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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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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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사랑 문구 사랑. 덕질거리를 찾아 헤메이는 올드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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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500억 달러 '마스가' 투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 한국기업 귀속"
[속보] "미국, 투자 프로젝트 공급업체 선정 한국업체 우선해야"
[속보] 美 백악관 “韓핵추진 공격잠수함 건조 승인…연료조달·건조 협력”
[속보] 美 "韓의 민수용 우라늄농축·재처리로 이어질 절차 지지"

뭐야 여기 뭐넣었어
November 14, 2025 at 7:19 AM
Reposted by 소심늘보
🐈‍⬛따끈바삭 연탄고양이🖤
🎉카톡 이모티콘이 나왔어요

e.kakao.com/t/warm-and-c...
November 14, 2025 at 1:41 AM
오, 한국이 핵(잠)보유국이 되는구나. 내 머리는 군비감축과 전세계의 핵무기 제거를 생각하지만 내 소울은 '화포로써 이를 물리치소서'민족이라. 화력언리미티드화력을 꿈꾸게 된다.
November 14, 2025 at 5:45 AM
슈톨렌. 슈톨렌의 계절이 왔다!
November 12, 2025 at 12: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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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7, 2025 at 3: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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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관 "그럼 이 파란 펜으로 '빨간색'을 표현해주세요"
>
> 취준생 "네"

https://x.com/amatsusae54/status/1987778725744894360
November 10, 2025 at 11: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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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메달, 6월 항쟁을 촉발시킨 이한열 열사의 옷과 신발 등이 나라의 공식 문화유산이 됩니다.
DJ 노벨상 메달·이한열 열사 옷, 공식 국가유산 된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메달, 6월 항쟁을 촉발시킨 이한열 열사의 옷과 신발 등이 나라의 공식 문화유산이 된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11일 열린 문화유산위원회 근현대분과 회의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노벨평화상 메달·증서와 이한열 열사 유품 등 10건을 첫 예비문화유
www.hani.co.kr
November 12, 2025 at 4:00 AM
무릎이 아파서 1년 넘게 고생했다. 병원에서 엑스레이도 찍고 검사를 했는데도 뼈에 이상이 없다고 했다. 그러니 이런 생각을 할 수밖에. 관절염인가! 그렇군!!!! 이 나이면(크흡) 관절염이겠군!
그런데 아니었다. 근육이 뭉친 거였다.
정말 백만 년만에 폼롤러로 여기저기를 조졌는데 햄스트링을 조졌더니 무릎 아픈 게 싹 사라졌다. 이럴 수가!!! 그래서 공원에 갔다.
November 12, 2025 at 5: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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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8, 2025 at 3:36 AM
폴 바셋 힘내주세요. 디카페인 중엔 폴바셋이 제일 맛있으니 화이팅!
November 6, 2025 at 12:33 PM
왝 더 독도 다시 보고 싶은데 이건 정말 볼 방법이 없네.
November 6, 2025 at 10:04 AM
Reposted by 소심늘보
난 일하는데 넌... 그래 퍼자도록해
November 6, 2025 at 5:39 AM
이중주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젠장 침 튀었엌ㅋㅋㅋㅋㅋㅋㅋ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 생각난닼ㅋㅋㅋㅋ
November 6, 2025 at 8: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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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조랭이떡보고힘내야지
November 5, 2025 at 11:09 PM
굿 뉴스 중반까지는 정말 내 취향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6, 2025 at 8: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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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식 속담의 돌직구도 좋아하는 편이다.
"먹이 주는 손을 물지 마라"
"적이 실수할 때 방해하지 마라"
"돼지와 씨름하지 마라(옷이 더러워지는게 문제가 아니고, 그놈이 그걸 좋아함)"
"바보가 혼자 춤추면 그냥 두어라(어울려주지 말고)"
November 5, 2025 at 11:03 PM
Reposted by 소심늘보
특히 동물 좋아하시는 분들, 이거 제발 관심 좀 많이 가져주세요. 동물권 단체 경영진이 동물권은 ㅈ까고 자기 배때지만 채우는데 혈안이 되어있음.
November 6, 2025 at 1:27 AM
나는 왜 지금까지 무접점 인체공학 스플릿 키보드를 찾아 헤멘 걸까? 키보드 두 개를 꽂으면 됐는데. 그리고 경사를 한쪽에만 주면 됐는데! 그런데 이렇게 사용하니까 뭔가 우주전함 함교에서 일하는 기분이닼ㅋㅋㅋㅋ
November 5, 2025 at 2:26 AM
할 일 하러 가자...... 터덜터덜...... 오늘 집중해서 해결해야 할 일이 쌓여서 밥도 든든하게 먹은 거잖아... 화이팅 마이셀프...... 오늘 꼭 끝내야 해... 아니면 정말... 앞길이 지옥이야......
October 24, 2025 at 11:52 PM
Reposted by 소심늘보
할일이있나요?
"예"
하고있나요?
"아니오"
October 24, 2025 at 6:56 AM
마그네슘을 저녁에 먹으면 꿈이 너무 생생해서 숙면에 방해된다는 소리를 들었다. 음. 어쩐지. 가끔 꿈이 너무 선명하더라. 그런데 이게 악몽을 꿀 때는 끔찍한데 좋은 꿈을 꿀 때는 너무 행복해서 아침에 먹기가 망설여진다. 그러니까 살인자에게 쫓기는 꿈을 꿀 땐 무서운데 가끔 우리 강아지들이 찾아오는 꿈도 부드러운 털의 촉감이랑 발바닥 감촉도 생생해서 이걸 놓칠 수가 없어.
October 24, 2025 at 11:48 PM
뜨끈한 국이랑 밥이랑 생선이랑 채소랑 먹고 싶은데 국이 없었다. 밑국물내고 뭐고 할 시간 없어서 냄비에 물 넣고 파랑 두부랑 버섯 넣고 끓이다 가츠오부시 망에 넣어서 넣고 미소 풀어서 간단하게 미소시루 만들고 냉동했던 밥 돌리고 생선구이 산 것도 렌지에 돌리고 채소믹스에 버섯 볶은 거랑 당근라페랑 토마토 섞어서 화이트 발사믹이랑 딜을 재운 올리브오일을 뿌려서 먹었다. 으왕. 뫄이쪙.
October 24, 2025 at 11:36 PM
처음 도전하는 장르라 욕심을 너무 부렸부렀으.... 덜어내고 다시 설계해야지.
October 24, 2025 at 11:34 PM
Reposted by 소심늘보
팔레스타인산 올리브유와 아몬드
지금 한살림, 두레생협 등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October 24, 2025 at 1:3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