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커리어
애초에 채용 단계에서 걸러냅니다. 시스템이 애초에 그런 것이고 사실 그 결과로 IT기업들이 점점 극우화된 것도 분명 있음. 의도되지 않게.. 그 다음 만일 레프트적 사고를 숨기고 채용이 되었다? 그럼 이제 그때부터 헬게이트임. 결국 회사는 어떻게서든 당신이 돈도 제대로 못 받고 나가게 하려고 할 거고 그게 안 된다면 어떻게 해서 나가게 하려고 할 거임. 이로 인해 대체로 노동분쟁이 발생하고 이건 개인 단계에서 부담하기 쉽지 않음. 그 뒤에 커리어 문제가 발생하는 건 물론이고.
이게 아니더라도 사람이 1년 번 돈으로만
October 2, 2025 at 12:10 PM
뭐 근데 어차피 이런 영역에서 이 정부나 그냥 한국인들에 대한 기대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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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여튼 근데 천조국에 굳이 있을 이유가 이제 없고.. 다만 몇 사람들은 모국/조국인 한국에 재정착하기 힘든 이유가 있고 그건 약간 저도 해당되어서. 약간의 자영업자인자 사업하는 사람으로 남을 것인가.. 음악 도전을 할 것인가 아니면 한국에서 계속 이어가긴 어려울 거고.. 아예 그냥 IT/전산으로 돌아올 것인가? 근데 커리어 갭이 너무 커서 그렇게 돌아오는 게 쉬울까 싶고. 전산이야 원래 푸대접이니 한국에선 할 가치가 없고. 그런 어려운 시기에
September 28, 2025 at 2:54 PM
하지만 진심으로 화가 난 부분은 로렌 힐의 커리어. 솔로 앨범은 말 할 것도 없고, 여기 피처링도 "I seen her reminisce over Wu-Tang, Could It Be that Simple" 할 때 정말 멋있었단 말이다. 사실 와이클레프도 이후에 Carnival만큼 반짝인 감이 없고, Pras도 Ghetto Superstar 한 곡 남긴 걸 Fugees는 정말 신기하면서 아까운(?) 팀이다.

Year of the Dragon - Wyclef Jean,
www.youtube.com/watch?v=WkEK...
Year of the Dragon
YouTube video by Wyclef Jean - Topic
www.youtube.com
September 16, 2025 at 2:08 PM
토스뱅크 인턴, 진짜 무슨 일 해요?
toss.tech/article/toss...

토스뱅크 인턴들이 개발을 더 편하고 안전하게 만들려고 직접 플러그인을 만들었다고 해요. 헷갈리는 변수명을 추천해주거나 민감한 정보를 알아서 가려주는 것처럼, 실제 문제를 스스로 찾아 해결하는 모습이네요.

인턴에게 이런 수준의 일을 맡긴다는 건 엄청난 성장의 기회겠지만, 그만큼 작은 실수도 큰일로 번질 수 있는 고도화된 환경이라는 의미이기도 하겠어요.

#토스뱅크 #개발자인턴 #실무경험 #IT커리어
슬기로운 토스뱅크 개발 인턴 생활
토스뱅크에서 3개월 동안 개발 인턴으로 근무하며 기획·개발·발표까지 진행해본 경험을 공유할게요.
toss.tech
July 15, 2025 at 3:15 AM
“빌보드 사로잡은 신기록”…방탄소년단 제이홉, ‘Killin’ It Girl’로 커리어 정점→월드스타 존재감 #제이홉 #KillinItGirl #방탄소년단
“빌보드 사로잡은 신기록”…방탄소년단 제이홉, ‘Killin’ It Girl’로 커리어 정점→월드스타 존재감 #제이홉 #KillinItGirl #방탄소년단
진한 스포트라이트가 무대를 비추는 순간, 제이홉의 이름이 차트 위에 또 한 번 새겨졌다.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 40위라는 숫자는 평범한 기록을 거부한다. 단숨에 한계를 돌파한 제이홉의 존재감, 방방곡곡을 울리는 환호성이 그 뒤를 잇는다. 제이홉은 6월 28일 자 빌보드 최신 차트에서 솔로 신곡 ‘Killin’ It Girl (feat. GloRilla)’로 당당히 40위에 진입했다. 단순한 첫 진입이 아니라, 솔로곡 기준 통산 8번째 차트인이며, 한국 솔로 가수로서 ‘핫 100’ 최다 진입이라는 새 역사의 출발점이다. 이전까지는 2023년 발표된 ‘on the street (with J. Cole)’의 60위가 제이홉이 세운 최고 순위였다. 이번 신곡으로 제이홉은 자신과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꿈꿔온 기록의 벽을 다시 한 번 넘었다. “빌보드 사로잡은 신기록”…방탄소년단 제이홉, ‘Killin’ It Girl’로 커리어 정점→월드스타 존재감 솔로 싱글 프로젝트에 이름을 올린 곡들은 하나같이 강렬했다. ‘Sweet Dreams (feat. Miguel)’는 66위, 이어진 ‘MONA LISA’는 65위로 모두 ‘핫 100’에 당당히 진입했다. 그리고 대미를 장식하는 ‘Killin’ It Girl’은 그 정점에 섰다. 곡마다 점점 높아지는 순위 곡선 속에서 아티스트로서의 성장과 가능성을 확인케 한다. 무엇보다 이번 곡은 ‘글로벌(미국 제외)’ 2위, ‘글로벌 200’ 3위라는 세부 차트의 쾌거도 함께했다. 제이홉이 글로벌 두 메인 차트 ‘톱 5’에 동시에 이름을 올린 것은 처음이다. ‘MONA LISA’ 역시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재진입하며 음악적 영향력을 이어갔다. ‘디지털 송 세일즈’ 부문 1위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대목이다. 이번 주 빌보드에서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눈부신 약진이 계속됐다. 진의 미니 2집 ‘Echo’ 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는 ‘글로벌 200’ 34위, 지민의 솔로 2집 ‘MUSE’ 타이틀곡 ‘Who’ 87위, 정국의 솔로 ‘Seven (feat. Latto)’ 99위까지 이름을 올렸다. 각각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진이 19위, 지민 48위, 정국 57위를 기록하며, 멤버 전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세계 무대에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Killin’ It Girl’은 첫눈에 반한 상대에게 빠져든 짜릿한 설렘을 담은 힙합 장르 곡이다. 곡의 흡입력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도 통했다. 6월 21일 발표된 ‘오피셜 싱글 톱 100’(6월 20~26일 자)에 30위로 진입, 제이홉 솔로작 통산 영국 차트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수많은 기록의 순간, 차트 위 제이홉의 이름은 한 사람의 도전이자 세대를 관통하는 흐름이 됐다. ‘Killin’ It Girl’의 강렬한 리듬과 도전의 메시지는 세계 곳곳으로 퍼졌고, 팬들은 매 곡마다 더 깊어지는 음악과 무대에 박수로 답했다. 그 벅찬 한 주의 여운이 길게 맴도는 가운데, 제이홉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다채로운 빌보드 차트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이룬 성과는 글로벌 팝 아이콘으로서의 지위와 도약의 신호탄이 돼, 새로운 감동을 예고한다.
www.topstarnews.net
June 24, 2025 at 10:16 PM
📰 자녀 없는 여성 73% “아이 갖고 싶어”

7일 여성 난소 케어 브랜드 ‘라보’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자녀가 없는 여성의 73%, 자녀가 있는 여성의 57%가 향후 출산에 대해 긍정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출산 자체가 기피 대상이라기보다는 ‘경제적 부담’과 ‘심리적 압박’, ‘커리어 단절 우려’ 등이 출산 계획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었고 그 중에서도 심리적 압박이 경제적 부담보다 더 큰 원인으로 꼽혔다.

www.mk.co.kr/news/it/1131...
자녀 없는 여성 73% “아이 갖고 싶어”…그럼에도 출산 망설이는 이유는 - 매일경제
출산 기피가 아니라 준비 여유가 없는 사회 심리적 압박이 경제적 부담보다 커
www.mk.co.kr
May 7, 2025 at 1: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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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agmatic Engineer 게르겔리 오로스의 커리어 관리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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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나는 결심했다. 내가 매니저가 된다면 팀원들에게 성장에 필요한 조언을 주리라.”현대 IT 산업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으려면, 뛰어난 코딩 실력만으로는 부족하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직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장기적...
www.yes24.com
October 18, 2024 at 9:15 AM
한국 IT 대기업 취직하려면 역시 자바와 스프링을 해야 하는 건가... 싶어서 조금 우울. 커리어 시작부터 PHP 쓰고 그 이후엔 파이썬만 주구장창 써왔더니 이 경력으론 이직하려면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하나 모르겠네. 이 나이에 신입으로 받아줄 회사가 있을 거 같지도 않고.
March 6, 2024 at 11:47 PM
커리어 중 첫 IT회사의 CTO님을 오랜만에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나의 이직과 PO로서의 직무전환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시고 기뻐해주셨다. 여기까지 오는 데에 많은 배움을 주신 분이기도 해 참 기쁘다.
July 19, 2023 at 1:4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