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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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orange.bsky.social
남성 ‘역차별’에 대응 지시?
www.khan.co.kr/article/2025...
나임윤경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아직도 여성 보호에 미온적이기만 한 대한민국인데, 그곳의 대통령이 성평등 부처에 남성 ‘역차별’ 대응을 지시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그러니 성평등 주무 부처에 세계 어떤 나라 행정수반도 하지 않을 ‘남성 역차별 대응’이라는 지시 대신, 그저 믿고 지켜봐주시길 유권자이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시선]남성 ‘역차별’에 대응 지시?
미국과의 관세협상 등 여러 현안으로 골몰하실 때, 공개서한 드리게 됐습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님께도 철도공사가 KTX 여승무원 직접고용 시사 후 발뺌한 문제로 글을 썼었지요. 이처럼 민주당 출신 대통령께만 공개서한을 적는 것은 민주당에 대한 어떤 희망에서일 겁니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님의 시각이, 진보 측 정치인이 자기 진영 내 성폭력 사건에 대해 ...
www.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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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herye.bsky.social
나는 이게 위헌적이라고 생각한다.
사실상 "(낮은) 사회적 특수계급의 창설"에 해당한다고 본다.
jinnys0.bsky.social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비정규직을 못뽑게 금지하고 해애 하는데 공기괸부터가 제대로 채용을 안하고 변종계약하고 있고 하니 살기가 팍팍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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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herye.bsky.social
아니 무슨 탄핵을 하라는 것도 아니고 징계 대상조차 아니라니, 그럼 뭐가 얼만큼이어야 징계 대상이 될 수 있는 거냐는 의문이 당연히 생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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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gase.moe
인프라가 국영이어야 하는 이유..

카톡으로 뭐 안쏘면 문자여야 하는데 그 문자 비용이 겁나 깨집니다.

그리고 그 돈은 그대로 이통3사 회장이란 사람들 배때지 불리는데 쓰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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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451.bsky.social
역정내는 고양이 보여드릴게요
전 친구네 고양이를 괴롭히지 않았어요 그냥 절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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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sedo.bsky.social
기분좋으면 한없이 모쌩ㅁ겨지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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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nyongee.bsky.social
고양이 특.
이름 부르면 귀만 돌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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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ftcity.bsky.social
아침부터 고냉이들이 하도 울어서 일찍 일어났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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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ofedal.bsky.social
이재명 정부는 부디 올해가 가기전에 사회대개혁 비상행동측 광장에서 소리높여온 시민 및 단체들을 초청해 그들의 요구사항을 정성스레 새겨듣고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음 다음 대통령으로 또 극우를 앉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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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s.bsky.social
내란청산 제대로 되어가는 거 맞나 이거야말로 국운을 걸고 해야 하는 일인데 어느새 다들 과거의 해프닝처럼 여기는 것 같아 골이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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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risoori.bsky.social
‘한 나라의 총리이고, 장관이었던 인물들이 계엄 후 10개월이 넘도록 온 국민을 상대로 낯 두꺼운 거짓말을 해왔음을 똑똑히 확인해 주는 모습들이 CCTV 영상을 통해 확인된 것이다. 언론사의 단전·단수 문건 등을 앞에 놓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웃는 모습에서는 섬뜩함이 느껴질 정도다.

지금까지 한덕수 전 총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한 이유가 국무위원들과 함께 계엄에 반대하기 위해서였다고 주장해 왔다. 하지만 CCTV에 찍힌 모습은 정반대였다. 윤 전 대통령의 앞을 막은 국무위원은 단 한 명도 안 보였다.‘
jejuorange.bsky.social
[사설]CCTV가 증언한 그날 밤 진실… 모두 여태 국민 속인 게 더 충격 (동아일보)
n.news.naver.com/mnews/rankin...

대부분의 국무위원들이 계엄에 반대했다는 말도 거짓이었고, 계엄 관련 문건을 보지 않았다는 증언도 거짓이었다.
심지어 한 전 총리는 부서(副署)에 반대하거나 망설이는 국무위원들을 설득하기까지 했다는 것이 검찰의 주장이다.
[사설]CCTV가 증언한 그날 밤 진실… 모두 여태 국민 속인 게 더 충격
12·3 비상계엄 직전 열린 국무회의와 관련한 국무위원들의 증언이 총체적으로 거짓이었음을 보여주는 충격적인 폐쇄회로(CC)TV 영상이 13일 공개됐다. 대부분의 국무위원들이 계엄에 반대했다는 말도 거짓이었고, 계엄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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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나물 무치듯 만져야 한다는 주장이 있더라고요. 평소에 자주 만져보면 혹이 생기거나 피부에 문제 있을때 빠르게 알아챌수 있다고? 그래서 흑심을 가지고 고양이 배를 조물조물 하기 시작했어요😂 고양이가 배까고 기분 좋아할때 머리랑 배를 같이 만져주면 고양이가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 아리까리해하면서 조금 허락해주거든요. 효과가 있는지 이젠 배 살짝 만져도 그러려니 하는 고양이가 됐어요!
뒹굴거리면서 정수리를 집사에게 맡기는 고양이 옆구리를 만져서 살짝 기분 안좋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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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ftcity.bsky.social
뜨거운 커피가 맛있는 계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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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에서 양애(양하)를 받아와서 고추장아찌 담그는 김에 일부는 장아찌 담갔다. 나머지는 채 썰어서 미소시루에 넣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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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거기 들어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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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도 고든 창에게 무슨 발언권이 있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다. 고든 창은 2011년까지 중국이 붕괴한다고 예언한 《The Coming Collapse of China(임박한 중국 붕괴)》를 쓴 사람인데, 2011년에 중국이 붕괴를 안 하니까 "아니, 2012년에 할 거예요." 했던 사람이고…

이렇게 혐중 음모론이 주력 상품인 중국계 극우 인사고 한국과는 아무런 접점이 없는데 대체 왜 한국 우파 매체들은 고든창을 "코리아 엑스퍼트" 취급을 하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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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7일 개전 이후 전쟁 733일째를 맞은 2025년 10월8일까지 이스라엘군 공격으로 가자지구 주민 6만7183명이 숨지고 16만9841명이 다쳤다."

"이스라엘군이 가자에서 물러간 뒤에도, 지난 2년여 이스라엘이 집단살해 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단죄 없이는 평화도 없다."

"집단살해 방지와 처벌은 협약 체결국 모두의 의무다. 국제사법재판소의 명시적 판결이 없더라도 각 체결국은 집단살해죄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 평가하고, 그 같은 행위를 예방·처벌하기 위한 의무를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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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그나마 숨 좀 쉴 수 있겠다 싶을 때, 어김없이 다른 가족의 죽음이 시커먼 어둠처럼 닥쳐온다. 두려움은 더 이상 잠깐 스쳐 지나가는 감정이 아니게 됐다. 두려움은 이제 지속적으로 우리 곁에 머물며, 우리 삶의 모든 측면에 끼어들고 간섭한다. 상실은 우리 존재의 일부가 됐고, 슬픔은 일상이 됐다.”
7320가구, 모두 죽거나 1명만 살아남아… ‘절멸’의 가자지구
유엔 조사위 “집단살해 국제 규정 정의 다섯 중 넷에 해당”… 이스라엘-하마스 ‘트럼프 계획’ 1단계 합의 불구, 단죄 없인 평화도 없어
h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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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eraryfish.bsky.social
"돌아오는 일요일(19일)부터 캄보디아에 단기 선교를 떠난다는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또 다른 교회에서는 이달까지 내년 초 캄보디아 단기 선교를 모집한다는 공지를 올렸는데, 선교 일정에는 문화 탐방이 포함됐습니다.

현재 한국인 관련 범죄가 이어지는 캄보디아의 한국대사관에는 사건·사고를 맡을 경찰 인력이 단 3명뿐입니다."

2007년에 분당 샘물교회도 "단기 선교 팀"을 아프가니스탄에 보냈었다.
범죄 밀려드는데…캄보디아 사태에도 개인 방송·선교 논란 [소셜픽]
전해 드린 것처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상대로 한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밀려드는 범죄를 막을 우리 인력은 모자란데, 캄보디아에서 벌이는 ...
news.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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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집중 안된다. 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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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사람들 뜨끈한 국물에 국수 말아 먹지, 만두 빚어서 뜨끈한 국물에 넣고 끓여 만둣국 먹지, 쌀밥 말아서 국밥 먹지, 배추 발효시켜서 뜨끈한 찌개 끓여 먹지, 그냥 한국 사람들이라니까요?
로수(rosół) 코우두니(kołduny) 로수(rosół) 카푸시니아크(kapuśni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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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의 한국인 납치·감금·고문·인권침해가 미국 조지아주 한국인 납치·감금·고문·인권침해나 캄보디아 범죄단지 한국인 납치·감금·고문·인권침해만큼 크게 다루어지지 않는 (특히, 《한겨레》 등 "진보 언론" 몇을 제외하면, 많은 언론이 이 납치·감금·고문·인권침해에 관해 아예 보도 자체를 않는) 배경에는, 시온주의 전범 체제 이스라엘을 어떻게든 옹호하는 기울어진 언론 환경이 있다.
hanibsky.bsky.social
이스라엘 군인들은 사막 밤의 추위에도 일부러 강하게 냉방기를 틀어 활동가들이 추위에 떨게 만들었습니다. 교도소에 도착하자 남성 의사 앞에서 남녀 모두 옷을 벗게 한 뒤 신체 검사를 했습니다. 마실 물을 받지 못해, 활동가들은 세면대에 있는 물을 마셔야 했습니다.
가자구호선단 한국인, 이스라엘 감옥서 가혹행위 당했다
“구호품을 실은 배들이 무사히 가자지구 해안에 도착할 수 있을 때까지 구호선단의 행렬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구호선단 첫 한국인 참가자인 해초(27·김아현) 활동가는 13일 새벽 ‘한겨레’와 전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평화운동공동체 ‘개척자
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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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서 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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