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활동지원사
2025-05-26

오늘은 의정부에서 이용자분들과 같이 오셨습니다.
의정부 장애인활동지원사와 이용자의 연대투쟁 만세!!!

#보건복지부 #장애인활동지원 지침개악 규탄

#장애인활동지원사 #전국활동지원사노동조합
May 26, 2025 at 3:08 AM
May 22, 2025 at 11:30 PM
May 22, 2025 at 8:30 PM
May 22, 2025 at 8:00 PM
May 22, 2025 at 5:30 PM
May 22, 2025 at 5:00 PM
2025-05-22
복지부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안내 지침개악 규탄
1인시위 이어갑니다.

#전국활동지원사노동조합 #장애인활동지원사
May 22, 2025 at 4:08 AM
오늘은 경기도청 면담을 하고 왔습니다.

#장애인활동지원사
#전국활동지원사노동조합

왜 맨날 사진찍는걸 까먹는걸까요?
May 21, 2025 at 7:53 AM
2025-02-28 1인시위 진행합니다.
장애인활동지원수가
인건비/운영비 구분지급으로 장애인활동지원사 노동인권 국가가 책임져라
February 28, 2025 at 2:46 AM
유급휴일로 보장해야 하는 ‘빨간날’을 휴무일로 지정해 장애인활동지원사 인건비를 아끼려던 장애인자립생활센터 꼼수에 제동을 거는 판결이 나왔다.
February 5, 2025 at 12:18 PM
2025-02-03 국회 앞 1인시위 진행합니다.

활동지원기관 운영비, 장애인활동지원사 인건비
구분 지급으로 노동인권 국가책임 강화하라.
February 3, 2025 at 2:52 AM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장애인활동지원사 ‘포괄임금’ 적용, 법원 “근기법 위반”

항소심도 원심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이용자인 장애인들의 수요 및 상황에 따라 월간 근로시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업무 성질상 실제 근로시간을 정확하게 산정하는 것이 곤란한 경우라고 볼 수는 없다”며 “피고인이 근로자에게 임금을 지급한 방식이 포괄임금제라고 주장하는 것은 포괄임금제 적용을 신중히 하라는 취지의 복지부 지침에 부합하지도 않는다”고 지적했다.
January 23, 2025 at 6:06 AM
장애인활동지원사 보수교육은 공적 관리가 되지 않아 종종 엉망이다. 이에 관해 썼다.

http://www.newspoole.kr/news/articleView.html?idxno=10927
January 3, 2025 at 3:11 AM
장애인활동지원사 보수교육은 공적 관리가 되지 않아 종종 엉망이다. 이에 관해 썼다.

http://www.newspoole.kr/news/articleView.html?idxno=10927
January 3, 2025 at 1:04 AM
조례 폐지조례안이 발의된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위기, 한국은행의 돌봄서비스업에 대한 최저임금 차등적용 내용이 담긴 이슈노트 발간 등 돌봄의 위기 속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이었다. 이날 기자회견은 공공운수노조 소속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사회서비스원 노동자, 사회복지사 및 사회복지노동자들을 대표하는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omn.kr/27ttr
총선 앞두고 공공성, 노동권 요구 밝힌 돌봄노동자들
공공운수노조,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공공운수노조 사회서비스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
omn.kr
March 15, 2024 at 6:03 AM
“몸이 아파도, 집안에 상이 나도 연차를 쓸 수 없습니다. ... 업무 특성상 휴게 시간, 장소도 없습니다. 10년을 일했지만 호봉으로 인정되지도 않아, 제겐 최저임금이 곧 최고임금입니다.”(장애인활동지원사 4년차 이순화씨)
www.hani.co.kr/arti/society...
140만 돌봄노동자, 10년 일해도 ‘최저임금이 최고임금’
“몸이 아파도, 집안에 상이 나도 연차를 쓸 수 없습니다. 대체인력이 없어 제가 쉬면 장애인을 돌볼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업무 특성상 휴게 시간, 장소도 없습니다. 10년을 일했지만 호봉으로 인정되지도 않아, 제겐 최저임금이 곧 최고임금입니다.”(장애인활동지원사 4
www.hani.co.kr
March 13, 2024 at 2:19 AM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장애인활동지원사 10명 가운데 3명은 성폭력(성희롱·강제추행 등 포함) 피해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에 참여한 남성 돌봄노동자 16명 중 3명도 성희롱 피해 경험이 있었습니다. m.hani.co.kr/arti/society...
‘남의 집이 일터’ 돌봄노동자 3명 중 1명 성희롱 시달려
혼자 일상생활이 어려운 이용자 집에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장애인활동지원사 10명 가운데 3명은 성폭력(성희...
m.hani.co.kr
October 18, 2023 at 1:4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