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장르엔
보헤미안 박이추
빈스톡 박윤혁
카페 퀼트 문봉실
카페 야곱 김호정
그리고 한창훈(?)
보헤미안 박이추
빈스톡 박윤혁
카페 퀼트 문봉실
카페 야곱 김호정
그리고 한창훈(?)
#장르에_상관없이_최애_5명을_대보자
July 4, 2023 at 2:31 PM
내 장르엔
보헤미안 박이추
빈스톡 박윤혁
카페 퀼트 문봉실
카페 야곱 김호정
그리고 한창훈(?)
보헤미안 박이추
빈스톡 박윤혁
카페 퀼트 문봉실
카페 야곱 김호정
그리고 한창훈(?)
강원도만의 이야기도 아닌 것 같은 게 한창훈 소설 홍합 보면 남자 작가 냄새는 좀 나도 본인이 직접 경험했던 바닷가 노동 현장을 바탕으로 꽤 리얼한 지역사회의 술먹는 남과 이중 삼중 노동하는 여성에 대한 묘사가 나오는데 도사님이 말씀하신 딱 그 양상입니다....
June 29, 2024 at 1:07 AM
강원도만의 이야기도 아닌 것 같은 게 한창훈 소설 홍합 보면 남자 작가 냄새는 좀 나도 본인이 직접 경험했던 바닷가 노동 현장을 바탕으로 꽤 리얼한 지역사회의 술먹는 남과 이중 삼중 노동하는 여성에 대한 묘사가 나오는데 도사님이 말씀하신 딱 그 양상입니다....
한창훈-나는 여기가 좋다.
www.asymptotejournal.com/fiction/han-...
www.asymptotejournal.com/fiction/han-...
나는 여기가 좋다 - Asymptote
저쪽에는 좀 남았구나 싶던 붉은 기운이 순간 사라지자 사방...
www.asymptotejournal.com
October 17, 2024 at 1:31 PM
한창훈-나는 여기가 좋다.
www.asymptotejournal.com/fiction/han-...
www.asymptotejournal.com/fiction/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