F... <-서명링크
n.news.naver.com/article/028/... <-기사
docs.google.com/forms/d/e/1F... <-서명링크
“동물단체 카라, 하루 20시간 이동장에 구조견 감금”…학대 정황 폭로
번식장·개농장·도살장 등 동물 학대 환경에서 개들을 구조한 동물보호단체가 보호소 수용 공간이 부족하자 개들을 수년째 하루 20시간씩 이동장에 보호해 왔다는 증언이 나왔다. 정부는 이 같은 사육환경이 현행법에 어긋날
n.news.naver.com
November 6, 2025 at 1:27 AM
특히 동물 좋아하시는 분들, 이거 제발 관심 좀 많이 가져주세요. 동물권 단체 경영진이 동물권은 ㅈ까고 자기 배때지만 채우는데 혈안이 되어있음.
나는 왜 지금까지 무접점 인체공학 스플릿 키보드를 찾아 헤멘 걸까? 키보드 두 개를 꽂으면 됐는데. 그리고 경사를 한쪽에만 주면 됐는데! 그런데 이렇게 사용하니까 뭔가 우주전함 함교에서 일하는 기분이닼ㅋㅋㅋㅋ
November 5, 2025 at 2:26 AM
나는 왜 지금까지 무접점 인체공학 스플릿 키보드를 찾아 헤멘 걸까? 키보드 두 개를 꽂으면 됐는데. 그리고 경사를 한쪽에만 주면 됐는데! 그런데 이렇게 사용하니까 뭔가 우주전함 함교에서 일하는 기분이닼ㅋㅋㅋㅋ
할 일 하러 가자...... 터덜터덜...... 오늘 집중해서 해결해야 할 일이 쌓여서 밥도 든든하게 먹은 거잖아... 화이팅 마이셀프...... 오늘 꼭 끝내야 해... 아니면 정말... 앞길이 지옥이야......
October 24, 2025 at 11:52 PM
할 일 하러 가자...... 터덜터덜...... 오늘 집중해서 해결해야 할 일이 쌓여서 밥도 든든하게 먹은 거잖아... 화이팅 마이셀프...... 오늘 꼭 끝내야 해... 아니면 정말... 앞길이 지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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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이있나요?
"예"
하고있나요?
"아니오"
"예"
하고있나요?
"아니오"
October 24, 2025 at 6:56 AM
할일이있나요?
"예"
하고있나요?
"아니오"
"예"
하고있나요?
"아니오"
마그네슘을 저녁에 먹으면 꿈이 너무 생생해서 숙면에 방해된다는 소리를 들었다. 음. 어쩐지. 가끔 꿈이 너무 선명하더라. 그런데 이게 악몽을 꿀 때는 끔찍한데 좋은 꿈을 꿀 때는 너무 행복해서 아침에 먹기가 망설여진다. 그러니까 살인자에게 쫓기는 꿈을 꿀 땐 무서운데 가끔 우리 강아지들이 찾아오는 꿈도 부드러운 털의 촉감이랑 발바닥 감촉도 생생해서 이걸 놓칠 수가 없어.
October 24, 2025 at 11:48 PM
마그네슘을 저녁에 먹으면 꿈이 너무 생생해서 숙면에 방해된다는 소리를 들었다. 음. 어쩐지. 가끔 꿈이 너무 선명하더라. 그런데 이게 악몽을 꿀 때는 끔찍한데 좋은 꿈을 꿀 때는 너무 행복해서 아침에 먹기가 망설여진다. 그러니까 살인자에게 쫓기는 꿈을 꿀 땐 무서운데 가끔 우리 강아지들이 찾아오는 꿈도 부드러운 털의 촉감이랑 발바닥 감촉도 생생해서 이걸 놓칠 수가 없어.
뜨끈한 국이랑 밥이랑 생선이랑 채소랑 먹고 싶은데 국이 없었다. 밑국물내고 뭐고 할 시간 없어서 냄비에 물 넣고 파랑 두부랑 버섯 넣고 끓이다 가츠오부시 망에 넣어서 넣고 미소 풀어서 간단하게 미소시루 만들고 냉동했던 밥 돌리고 생선구이 산 것도 렌지에 돌리고 채소믹스에 버섯 볶은 거랑 당근라페랑 토마토 섞어서 화이트 발사믹이랑 딜을 재운 올리브오일을 뿌려서 먹었다. 으왕. 뫄이쪙.
October 24, 2025 at 11:36 PM
뜨끈한 국이랑 밥이랑 생선이랑 채소랑 먹고 싶은데 국이 없었다. 밑국물내고 뭐고 할 시간 없어서 냄비에 물 넣고 파랑 두부랑 버섯 넣고 끓이다 가츠오부시 망에 넣어서 넣고 미소 풀어서 간단하게 미소시루 만들고 냉동했던 밥 돌리고 생선구이 산 것도 렌지에 돌리고 채소믹스에 버섯 볶은 거랑 당근라페랑 토마토 섞어서 화이트 발사믹이랑 딜을 재운 올리브오일을 뿌려서 먹었다. 으왕. 뫄이쪙.
처음 도전하는 장르라 욕심을 너무 부렸부렀으.... 덜어내고 다시 설계해야지.
October 24, 2025 at 11:34 PM
처음 도전하는 장르라 욕심을 너무 부렸부렀으.... 덜어내고 다시 설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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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산 올리브유와 아몬드
지금 한살림, 두레생협 등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지금 한살림, 두레생협 등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October 24, 2025 at 1:38 AM
팔레스타인산 올리브유와 아몬드
지금 한살림, 두레생협 등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지금 한살림, 두레생협 등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3/4이상 남았는데 버려야겠다. 내가 진짜 음식을 남긴다는 건 상상하지 못하는 사람인데, 심지어 디저트를 버려야 한다니... 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October 18, 2025 at 7:20 AM
3/4이상 남았는데 버려야겠다. 내가 진짜 음식을 남긴다는 건 상상하지 못하는 사람인데, 심지어 디저트를 버려야 한다니... 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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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이 2+1이라 밀크푸딩 3개랑 커스터드 푸딩 3개를 사왔다. 그리고 커스터드 푸딩을 뜯어서 먹는 중인데 한 숟갈째 멈칫했고 두 숫갈째 감각을 부정했고 세 숟갈째 현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커스터드 푸딩... 계란비린내 나서 먹을 수가 없어......ㅠㅠ
October 18, 2025 at 7:17 AM
푸딩이 2+1이라 밀크푸딩 3개랑 커스터드 푸딩 3개를 사왔다. 그리고 커스터드 푸딩을 뜯어서 먹는 중인데 한 숟갈째 멈칫했고 두 숫갈째 감각을 부정했고 세 숟갈째 현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커스터드 푸딩... 계란비린내 나서 먹을 수가 없어......ㅠㅠ
그동안 편하고 싶어서 콜드브루 원액 먹다가 오늘 오랜만에 원두 갈아서 모카포트로 뽑았는데 맛있다. 정말 맛있다. 흑흑흑.
October 18, 2025 at 1:49 AM
그동안 편하고 싶어서 콜드브루 원액 먹다가 오늘 오랜만에 원두 갈아서 모카포트로 뽑았는데 맛있다. 정말 맛있다. 흑흑흑.
음. 간략한 시놉 짜느라 캐릭터 이름을 대충 역할에 맞췄는데 박회장의 부인이 박사모가 됐다. 음... 엄... 성을 바꾸자.
October 15, 2025 at 5:49 AM
음. 간략한 시놉 짜느라 캐릭터 이름을 대충 역할에 맞췄는데 박회장의 부인이 박사모가 됐다. 음... 엄... 성을 바꾸자.
시도해보지 않았던 장르를 해보려니 기본 조사부터가 힘드네. 문제는 내가 뭘 모르는 건지도 모른다는 건데 이놈의 챗지피티!!!!!!! 그 분야의 아주 기본적인 것, 이를테면 종사자의 일상, 일과, 기초적인 이슈 등등을 알려달라고 했더니 아주 창작을 해서 알려주네.
October 7, 2025 at 4:04 AM
시도해보지 않았던 장르를 해보려니 기본 조사부터가 힘드네. 문제는 내가 뭘 모르는 건지도 모른다는 건데 이놈의 챗지피티!!!!!!! 그 분야의 아주 기본적인 것, 이를테면 종사자의 일상, 일과, 기초적인 이슈 등등을 알려달라고 했더니 아주 창작을 해서 알려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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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맛은 무슨 맛이야?의 그것 사먹음.
누가 교보문고에서 몰래 페레로로쉐 먹는 맛이랬는데 초코맛은 아니고 헤이즐럿 크림이 가득합니다. 빵 질감이 처음 물었을 때 종이 씹는 질감이었다가 꼭꼭 씹으면 빵 질감으로 바뀌어서 좀 신기했다능.
사면 뭔가 찌라시도 주네요.
누가 교보문고에서 몰래 페레로로쉐 먹는 맛이랬는데 초코맛은 아니고 헤이즐럿 크림이 가득합니다. 빵 질감이 처음 물었을 때 종이 씹는 질감이었다가 꼭꼭 씹으면 빵 질감으로 바뀌어서 좀 신기했다능.
사면 뭔가 찌라시도 주네요.
September 29, 2025 at 4:48 AM
교보문고맛은 무슨 맛이야?의 그것 사먹음.
누가 교보문고에서 몰래 페레로로쉐 먹는 맛이랬는데 초코맛은 아니고 헤이즐럿 크림이 가득합니다. 빵 질감이 처음 물었을 때 종이 씹는 질감이었다가 꼭꼭 씹으면 빵 질감으로 바뀌어서 좀 신기했다능.
사면 뭔가 찌라시도 주네요.
누가 교보문고에서 몰래 페레로로쉐 먹는 맛이랬는데 초코맛은 아니고 헤이즐럿 크림이 가득합니다. 빵 질감이 처음 물었을 때 종이 씹는 질감이었다가 꼭꼭 씹으면 빵 질감으로 바뀌어서 좀 신기했다능.
사면 뭔가 찌라시도 주네요.
헐. 아이고야. 어제 3시간 동안 설정 짠 거 다 날아갔다. 스캐플 이리저리 조정해서 내 맘에 들게 만든 다음 열심히 머리를 쥐어짜 아이디어를 꽉꽉 채운 다음 저장을 하고, 그 다음에 싹 비워서 따로 템플릿으로 저장했는데 없어. 꽉꽉 채웠던 내 아이디어들 사라지고 그냥 텅 빈 파일이야!!!!😱
어제 막판에 졸려서 비몽사몽간에 마무리하기는 했지만 아니! 내 설정들!!!!!
어제 막판에 졸려서 비몽사몽간에 마무리하기는 했지만 아니! 내 설정들!!!!!
September 27, 2025 at 12:45 AM
헐. 아이고야. 어제 3시간 동안 설정 짠 거 다 날아갔다. 스캐플 이리저리 조정해서 내 맘에 들게 만든 다음 열심히 머리를 쥐어짜 아이디어를 꽉꽉 채운 다음 저장을 하고, 그 다음에 싹 비워서 따로 템플릿으로 저장했는데 없어. 꽉꽉 채웠던 내 아이디어들 사라지고 그냥 텅 빈 파일이야!!!!😱
어제 막판에 졸려서 비몽사몽간에 마무리하기는 했지만 아니! 내 설정들!!!!!
어제 막판에 졸려서 비몽사몽간에 마무리하기는 했지만 아니! 내 설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