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클라베
자기가 교황될 줄 모르고 콘클라베 가면서 귀국비행기표 사둠 ㅋㅋㅋ
October 31, 2025 at 3:01 A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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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클라베 테델리니(테데스코X벨리니) 교류전 <우좌대통합> 에 나온 신간 만화 <1인극>을 유료발행했습니다!
후기 없이 12p로 가벼운 분량의 만화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posty.pe/tcj8wp
September 21, 2025 at 3:25 A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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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클라베? 한번 보러갈가
February 21, 2025 at 3:30 AM Everybody can reply
아 ㅋㅋㅋㅋㅋㅋㅋ
대통령 탄핵심판은 콘클라베 하듯이 판사들 가둬놓고 결정날 때까지 문 안 열어줬으면 좋겠다는 글을 봤다.

매우 격렬한 동조!(고래고래)
March 16, 2025 at 1:47 A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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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덩거덩스 콘클라베 벌써 내려갔나요?! 넘 빨리 사라진... 네 저도 아무런 사전지식 없었는데 잼게봤거든요!! 근데 뭔가 이런 장르(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잘 모르겠는ㅋㅋㅋㅋ) 좋아하실 거 같아요 ㅋㅋㅋ
April 6, 2025 at 7:22 A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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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클라베 후기
April 5, 2025 at 2:43 P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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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클라베 다시 보고싶다
April 10, 2025 at 3:03 PM Everybody can reply
호크 이야기도 부족에 백퍼 들어왔다
콘클라베 심각성 알아보고 정찰 보내는 수호자가
그 기반이 되는 사건 배경 자료조사를 안했을리가 (라벨란도 배릭한테 그 책 읽어봤다고 얘기 꺼내는 거 보면
April 7, 2025 at 3:55 AM Everybody can reply
콘클라베 완전 재밌네. 피 한방울 안나는 왕좌의 게임이군요. 아참 피가 나오긴 하는구나.
April 9, 2025 at 2:42 A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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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왓하는 사람들 그대로 콘클라베 파고 에찰파고 있어서
걍 나도...아...그런 사람이구나 깨달음
늙남2인죽어도못보내우정페어연합
April 13, 2025 at 2:13 PM Everybody can reply
콘클라베 봤는데 재미지네요 갠적으로 미키17보다 호
March 10, 2025 at 3:22 A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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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17
콘클라베
브루탈리스트
위플래쉬

보고싶은데 시간이 허락을 안해주는구나
March 10, 2025 at 4:06 PM Everybody can reply
'콘클라베' 소재도 그렇고 배우도 명연으로 유명한 랠프 파인즈 주연이다 보니 꼭 보고 싶은 영화지만, 극장에 갈 수가 없으니 나중에 IPTV로 봐야지.
March 11, 2025 at 2:45 P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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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도 교황님(콘클라베) 생각중임
April 13, 2025 at 11:30 PM Everybody can reply
콘클라베 원작은 2016년에 출판됐고 배경은 2022년 10월. 프란치스코 교황이 2013년에 선출됐으니 실제 인물과는 무관하다 해도 작가가 어느정도 염두에 둔 인물이지 않을까 싶음...
February 16, 2025 at 3:53 P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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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콘클라베 필요
December 7, 2024 at 12:44 PM Everybody can reply
‘브루탈리스트’ 보고 왔습니다.
영화가 무려 3시간 하고도 30분!
인터미션이 있는 영화는 처음이었습니다.
이걸로 보고 싶었던 2025년 아카데미 작은 ‘서브스턴스’ ‘콘클라베’ ‘브루탈리스트’까지 보았습니다.
개인 취향으론 ‘브루탈리스트’가 가장 좋았습니다.
February 22, 2025 at 7:10 A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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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클라베 본 해에 콘클라베를 목도하게 되는게 신기하다
May 9, 2025 at 1:50 A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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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클라베 팬아트
May 25, 2025 at 2:41 P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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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AO3에 영어 번역본(도움 주신 베타리더 : X의 bukkun님)을 올렸는데, 이 때문에 잠깐 X에서 유감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백인과 비백인인 주인공들을 '주종관계'로 삼아서 이야기를 진행 시킨데다가 '의심스러운 동의' 태그까지 달았으니, 작가의 모랄은 안 봐도 뻔하다.....는 식으로 말이 나온거지요.
참고로 AO3에는 '의심스러운 동의' 정도의 수위를 넘어선 팬픽이 허다합니다. 콘클라베 팬픽 중에서만 그렇다고요.... 🙃
May 27, 2025 at 3:17 A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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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오타쿠 결산😤
(게임 제외)

1월 : 봘더게 베포전
3월 : 고독한 미씩가 무대인사 / 콘클라베 5회차
4월 : 콜플 내한 스탠딩
5월 : 피크민 투어
6월 : 쏘닉 온리전

상반기 결산 중 가장 행복했던걸 고르라면 다름 아닌 콜플 내한 ㅠㅠ
첫 콘서트+ 첫 스탠딩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진짜 후회 없는 막공이었음🥹
June 30, 2025 at 11:25 A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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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클라베 봐주세요
March 28, 2025 at 1:37 PM Everybody can reply
헉헉.... 더주세요 콘클라베... 더주세요...
March 14, 2025 at 3:57 AM Everybody can reply
나도 콘클라베 봐야 되는데 듀아~~~
March 15, 2025 at 1:51 A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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