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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P 감성눈물포스트 절찬리 무료제공 | 남반구 거주민 |
ㅇㅇㅇㅍ랑 ㅈㅇㄹ이랑 같이 챌린지해주세요
October 31, 2025 at 8:57 PM
Reposted by ㅂ
자우림, 정규 12집 [LIFE!]
2025. 11. 9. SUN. 12PM (KST)

#자우림 #JAURIM
#라이프 #LIFE
October 30, 2025 at 9:08 AM
Reposted by ㅂ
나는 그냥… 미국인들이 "다른 나라 사람들"에 대해서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음, 우리 나라가 나쁨, 송구함" 외의 태도를 지니는 것 자체가 이해가 잘 안 간다.
1980년 5월 8일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 차관인 워런 크리스토퍼는 윌리엄 글라이스틴 주한 미국 대사에게 "한국 정부의 긴급 비상계획에 반대해서는 안 된다." 했고,

같은 달 23일 작성된 미국 국무부 "광주 상황" 문건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현재 상황은 여수 순천 반란사건과 유사함. 정부는 보다 적극적으로 강경하게 현재 상황을 진압해야 함."
‘서울의 봄’부터 ‘화려한 휴가’까지…미국은 보고만 있었다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은 1979년 12·12 군사 반란 당일 저녁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길고도 긴박했던 아홉시간을 재구성했다. 지난해 11월22일 개봉한 지 불과 한달 만에 관객 1천만명, 다시 한달이 지난 1월27일에 1300만명을 넘어섰다. 한국 영화사상
www.hani.co.kr
October 31, 2025 at 1:30 AM
Reposted by ㅂ
꼬마요괴 같은 얼굴
October 31, 2025 at 6:27 AM
Reposted by ㅂ
남의 나라를 지들 전략적 이득을 위해 총알받이 만들어놨으면 좀 미안한 줄을 알아야 할 거 아냐
October 31, 2025 at 3:33 AM
Reposted by ㅂ
그 대만 아저씨랑 한국 아저씨들이랑 술먹고 술주정쇼 하는 게 별로 웃기지도 않고 영 불쾌한 느낌이라 첨엔 자본가 놈들에 대한 반감인가 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인터넷에서 회자되는 방식이 전형적인 호모소셜 느낌이라 더 그랬던 것 같다
October 31, 2025 at 9:38 AM
섭섭하게 느껴질수도 있는것같긴 한데 암튼 지금 다들 바빠 보여서 하는 말임
October 27, 2025 at 11:02 PM
그리고 내년 이야기 자꾸 하는건 우리한테 우리 사라지지 않을거라고 희망 주는거 아닌가
나는 그게 너무 기뻤음
October 27, 2025 at 9:37 PM
요즘 계속 연습으로 바쁜거지 스루하는게 아닌것같은데..
당장 다다음주 해외스케있고 그 직후 컴백이고 그 다음주에 팬콘인디
October 27, 2025 at 9:36 PM
Reposted by ㅂ
젠장
October 16, 2025 at 1:19 PM
모국은 동성결혼을 법제화하라!
그러면 출산과 입양률이 상승하고
결혼업계 호황(스드메가 두배!)의 낙수효과로 경제활성화 가능
결혼을 하면 이혼도 할 거 아냐 법조계와 부동산시장에도 활력을 줌
October 16, 2025 at 12:56 PM
반상회 가기 싫다
근데 내가 바지반장임
October 16, 2025 at 6:47 AM
Word Grid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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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 Grid | Daily Word Guessing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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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6, 2025 at 6:44 AM
Word Grid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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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3, 2025 at 9:52 AM
Word Grid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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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2, 2025 at 1:50 AM
라이브 덧글 안보고 듣고만 있었는데…..
October 5, 2025 at 12:58 PM
?? 무슨 일 있었나요…
October 5, 2025 at 12:55 PM
Word Grid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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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5, 2025 at 12:55 PM
Word Grid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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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5, 2025 at 3:53 AM
근데…
모르겟다
October 2, 2025 at 11:02 AM
와 더벰 왠일이야
나 감동
October 2, 2025 at 11:01 AM
복잡한것으로 치자면
논문 육백개쯤 더 스크리닝해야히는데 이거 한다고 오늘 집에 셀프감금했으면서 지금 그거 하기 싫어서 소파에서 블스하면서 논문스크리닝 안 하는 내게 죄책감을 느끼는 나도 어디 가서 지지는 않는다
September 24, 2025 at 12:20 PM
인간은 참 복잡하구나
September 24, 2025 at 12:20 PM
Reposted by ㅂ
영국 보건장관 웨스 스트리팅. 시스 게이남성이자 영국 내 트랜스젠더 탄압정책을 이끌고 있는 주동자.

타이레놀이 자폐증 유발한다는 가짜뉴스는 거르고 과학자 의사들 말 들을 줄 알지만 트랜스젠더 정책 관해서는 철저히 기독교 혐오세력들과 힐러리 캐스 같은 비전문가 의료인 말만 듣고 트랜스 탄압 정책 펴는 중.
September 24, 2025 at 7:38 AM
숭배라는건 자기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행위고 (나보다 대상에게 더 사랑을 쏟게 되는 점에서) 그 자체에서 오는 환희가 있는데 사실 이걸 받는 사람은 상당히 외롭지 않을까 생각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숭배자 자신은 주체적으로 그 행위에 임하며 숭배하고자 하는 열망을 스스로 충족하는데 반면 숭배의 대상은 수동적으로 그 열렬한 감정을, 본인이 바랐을 순 있지만 사실 왜 내게 주어지는지 모르는 채로 받아야 하잖아요?
1:1 상호소통이 가능한 사이에서라면 너 내가 왜 좋니 물어도 보고 깁앤텤도 하면서 내게 이 애정이 합당한 이유를 찾을텐데
근데 인간 본성 어딘가에는 숭배에 대한 욕망이 있는 듯함... 신이든 스타든.. 아이돌이란 말도 원래 종교적인 거잖

근데 숭배는 보통 하는 사람이 뭘 바치기 때문에 받는 쪽이 보통 개이득이라 생각하는데

아는 사람이 연예인은 아니지만 인플루언서 같은 느낌으로 팬을 거느리고 있는 걸 봤는데... 뭔가... 좀... 건강한 인간 관계는 아닌듯 했음...
September 24, 2025 at 12:20 PM