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고
넘 괴로와보이셔서 뿌듯하면서 죄송하고 그러네요ㅠㅋㅋㅋㅋㅋㅋㅋ 해피.. 해피하게.. 상상해주세요.. 이 뒤는 루카님이 상상하시는대로일테니까..!!
November 10, 2025 at 4:13 AM
ㅋㅋㅋ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죄..죄송하고.. 감사하고..죄송합니다..
November 10, 2025 at 1:29 AM
하 제발ㅠ
ㅠㅠㅠ
그냥 암생각 없이 그렷다가 지금 복복당해서 너무 기분이 좋은데
신경쓰이게 해드린것같아서 죄송하고..,,.,,,.
November 9, 2025 at 3:40 PM
써방을 거의 습관처럼 하고 있늕데 (서치하시는 분들이 헛소리만 잔뜩 봐버리시면 죄송하고,,,)
너무 익숙해진 탓인지
비계나 디코 같읁데서도 습관적으로
쌍닍.솽닌. 라잊조.사브로.이럴 때가,,,
(제대로 써도 된다코
November 8, 2025 at 3:44 PM
하하.. 쫄아서 걍 박혀있기만 하면 좋은데.. 아비시니안은 종특이.. 쫄면 공격성이 있어서..(개묘차는 있겠지만 ㅠ) 오랜만에 병원 간거라 고영도 넘 사납게 굴고 그래서 검진.. 얌전하면 금방 끝날 걸 거의 1시간 잡아먹었어요 ㅠㅠ.. 그래서 저 다음 예약 잡혀있던분 엄청 대기타셨구...ㅠㅠ여러모로 동병에서 넘 죄송하고 그랬던...ㅠ
November 3, 2025 at 1:15 PM
흑흑 페이퍼 다쓰고 보냇다 시발 그래도 이삼일 늦은거지만 흑흑 너무 죄송하고... ㅠㅠㅠㅠㅠ 일단 너무 피곤하고 아 진짜 너무 힘들다 오늘 10시?? 11시??에 시작해서 밥 한끼도 안먹고 지금깢ㅈ지 일함
November 2, 2025 at 11:46 PM
ㅅㅂ 같이 다니기도 싫어
길거리 같이 걷고있으면
으매 저렇게 뚱뚱한 여자가 하이힐신고 스커트를 입어야 ㅋㅋㅋ 이러고 귓속말아닌(볼륨존나큼 ㅠㅠ)귓속말을 하는데
진짜 내가 다 쪽팔려지고 이런 무례한 말을 하는 엄마를 둔 게 너무 부끄럽고 죄송하고
제발 그런 말 좀 하지말라하면 또 혼자 꼴아갖고 서운해하고
October 30, 2025 at 8:44 PM
사과와 감사의 인사^^
어제 팬티 한장에 주접떨어서 죄송하고ㅋ
'송현아' 까지 발걸음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ㅎㅎ
늘 주변에 팔로워분들이 계시구나~
겸손하게 지내겠습니다♡♡

그나저나 한화 2연패는 아쉽네요ㅜㅜ
엘지 타선이 막강해...

비단인 현재 수영복 8개가 있어요ㅋ
대부분 저와 풀빌라 이벤트용~
4개를 버리고,
1개만 잘 어울려라 하고 5개를 샀는데..
나름 다 괜찮아서..ㅋ

어떤게 제일 잘 어울리나요? ^^
October 27, 2025 at 11:49 PM
같은 인간이라기엔 너무 나쁜놈들이고 인외라고 하기엔 인외들에게도 죄송하고
그냥 국짐이라는 종족 하나 만들고 멸종 시켰으면...
October 26, 2025 at 2:23 PM
으어 저도 그렇네요ㅠ늘 죄송하고 놀아주셔서 감사한 맴입니다 ㅇ.<☆
October 26, 2025 at 3:28 AM
제가 한 짓 때문에 발더게 판 분들 마주치면 너무 죄송하고 비명지르고 싶음 제가 너무 잘못햇다... 하지 말앗어야할 말을 햇엇어...
October 25, 2025 at 7:32 AM
저는 제가 고장 난 장난감 같다고 느낄 때가 제일 좋아요 🥺 주인님이 쓰시려고 하는데 제가 준비가 안 되어 있을 때요 마른 걸레는 아무것도 못 닦는 것처럼 제 아래가 바싹 말라 있으면 너무 죄송하고 부끄러워요💕 그럴 때 주인님이 제 목을 살짝 조르시거나 가슴을 찰싹 때려주시면 ✨ 온몸이 깜짝 놀라서 말을 듣기 시작해요 쿵, 하고 배를 맞아 숨이 턱 막히는 순간 아랫배가 뜨끈해지면서 제멋대로 움찔거려요💖 몸이 먼저 알아채는 거예요 아, 이제부터 나는 도구로 쓰이는 거구나, 하고요 주인님이 원하시는 건 애액인데
October 23, 2025 at 7:55 AM
으아아 그러셨군요 죄송하고 또 감삽니다..@ㅁ@; 네네 이번이 입문입니다..!
October 22, 2025 at 10:12 AM
그래서 당분간은 톡으로만 소통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혹시 불편을 느끼시거나 번거롭게 생각하실 분들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저는 누구에게나 열린 마음으로 대하고 싶지만
지금은 저를 보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해해 주시는 분들께는 언제나처럼 정성껏 응대드리겠습니다
상황이 안정되면 다시 예전처럼 편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하고 늘 보여주시는 관심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안전하고 편안한 방식으로 다시 찾아뵐게요.
October 22, 2025 at 3:07 AM
급벙이었지만 잘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만나서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인사가 너무 츨에 박힌듯 한데….)

어제는 뱀이 도망가서 죄송하고 다음엔 힘 좋은 뱀으로 다시 준비하겠습니다.
October 19, 2025 at 5:26 AM
저 얘기..어디서부터 나온건지 모르겠는데 스라 피로하게 만들기도 죄송하고 저도 피로하니 저는 딱 저기까지만 말 하겠읍니다
October 17, 2025 at 2:00 AM
요새 불행한 글들이 많아서 너무 죄송하고 미안해요. 제가 이런 글만 쓰다보니 언팔도 당하고 배제의 대상이 되나봐요.
October 13, 2025 at 3:20 PM
아니 그 저 뭐냐 제가 환님 배포본도 가져가고싶었는데
환님 배포본도 롭님 부스에 같이 있는거로 착각을 (어째서....?) 해서 착님 책 사면서 부스 두리번 거렸는데 없길래 아 배포 끝났나 보다 하고 착각하고
롭님 부스에 환님 간식까지 두고 감
전달해주신 착님께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우물에서 숭늉찾기 레전드
October 13, 2025 at 1:58 AM
호르몬이라는 건 뭘까? 평소의 나였으면
개큰사고를 침 → 엉엉잉 죄송해요 저는 바보예요 흐엉엉 → 밍기적거리며 주변의 도움을 받아 사고를 수습하기
이랬을건데
지금은 징징댈 여력도없이 그냥 보고, 보고, 연락, 연락부터 돌리고 머릿속으로 빠르게 일정 계산하고
'정말 죄송하고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데 일단 수습부터!!'
가 된 느낌
October 9, 2025 at 11:31 AM
되도록 국내 공식 계정에서 올린 글이나 정보를 그저 알폿하고 싶었습니다만 읍내에서 성명서를 올린 단체도 블스에는 계정이 없어서...8ㅅ8 해초님 소식 관련 몰래 팔로하고 있던 춤추는 해삼님 계정에서 슥슥 가져왔읍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ㅠㅁㄷ)
October 8, 2025 at 8:40 AM
안좋은얘기 죄송하고 지금 어...
속이 뒤틀릴거 같은데 저까지 일을 안하고 그럴순 없으니 심호흡 한번만 하고 마무리 하고 오겠습니다

힘내볼게요.......
October 7, 2025 at 11:12 AM
다시 수의사 쌤과 통화를 했고 남은 약 4일치를 아침저녁으로 먹이고 반응을 보기로 했다. 비상약 받아와서 다행이다 ㅠㅠ 수의사 쌤 추석연휴인데 전화로 상태 계속 체크해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하고 ㅠㅠ
까망이가 다시 기침+색색대는 소리+코고는 거 같은 소리를 내서 수의사쌤과 통화후 비상약 먹이고 경과 보는 중... 쌤이 워낙 어르신이라 상태가 확확 변할 수 있다고 하셨지만, 약을 먹이면 상태가 확 호전되는거 같은데 가뜩이나 안좋은 신장에 부담이 쌓이고, 약을 끊으면 바로 또 안좋아진다 ㅠㅠ
October 6, 2025 at 11:43 AM
시이나 선배 생일 축하드려요!!!!! 여기 온 지 얼마 안 된것 같으면서도 오래 됐네요 ㅋㅋㅋ 항상 시즈쿠가 시끄럽게 해서 죄송하고…. 오늘은 모모점 공연 어때요?! 최고의 생일로 기억에 남게 해드릴게요!! 생일 다시 한 번 축하해용! 😙🩷
October 5, 2025 at 4:48 AM
꺅!!!! 걱정하셧다니 넘 죄송하고 고마워요.......🥹😳😳 별일은 없었고 걍 현생+슬럼프 2연타로 자연스럽게 접속하는 빈도가 줄엇네요 퓨ㅠㅠㅜ
October 4, 2025 at 7:0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