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패입니다.
취업후에도 방송을 하겠다 다짐한 게 무색하게 시간이 이렇게 흐르고 말았네요... 그래도 아직은 여러분들과 만나고 싶기에! 오늘 목요일 9시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보러 와주세요.💛
아래는 제가 만든 에그인헬입니다. 😋
취업후에도 방송을 하겠다 다짐한 게 무색하게 시간이 이렇게 흐르고 말았네요... 그래도 아직은 여러분들과 만나고 싶기에! 오늘 목요일 9시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보러 와주세요.💛
아래는 제가 만든 에그인헬입니다. 😋
October 22, 2025 at 4:41 PM
안녕하세요. 금패입니다.
취업후에도 방송을 하겠다 다짐한 게 무색하게 시간이 이렇게 흐르고 말았네요... 그래도 아직은 여러분들과 만나고 싶기에! 오늘 목요일 9시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보러 와주세요.💛
아래는 제가 만든 에그인헬입니다. 😋
취업후에도 방송을 하겠다 다짐한 게 무색하게 시간이 이렇게 흐르고 말았네요... 그래도 아직은 여러분들과 만나고 싶기에! 오늘 목요일 9시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보러 와주세요.💛
아래는 제가 만든 에그인헬입니다. 😋
아니 거실에서 쿵쿵 거리는 소리나길래 고양이 발작하는 줄 알고 뛰어나갔는데
걱정한 놈은 뒹굴거리다 눈마주치고 범인은 프라이팬 햝으려고 부엌올라간 놈이었음.
걱정한 놈은 뒹굴거리다 눈마주치고 범인은 프라이팬 햝으려고 부엌올라간 놈이었음.
October 9, 2025 at 7:00 AM
아니 거실에서 쿵쿵 거리는 소리나길래 고양이 발작하는 줄 알고 뛰어나갔는데
걱정한 놈은 뒹굴거리다 눈마주치고 범인은 프라이팬 햝으려고 부엌올라간 놈이었음.
걱정한 놈은 뒹굴거리다 눈마주치고 범인은 프라이팬 햝으려고 부엌올라간 놈이었음.
아침에 요리하려고 비몽사몽한 상태로 프라이팬 꺼내들었는데 그 순간에 아침부터 막 해장하고 싶다라고 한 사람 뛰어 나와서 프라이팬들고 등 돌린 장르누
장르누:....
그리노: 너. 그걸로 때리겠다?
장르누: 그냥 꺼낸겁니다...
장르누:....
그리노: 너. 그걸로 때리겠다?
장르누: 그냥 꺼낸겁니다...
October 9, 2025 at 7:56 AM
아침에 요리하려고 비몽사몽한 상태로 프라이팬 꺼내들었는데 그 순간에 아침부터 막 해장하고 싶다라고 한 사람 뛰어 나와서 프라이팬들고 등 돌린 장르누
장르누:....
그리노: 너. 그걸로 때리겠다?
장르누: 그냥 꺼낸겁니다...
장르누:....
그리노: 너. 그걸로 때리겠다?
장르누: 그냥 꺼낸겁니다...
28cm짜리 프라이팬 14천원짜리를 살지 만원짜리를 살지를 두고 심각하게 고민하는 1인인데 그렇게 고민해놓고 애들 먹인다고 3만원어치 찜갈비용 소고기를 사고 간장게장을 사고 새우를 사......진짜 부모란 뭘까.... ......이마트 이것들아 수입 소고기 키로 2만 2만 2천원 2만 4천원이던 걸 4만원 7만원으로 올려놓고 20프로 세일 40프로 세일 이러면 이야 할인 은혜롭다 잘도 그러겠다 양심 있냐 내가 부채살용 스테이크 2.5키로를 2.2만에 사다 먹지 300g 만원하는 팩 사다 먹겠냐 이것드라!!!
September 21, 2025 at 12:40 PM
28cm짜리 프라이팬 14천원짜리를 살지 만원짜리를 살지를 두고 심각하게 고민하는 1인인데 그렇게 고민해놓고 애들 먹인다고 3만원어치 찜갈비용 소고기를 사고 간장게장을 사고 새우를 사......진짜 부모란 뭘까.... ......이마트 이것들아 수입 소고기 키로 2만 2만 2천원 2만 4천원이던 걸 4만원 7만원으로 올려놓고 20프로 세일 40프로 세일 이러면 이야 할인 은혜롭다 잘도 그러겠다 양심 있냐 내가 부채살용 스테이크 2.5키로를 2.2만에 사다 먹지 300g 만원하는 팩 사다 먹겠냐 이것드라!!!
사람은 안 쓰는 쪽 손을 많이 다치는구나.
오른손을 자세히 보니까 찍히고 긁히고 베이고 데이고 한 상처와 흉터들이 있네.
오히려 왼손이 말짱함. 아무래도 왼손에 칼과 다리미와 프라이팬 손잡이를 잡아서겠지
오른손을 자세히 보니까 찍히고 긁히고 베이고 데이고 한 상처와 흉터들이 있네.
오히려 왼손이 말짱함. 아무래도 왼손에 칼과 다리미와 프라이팬 손잡이를 잡아서겠지
June 18, 2025 at 2:48 PM
사람은 안 쓰는 쪽 손을 많이 다치는구나.
오른손을 자세히 보니까 찍히고 긁히고 베이고 데이고 한 상처와 흉터들이 있네.
오히려 왼손이 말짱함. 아무래도 왼손에 칼과 다리미와 프라이팬 손잡이를 잡아서겠지
오른손을 자세히 보니까 찍히고 긁히고 베이고 데이고 한 상처와 흉터들이 있네.
오히려 왼손이 말짱함. 아무래도 왼손에 칼과 다리미와 프라이팬 손잡이를 잡아서겠지
25년 쓴 스테인리스 뒤집개가 위험할 정도로 자루가 휘어서 얼마전 새로 샀는데. 마감이 험해 프라이팬 다 찍혔다. 보기엔 멀쩡한데 이상해서 보니 그렇더라고.🤬
매우 열오르지만 지나간 일에 계속 맘 상해있으면 나만 손해. 신중하게 새로 골랐다.
어차피 뒤집개는 달걀말이랑 전부칠 때만 쓰니까 그 기능에 충실한 것으로.
매우 열오르지만 지나간 일에 계속 맘 상해있으면 나만 손해. 신중하게 새로 골랐다.
어차피 뒤집개는 달걀말이랑 전부칠 때만 쓰니까 그 기능에 충실한 것으로.
August 9, 2024 at 11:37 PM
25년 쓴 스테인리스 뒤집개가 위험할 정도로 자루가 휘어서 얼마전 새로 샀는데. 마감이 험해 프라이팬 다 찍혔다. 보기엔 멀쩡한데 이상해서 보니 그렇더라고.🤬
매우 열오르지만 지나간 일에 계속 맘 상해있으면 나만 손해. 신중하게 새로 골랐다.
어차피 뒤집개는 달걀말이랑 전부칠 때만 쓰니까 그 기능에 충실한 것으로.
매우 열오르지만 지나간 일에 계속 맘 상해있으면 나만 손해. 신중하게 새로 골랐다.
어차피 뒤집개는 달걀말이랑 전부칠 때만 쓰니까 그 기능에 충실한 것으로.
zzㅋㅋㅋㅋㅋㅋㅋ가끔 생각안날때 있음
프라이팬 생각안나서 계란팬 이라고 하때 있잖아욬ㅋㅋㅋㅋ
프라이팬 생각안나서 계란팬 이라고 하때 있잖아욬ㅋㅋㅋㅋ
June 30, 2025 at 12:07 AM
zzㅋㅋㅋㅋㅋㅋㅋ가끔 생각안날때 있음
프라이팬 생각안나서 계란팬 이라고 하때 있잖아욬ㅋㅋㅋㅋ
프라이팬 생각안나서 계란팬 이라고 하때 있잖아욬ㅋㅋㅋㅋ
준비물: 다이소 다지기, 프라이팬, 식용유
재료: 비건고추장 1.5숟갈, 마늘 6~8쪽, 쪽파, 마른 병아리콩 200그람 (전날 불려두기), 찹쌀가루/밀가루 8숟갈
2인분
1. 불린 병아리콩을 곱게 다지기/갈기
2. 마늘과 쪽파를 함께 곱게 갈아 병아리콩 반죽에 섞어주기
3. 반죽에 찰기 생길 때까지, 찹쌀가루 6~8숟갈 투하
4. 고추장 1.5숟갈 넣고 잘 섞어주기
5. 기름 두른 팬에 앞뒤로 노릇바삭하게 구워주세요.
재료: 비건고추장 1.5숟갈, 마늘 6~8쪽, 쪽파, 마른 병아리콩 200그람 (전날 불려두기), 찹쌀가루/밀가루 8숟갈
2인분
1. 불린 병아리콩을 곱게 다지기/갈기
2. 마늘과 쪽파를 함께 곱게 갈아 병아리콩 반죽에 섞어주기
3. 반죽에 찰기 생길 때까지, 찹쌀가루 6~8숟갈 투하
4. 고추장 1.5숟갈 넣고 잘 섞어주기
5. 기름 두른 팬에 앞뒤로 노릇바삭하게 구워주세요.
November 26, 2023 at 11:54 AM
준비물: 다이소 다지기, 프라이팬, 식용유
재료: 비건고추장 1.5숟갈, 마늘 6~8쪽, 쪽파, 마른 병아리콩 200그람 (전날 불려두기), 찹쌀가루/밀가루 8숟갈
2인분
1. 불린 병아리콩을 곱게 다지기/갈기
2. 마늘과 쪽파를 함께 곱게 갈아 병아리콩 반죽에 섞어주기
3. 반죽에 찰기 생길 때까지, 찹쌀가루 6~8숟갈 투하
4. 고추장 1.5숟갈 넣고 잘 섞어주기
5. 기름 두른 팬에 앞뒤로 노릇바삭하게 구워주세요.
재료: 비건고추장 1.5숟갈, 마늘 6~8쪽, 쪽파, 마른 병아리콩 200그람 (전날 불려두기), 찹쌀가루/밀가루 8숟갈
2인분
1. 불린 병아리콩을 곱게 다지기/갈기
2. 마늘과 쪽파를 함께 곱게 갈아 병아리콩 반죽에 섞어주기
3. 반죽에 찰기 생길 때까지, 찹쌀가루 6~8숟갈 투하
4. 고추장 1.5숟갈 넣고 잘 섞어주기
5. 기름 두른 팬에 앞뒤로 노릇바삭하게 구워주세요.
[16:44]진아웨이 님이 우주 도구: 우주 프라이팬 업적을 달성했습니다!
September 8, 2025 at 7:47 AM
[16:44]진아웨이 님이 우주 도구: 우주 프라이팬 업적을 달성했습니다!
간단하고 맛있는 레몬버터 파스타! 원래 레시피는 무염버터를 충분히 넣고 양파를 볶는 것이지만 나는 가염버터와 올리브유를 섞어서 양파를 볶았다. 이후 케이퍼 좀 추가하고 얇게 썬 레몬을 프라이팬 바닥이 꽉 차게 깔아서 익히다가 파스타면 익힌 것 추가해서 마저 볶은 뒤 접시에 담고 치즈 갈은 것 뿌려서 냄. 차조기잎 가늘게 채썬 것을 올리는 게 킥이라는데 그건 없고 집에 민트잎이 있어서 색깔만 좀 나게 추가했다. 레몬향이 정말 잘 느껴지고 쨍한 산미도 버터와 양파로 많이 수그러들어서 딱 먹기 좋은 파스타.
August 31, 2025 at 3:27 AM
간단하고 맛있는 레몬버터 파스타! 원래 레시피는 무염버터를 충분히 넣고 양파를 볶는 것이지만 나는 가염버터와 올리브유를 섞어서 양파를 볶았다. 이후 케이퍼 좀 추가하고 얇게 썬 레몬을 프라이팬 바닥이 꽉 차게 깔아서 익히다가 파스타면 익힌 것 추가해서 마저 볶은 뒤 접시에 담고 치즈 갈은 것 뿌려서 냄. 차조기잎 가늘게 채썬 것을 올리는 게 킥이라는데 그건 없고 집에 민트잎이 있어서 색깔만 좀 나게 추가했다. 레몬향이 정말 잘 느껴지고 쨍한 산미도 버터와 양파로 많이 수그러들어서 딱 먹기 좋은 파스타.
두목한테
고기 맛있게 잘 굽는 법(숯불/전기팬/프라이팬) 강의듣고싶음 수강신청하는 날 연차 쓰고 피씨방 갈 자신있음
고기 맛있게 잘 굽는 법(숯불/전기팬/프라이팬) 강의듣고싶음 수강신청하는 날 연차 쓰고 피씨방 갈 자신있음
August 11, 2025 at 10:24 AM
두목한테
고기 맛있게 잘 굽는 법(숯불/전기팬/프라이팬) 강의듣고싶음 수강신청하는 날 연차 쓰고 피씨방 갈 자신있음
고기 맛있게 잘 굽는 법(숯불/전기팬/프라이팬) 강의듣고싶음 수강신청하는 날 연차 쓰고 피씨방 갈 자신있음
하지만, 프라이팬 최고의 무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요리도구 들고 있는 요리사(장르누) 건들면 안되는 거야 얘들아
요리도구 들고 있는 요리사(장르누) 건들면 안되는 거야 얘들아
October 9, 2025 at 8:00 AM
하지만, 프라이팬 최고의 무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요리도구 들고 있는 요리사(장르누) 건들면 안되는 거야 얘들아
요리도구 들고 있는 요리사(장르누) 건들면 안되는 거야 얘들아
동생이 놀라와서 전 부쳐주는 중
동생: 언니 프라이팬 새걸로 바꾼다?
나: 새 것이 있어? 그래 (몇년전 보험사은품으로 받았나)
동생: 언니 칼이 참 새것처럼 잘든다
나: 응 안썼거든 (3년전 엄마가 사다주신 쌍둥이칼)
동생: 언니 된장은 있어?
나: ........................
동생: 언니 프라이팬 새걸로 바꾼다?
나: 새 것이 있어? 그래 (몇년전 보험사은품으로 받았나)
동생: 언니 칼이 참 새것처럼 잘든다
나: 응 안썼거든 (3년전 엄마가 사다주신 쌍둥이칼)
동생: 언니 된장은 있어?
나: ........................
November 10, 2023 at 10:22 AM
동생이 놀라와서 전 부쳐주는 중
동생: 언니 프라이팬 새걸로 바꾼다?
나: 새 것이 있어? 그래 (몇년전 보험사은품으로 받았나)
동생: 언니 칼이 참 새것처럼 잘든다
나: 응 안썼거든 (3년전 엄마가 사다주신 쌍둥이칼)
동생: 언니 된장은 있어?
나: ........................
동생: 언니 프라이팬 새걸로 바꾼다?
나: 새 것이 있어? 그래 (몇년전 보험사은품으로 받았나)
동생: 언니 칼이 참 새것처럼 잘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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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언니 된장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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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아버지가 도롱뇽 잡아줘서 손에 올려놨는데 귀엽다고 안 놔주려고 하니까 딸내미 발 시리지? 응 이런 차가운 물에서 사는데 얘가 니 손이 얼마나 뜨겁겠어 프라이팬 위에 올려놓은 거랑 똑같아 얼른 놔줘 했던 거 생각났음ㅋㅋㅋ
July 12, 2025 at 3:25 AM
어릴 때 아버지가 도롱뇽 잡아줘서 손에 올려놨는데 귀엽다고 안 놔주려고 하니까 딸내미 발 시리지? 응 이런 차가운 물에서 사는데 얘가 니 손이 얼마나 뜨겁겠어 프라이팬 위에 올려놓은 거랑 똑같아 얼른 놔줘 했던 거 생각났음ㅋㅋㅋ
삭제님 인형이 실존
ㄱㅡ런데 세모랑 프라이팬 보고 웃다가기절
ㄱㅡ런데 세모랑 프라이팬 보고 웃다가기절
August 9, 2025 at 1:04 AM
삭제님 인형이 실존
ㄱㅡ런데 세모랑 프라이팬 보고 웃다가기절
ㄱㅡ런데 세모랑 프라이팬 보고 웃다가기절
테이블 건조대
샴푸 바구니
베개? 시트
먹을거 냄비 프라이팬
인센스뭐든
킬라
쓰봉?
칼?
샴푸 바구니
베개? 시트
먹을거 냄비 프라이팬
인센스뭐든
킬라
쓰봉?
칼?
February 17, 2025 at 1: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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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 시트
먹을거 냄비 프라이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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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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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프라이팬 뚜껑 깨트릴 뻔... 미쳤나 진짜ㅜㅜ
December 28, 2024 at 9:35 AM
시작부터 프라이팬 뚜껑 깨트릴 뻔... 미쳤나 진짜ㅜㅜ
계란빵!! 저도 어릴때 엄마가 해주셨어요*.* 노른자 흰자 따로 채쳐서 프라이팬에 구워주는 케이크였는데요. 요즘은 프라이팬 카스테라라고 하더라구요! 비슷한 거일려나요?
April 6, 2025 at 11:45 AM
계란빵!! 저도 어릴때 엄마가 해주셨어요*.* 노른자 흰자 따로 채쳐서 프라이팬에 구워주는 케이크였는데요. 요즘은 프라이팬 카스테라라고 하더라구요! 비슷한 거일려나요?
코팅 프라이팬 가운데 볼록 튀어나와 기름이 가장자리로 모이는 게 못 마땅해서 스테인레스 팬 장만했다. 눌러 붙지 않는 팁을 배워서 계란 지단을 부쳤다. 팬 위에서 왔다갔다 하는 지단을 보니 얼마나 귀엽고 대견하던지.
January 15, 2024 at 11:53 AM
코팅 프라이팬 가운데 볼록 튀어나와 기름이 가장자리로 모이는 게 못 마땅해서 스테인레스 팬 장만했다. 눌러 붙지 않는 팁을 배워서 계란 지단을 부쳤다. 팬 위에서 왔다갔다 하는 지단을 보니 얼마나 귀엽고 대견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